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에 대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강요하며..그것은 현대인의 기본적 출발점
(토인과 대비되는)..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인지합니다만..
개인적인 감상 - 인본주의(..쉽게 이야기하면..
인간이 인간을 계몽할수 있다..라는 인간에
대한 애착일까...)에 대한 깊은 철학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知에 논의조차
단순히..그리스 철학..인간은 유희적인 존재이다..에
벗어나지 않은 인간이겠지..
...철학이 비천한 인간이..주장하는 知에 대한 논의조차..
권력에 대한 탐욕정도로 인지되는 것은..무리는 아니다..
라는 감상도 있습니다만..
이정도까지 이야기하면..양심고백을 강요하는 수준일까..
jpnに質問!!!
知に対する人間の本然の姿を
強要して..それは現代人の基本的出発点
(土人と対比される)..と思うことは
充分に認知しますが..
個人的な感想 - 人本主義(..易しく話せば..
人間が人間を啓蒙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人間に
大韓愛着だろう...)に対する深い哲学さえ
用意しない状態で 知に論議さえ
単純に..ギリシア哲学..人間は遊戯的な存在だ..に
脱しない人間だろう..
...哲学の卑賎な人間が..主張する 知に対する論議さえ..
権力に対する貪欲位に認知されることは..無理ではない..
という感想もありますが..
この程度まで話せば..良心告白を強要する水準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