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어째서 상대에게 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바보로 되고 있는 장소에 노코노코 나오겠지?

거기까지 해 자신의 존재를 누군가에게 인식해 받고 싶은 것인지.

바보로 되고서라도 인식되고 싶을 만큼의 고독하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 인간이라면, 자신의 이해자가 있는 장소에 가요.( ′H`) y-~~

 

라고 해서 이해하지 않는 사람을 계몽 할 정도의 학식도 지성도 없다.

뭐, 어디에 행이라고 해도 튕겨이므로 우선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장소나 인간에 늘 따라다니고 있다고 하는 것일까.

 

보기 흉한 삶의 방법이야···.( ′H`) y-~~

 

뭐, 반대표에서도 눌러 주어라.토인들.

 

 

(이)라고것을 써 두면, 일부러 추천을 누르는 토인이 나올 것임에 틀림없다.( ′H`) y-~~


土人って

どうして相手にされていない上にバカにされている場所にノコノコ出てくるんだろう?

そこまでして自分の存在を誰かに認識して貰いたいのかなあ。

バカにされてでも認識されたいほどの孤独って、一体どういう暮らしをしているのだろう?

普通の人間なら、自分の理解者がいる場所にいくわな。( ´H`)y-‾‾

 

かといって、理解せぬ者を啓蒙するほどの学識も知性もない。

まあ、どこに行ってもつまはじきなので、とりあえず反応が得られる場所や人間につきまと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だろうなあ。

 

みっともない生き方よなあ・・・。( ´H`)y-‾‾

 

ま、反対票でも押してくれよ。土人ども。

 

 

てなことを書いておけば、わざと推薦を押す土人が出るに違いない。( ´H`)y-‾‾



TOTAL: 96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3 토인은 ジョン_ 2009-01-07 2439 0
512 파견 노동자는 neojapanese 2009-01-07 2248 0
511 왜국 왕의 조상은 백제혈통 monkeyhunter 2009-01-07 2625 0
510 일본인 관광객 한국에서 생필품만 구....... dodoevo 2009-01-07 1727 0
5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run4486 2009-01-07 2110 0
508 오늘 아침의 통근 전철로의 사건 tera1967 2009-01-07 2828 0
507 착각 된 양심 sas_mi6 2009-01-07 2326 0
506 일반 참하@1월 2일 hana3210 2010-07-14 2302 0
505 조금 늦고, 한국, 일본의 미치광이계....... (´ё`) 2009-01-07 3121 0
504 【미의 나라의】 CD케이스 【새로운 ....... falstaff_ 2009-01-07 2436 0
503 안녕하세요, 오늘 대구의 아침도 맑은....... krisunaa1 2009-01-07 1822 0
502 야? neojapanese 2009-01-07 2323 0
501 【사이비】 골 【과학판】 董젯 2009-01-07 2142 0
500 ( *H*) y-~~1월 7일의 아침 밥 kimuraお兄さん 2009-01-07 2131 0
499 토마토를 141개 가지고 있지만, ex2004 2009-01-07 2188 0
498 일본에서도 배우자의 직업을 많이 따....... dodoevo 2009-01-07 1927 0
497 zeong의 네타스레 ジョン_ 2009-01-06 2456 0
496 ( ^д^)<bleu 할아범 w farid 2009-01-06 1766 0
495 ( ′H`) y-~~【유용 스레】친절하고 자....... kimuraお兄さん 2009-01-07 2462 0
494 범7씨에게 ジョン_ 2009-01-06 18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