열도에 문명을 전해주었다!!!
아무 것도 전해 주지 말고, 방치했어야 했는데.
배은망덕한 일본.
<한반도서 전래 추정 日 철기유적 발견>
일본 전문가들은 당시의 철기 기술이 한반도에서 규슈(九州) 지방을 통해 전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철기공방은 모두 10개 동(棟)으로 야요이 시대 철기공방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철기공방 유적의 발견으로 일본에서 정치 문화적 선진지역이 철의 이동경로를 따라 규슈 지방에서 3세기 중반 무렵 야마토(大和) 정권이 성립된 기나이(畿內) 지방으로 이동해가는 과정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기나이는 지금의 교토(京都)와 오사카(大阪) 부근이다.
에히메(愛媛)대 동아시아 고대철문화연구소의 무라카미 야스유키(村上恭通) 고고학 교수는 “야요이 시대 철기유적이 이처럼 밀집된 상태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며 “한반도로부터 규슈 북부지방을 거쳐 유입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240025
列島に文明を伝えた!!!
何も伝えずに, 捨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恩知らずした日本.
<韓半島で伝来推定 日 鉄器遺跡発見>
日本専門家たちは当時の鉄器技術が韓半島で九州(九州) 地方を通じて伝来されたことで見ていると朝日新聞が伝えた.
今度発見された鉄器攻防は皆 10ヵ洞(棟)で彌生時代鉄器攻防の中で最大規模だ.
今度鉄器攻防遺跡の発見で日本で政治文化的先進地域が鉄衣移動経路に付いて九州地方で 3世紀中盤頃大和(大和) 政権が成立されたギナイ(畿内) 地方に移動海歌は過程が鮮かに現われた. ギナイは今の京都(京都)と大阪(大阪) 近所だ.
愛媛(愛媛)台東アジア古代鉄門花宴旧ソのMurakamiYasuyuki(村上恭通) 考古学教授は “彌生時代鉄器遺跡がこのように密集された状態で発見されたことは初め”と言いながら “韓半島から九州北部地方を経って流入されたことで見る”と言った.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24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