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1월 15일

최근 약간 몸의 상태가 나쁘다.

이렇게 말해도, 그렇게 나쁜 것은 없다.

켄시로우와 만났을 무렵의 따오기만한 상태 나쁨이다.

식욕도 그 나름대로 있고, 몸도 움직인다.열도 없다.

단지, 조금 등과 하복부에 둔한 아픔을 느낀다.

바파린을 마셔 잔다.

1월 16일

웬지 모르게 허리가 아프다.같은 생각이 든다.기분탓이라고 생각하는 일로 한다

1월 17일

나는 오식코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3도의 밥보다 좋아할지도 모르다.

특별히 아침에 일어 나 방광이 빵 빵이 되어 있는 (곳)중에,

「다!!」라고「영차—-!!」라고외치면서

단번에 방출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다.

「은 차가운 손~♪나에게 따뜻하게 하게 해 주세요∼♪

찾아도 발견되지 않아♪이런 어두운 가운데에서는∼♪

하지만~오늘 밤은 달밤에♪

여기는~제일~달에 가까운 장소∼♪」

등과 Puccini의 오페라를 노래하면서 방출하는 것도 기분이다.

오늘도 아침의 제일 눌러 짬을 양조하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힘차게 방출하면…

「무엇은 이건!」

이제(벌써), 대단한 혈뇨 www빨강 같다, 조금 챠밍코가 아니고

완전에 보통 선혈!

그것이 무서울 기세로 방출되고 있다!

쵸로쵸로쵸로~가 아니고, 좃바!(이)라는 느낌으로.

오페라를 노래하는 것 등, 완전히 잊고 있었다.

이것, 끝까지 오식코 하면 빈혈로 죽지 않은가는 정도 대량.

그러나 우선 나는 일도 바쁘기 때문에 보지 않았던 것으로 했다.

그리고 동시에 「이것은 이제(벌써) 안된다…죽지 말아라…」라고 생각했다.

1월 20일

요즘, 상태가 좋다.

오늘의 아침의 오줌도 좋은 오식코였다.

보통 레몬색으로 비의 치는 것 어디도 없는 완벽한 쾌숀이었다.

3일전의 것한 혈뇨는 반드시 요정씨의 못된 장난일까?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에…

그러나 저녁무렵, 한번 더 화장실에 가면

「조카.아이다, 이봐요 권총 여기에 건네라.?!」

라고 말했지만 안되었다… 또 치수 어휘 혈뇨 w

「싫다…죽고 싶게 야…기다려 아이다!어디 가…」

이제(벌써), 완전하게 신장 해 치워 인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 아직 죽고 싶지 않다…아이는 커녕 신부씨도 없는데, 죽어도 다 죽을 수 있는!

절대 죽고 싶지 않다!죽고 싶게 야—-!」

라는 반울음으로 생각했다.35세의 어른인데 진심으로 반울음이었던 Orz

내일  아침 병원에 가자!아직 죽고 싶지 않은 것!인간인걸!사이 미츠오씨!

라고 생각했다.

1월 21일 아침 4 시경

맹렬한 하복부와 등의 아픔으로 깨어났다.

지금까지 맛본 것이 없는, 강렬한 아픔이었다.

쳐 돌고 책장을 뒤집거나 했다.

그리고 간신히 전화를 걸고 구급차를 불렀다.

독신 생활은 슬프다.그런 때라도 스스로 구급차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w

5분에 구급차가 오고 안에 옮겨 들여졌지만, 전혀 받아 들여 주는 병원이 발견되지 않는 w

뉴스로 그런 이야기를 본 일이 있지만, 설마 자신이 당사자가 된다고는 생각해도 않았던 Orz

3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때 나는 아마 이런 얼굴을 하고, 이런 일을 말했다고 생각한다.

「부탁합니다.죽여 주세요.부탁합니다.」

이제(벌써), 실제, 이 아픔으로 해방되려면 기뻐해 금방 죽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말을 늘어놓아도 표현불가능인 아파!아프다!어쨌든 아프다!

이제(벌써), 빨리 죽고 싶은 w선생님!목의 동맥 잘라 줘!빨리!(이)라는 느낌.

 

그리고 어떻게든 관동0재병원에 데려 가 주어 X레이 취하거나 요검사 하거나 했다.

100%신장 하고 있다.최악 말기의 암일지도…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자),

능면같은 얼굴 한 선생님이

「아, 수뇨관 결석이군요.진통제 방편이라고 하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잡고, 빠른 곳 내 버려서 주세요.」

라고, 정말로 꼭 좋은 것 같은 느낌으로 말씀하셨으므로,

「아…하이.미안합니다.밤 늦게 폐를 끼쳤습니다.」

라고 말해 택시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아픔기려 전혀 취할 수 있어서, 살아 있어 좋았다!정말로 좋았다!라는 마음속으로부터 생각했습니다.

1월 22일 아침

오늘도 오늘과라고 정말 좋아하는 오식코를 하고 있었는데…

도중까지는 지극히 상쾌하고 순조로운 상태였습니다만,

갑자기 요도의 안쪽에 「고릭!」(이)라는 느낌의 위화감을 느꼈다고 했더니,

「개!!통!!!」

자지통!

이제(벌써), 집어 주어!나의 자지를 누군가도 의리 집어 주어!!!

그렇지만 일인몸이니까, 자지도 의리 집어 주는 사람조차 없다.

커터!커터 어디던가??!

이제(벌써), 스스로 자른다!

—-!!있어——라고———!!!!!

라는 기절 하고 있으면(자) 카라~는 변기가 소리를 내고, 돌이 나왔다.

들고, 그것이 마지막 혈뇨와의 하로굽바이

너를 잊지 않는다…

 

몇 년이나 모습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살아 있어 좋았다…」는 생각된 사건이었습니다.

재료라도 아무것도 아니게 실화이므로 끝도 없어서 미안합니다.

 

                         끝


血尿日記(グロで下品に注意)

 

1月15日

最近少しだけ体の調子が悪い。

と言っても、そんなに悪いわけでは無い。

ケンシロウと出会った頃のトキくらいの調子悪さである。

食欲もそれなりにあるし、体も動く。熱も無い。

ただ、ちょっとだけ背中と下腹部に鈍い痛みを感じる。

バファリンを飲んで寝る。

1月16日

何となく腰が痛い。ような気がする。気のせいだと思う事にする

1月17日

私はオシッコをするのが好きである。

3度の飯より好きかも知れない。

特に朝起きて膀胱がパンパンになっているところで、

「ダァーーー!!」とか「よいしょーーー!!」とか叫びながら

一気に放出するのが大好きである。

「何て冷たい手〜♪僕に温めさせてください〜♪

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よ♪こんな暗い中では〜♪

けれど〜今夜は月夜で♪

ここは〜一番〜月に近い場所ぉぉぉ〜♪」

などとプッチーニのオペラを歌いながら放出するのもご機嫌である。

今日も朝の一番搾りを醸造しようとトイレに入った。

そして勢いよく放出すると…

「何じゃこりゃぁぁぁぁぁぁ!」

もう、すっごい血尿www赤っぽい、ちょっとチャーミングなオシッコじゃなくて

完っ全に普通の鮮血!

それが物凄い勢いで放出されている!

チョロチョロチョロ〜じゃなくて、ジョッバーーー!って感じで。

オペラを歌うことなど、すっかり忘れていた。

これ、最後までオシッコしたら貧血で死ぬ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大量。

しかし、とりあえず私は仕事も忙しいので見なかったことにした。

そして同時に「これはもうダメだな…死ぬな…」って思った。

1月20日

ここのところ、調子が良い。

今日の朝のおしっこも良いオシッコであった。

普通のレモン色で非の打ちどころもない完璧な快ションであった。

3日前のの血尿はきっと妖精さんの悪戯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くらいに…

しかし夕方頃、もう一度トイレに行ったら

「おい。会田ぁ、ほら拳銃こっちにわたせ。なっ?!」

って言ったけどダメだった… またすんごい血尿w

「いやだ…死にたくねぇよ…まてよ会田!どこ行くんだよ…」

もう、完全に腎臓やっちゃってんなぁって思った。

そして「まだ死にたくないなぁ…子供はおろか嫁さんもいないのに、死んでも死にきれん!

絶対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ねぇよーーー!」

って半泣きで思った。35歳の大人なのに本気で半泣きだったOrz

明日の朝病院へ行こう!まだ死にたくないもの!人間だもの!あいだみつお氏ね!

って思った。

1月21日朝4時頃

猛烈な下腹部と背中の痛みで目が覚めた。

今まで味わったことの無い、強烈な痛みだった。

のた打ち回って本棚をひっくり返したりした。

そしてやっとの思いで電話をかけ、救急車を呼んだ。

一人暮らしは悲しい。そんな時でも自分で救急車を呼ばねばならないのだw

5分で救急車がきて中に運び込まれたのだが、全然受け入れてくれる病院が見つからないw

ニュースでそんな話を見た事があるが、まさか自分が当事者になる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Orz

30分くらい待たされたと思う。

その時私は多分こんな顔をして、こんな事を言っていたと思う。

「お願いします。殺し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もう、実際、この痛みから解放されるんだったら喜んで今すぐ死ぬって思ってました。

どんな言葉を並べても表¥現不可能¥な痛み!痛い!とにかく痛い!

もう、早く死にたいw先生!首の動脈切ってくれ!早く!って感じ。

 

で何とか関東〇災病院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てレントゲンとったり、尿検査したりした。

100%腎臓やってる。最悪末期の癌かも…って思いながら待ってたら、

能¥面みたいな顔した先生が

「あぁ、尿管結石ですね。痛み止め出しときますんで。

水分を沢山取って、早いとこ出しちゃってください。」

って、本当にどうでもいいような感じでおっしゃったので、

「あっ…ハイ。すみません。夜遅くに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

って言ってタクシーで家に帰りました。

痛みは綺麗さっぱりとれまして、生きてて良かった!本当に良かった!って心の底から思いました。

1月22日朝

今日も今日とて大好きなオシッコをしておりましたところ…

途中までは極めて爽快かつ順調な調子だったのですが、

急に尿道の奥に「ゴリッ!」って感じの違和感を感じたと思ったら、

「ギャァーーーー!!痛ぇぇぇぇぇ!!!」

チンコ痛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ぇ!

もう、取ってくれぇ!俺のチンコを誰かもぎり取ってくれぇぇぇぇぇ!!!

でも一人身だから、チンコをもぎり取ってくれる人すらいない。

カッター!カッターどこだっけ??!

もう、自分で切る!

ぎゃーーー!!いーーーーてぇーーーーーー!!!!!

って悶絶してたらカラァ〜ンって便器が音をたてて、石が出た。

そんで、それが最後の血尿とのハローグッバイ

君を忘れない…

 

何年かぶりに心の底から「生きてて良かった…」って思えた出来事でした。

ネタでも何でもなく実話なのでオチも無くてすみません。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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