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신 와 버렸어！��

히모로기 가득 제작

각처에 걸고 산으로부터 오는 신을 건다

무엇은 여하튼, 도코노마에 진좌 받는다.

지금, 마중의 빛 켰다

성급한 신은 이제(벌써) 오고 있어.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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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来ちゃったよ！

ヒモロギいっぱい製作

各所に仕掛けて山からやって来る神様を引っ掛ける

何はともあれ、床の間に御鎮座いただく。

今、お迎えの明かり点けた

気の早い神様はもう来てるよ。

お食事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3	( H) y-~~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	kimuraお兄さん	2010-03-18	2027
372	O Freunde, nicht diese Töne！　친구야, �.......	falstaff_	2008-12-31	2621
37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nida0	2008-12-31	2019
370	\|∞˚＞처음 뵙겠습니다！	あめのひぼこ	2008-12-31	2345
369	신 와 버렸어！	のうみん	2008-12-31	3026
368	x＾(｀σ∞ ′э)э　물고기 함대 임시 �.......	x＾(｀σ∞ ´э）э	2009-01-19	2704
367	(*˚∇˚) y-~~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ina君	2008-12-31	2091
366	( H) y-~~처음 뵙겠습니다！	kimuraお兄さん	2008-12-31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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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멋있어진 오카야마씨를 소개하는	ジョン_	2008-12-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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