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2010년의 5월의 하순에 간 투고의 재게(투고문은, 2010년의 5월의 하순의 투고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로, 당시 , 교제하고 있던 여성(이하, 그녀와 씁니다)과의 데이트(date)로,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의 오고세(ogose)에, 철쭉의 꽃을 보러 갔을 때의 물건입니다.나는, 지금보다, 음식점의 맛의 평가에 관해서 독설 이군요 w
5월 5일(축일)(이운`코,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그녀와(이 날은, 2명 모두,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의 오고세(ogose)에, 철쭉의 꽃을 보러 갔을 때의 물건입니다.오고세(ogose)는,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에 있는, 인구 10,000명 정도의 마을입니다.오고세(ogose)는, 매화, 철쭉등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한시기, 오고세(ogose)에, 빠졌던 시기 (오고세(ogose)가, 마음에 드는 장소였던 시기)가 있어, 오고세(ogose)는, 주로, 매화와 철쭉의 꽃을 보기 위해,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운전이 귀찮았던 것과(4월말부터 5 월초의 대형 축일(국민의 휴일) 연휴(Golden Week)의 력상의 마지막 날인 일로부터, 도쿄 근교의 각 행락지에 당일치기로 자동차로 놀러 간 사람들이나, 그것보다, 한층 더 먼 행락지·보양지에 숙박으로 자동차로 놀러 가고 있던 사람들의 귀가의 자동차의) 정체에 말려 들어가는 일을 염려하고, 이번, 오고세(ogose)에는, 전철(통근 전철)을 사용해서 갔습니다.
토부(tobu) 상경(tojo) 선.이케부쿠로(ikebukuro) 역에서.이케부쿠로(ikebukuro) 역은, 도쿄의 6대주요역(도쿄역, 신쥬쿠역, 시부야(shibuya) 역, 이케부쿠로(ikebukuro) 역, 우에노(ueno) 역, 시나가와(shinagawa) 역)의 하나입니다(뭐, 6대주요역은, 내가, 마음대로,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도쿄도심부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이케부쿠로(ikebukuro)는, 긴자(ginza)·유라쿠쵸(yurakucho), 신쥬쿠, 시부야(shibuya)와 대등해,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 중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우리 집에서 오고세(ogose)에 전철을 사용해서 가는 경우, 이케부쿠로(ikebukuro) 역에서, 토부(tobu) 상경(tojo) 선으로 갈아 타(에서도, 생각하면, 지금은, 부도심선경유로, 토부(tobu) 상경(tojo) 선에 들어간다고 하는 방법도 있어인가..), 한층 더 사카도(sakado) 역에서, (실질적으로 토부(tobu) 상경(tojo) 선의 지선이라고 할 수 있다) 오고세(ogose) 선으로 갈아 타서 갑니다.토부(tobu) 상경(tojo) 선은, 도쿄의 도심부와 도쿄의 북서부 교외의 주택지역을 묶는, 통근 전철(전철) 노선입니다.오고세(ogose) 선은, 실질적으로 토부(tobu) 상경(tojo) 선의 지선이라고 할 수 있는 노선으로(차량도, 토부(tobu) 상경(tojo) 선과 같은 물건을 사용하고 있어？`표에 글자), 토부(tobu) 상경(tojo) 선의 사카도(sakado) 역으로부터, 한가로운 동경권 근교부의 풍경안을 달려, 오고세(ogose)로 도달하는 노선입니다.나는, 토부(tobu) 상경(tojo) 선 및 오고세(ogose) 선은, 거의 오고세(ogose)에 놀러 갈 때 위 밖에 사용하지 않고, 오고세(ogose)도, 어른이 되고 나서 놀러 가는 것처럼 되었으므로, 별로 익숙한 것이 있는 노선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오고세(ogose).오고세(ogose)는,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에 있는, 인구 10,000명 정도의 마을입니다.오고세(ogose)는, 매화, 철쭉등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한시기, 오고세(ogose)에, 빠졌던 시기 (오고세(ogose)가, 마음에 드는 장소였던 시기)가 있어, 오고세(ogose)는, 주로, 매화와 철쭉의 꽃을 보기 위해,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오고세(ogose)의 중심부에 있는, 738년경에 창건 되었다고 전해지는 불교의 절, 법은(houon) 사.
이 문은, 1711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사진 좌측의 종루는, 1721년에 재건된 것입니다.위의 사진의 문과 이 종루 이외의, 이 절의 건물은, 1901년의 화재 이후에 재건된 것의 님입니다.
낡은 것 같은 석탑.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간선도로(지방도로) 가에는, 1920년대 이전위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점포(가게)의 건물이 점재해 남아 있습니다(안에는, 에도(edo) 시대(19 세기 중반 이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님낡은 점포의 건물도 있습니다).사진 이하 4매는, 그 예입니다.뭐, 이와 같은 낡은 점포의 건물은, 머지않아 사라져 가는 운명에 있겠지만...
점심 식사는, 오고세(ogose)에서, 조금 마음에 드는(수타) 우동 식당에서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그 가게는, 생증, 이 날,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제2 후보의, 적당히 맛있는, 수타 소바 식당은, 혼잡하고, 먹는데 기다릴 필요가 있고, 결국, 제3 후보의, (수타) 우동 식당으로서는, 우동은, 별로 맛있지 않습니다만, 그런데도, (수타) 우동 식당 이외의, 우동 식당에서(보다)는 좋고, 보면 해 경단이 맛있는, 우동 식당(이하, 이 가게라고 씁니다)에서 먹었습니다.
2명 모두, 천부라첨부의, 차가운, 우동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이 가게의, 우동(면)은, 수타 우동 식당의 물건으로서는, 개인적으로, 최저 class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수타 우동 식당 이외의, 우동 식당의, 우동(면)보다인가는, 맛있습니다.
보면 해 경단.이 가게의, 보면 해 경단은, 맛있습니다.나는, 2개, 그녀는, 1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59매.철쭉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는, 오대존(godaison) 철쭉 공원을 산책.오대존(godaison) 철쭉 공원은,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거리수준을 내려다 보는 언덕 위에 퍼지는, 철쭉의 화원입니다.12 세기무렵에 제작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5체의 명왕상(오대 명왕상)(불상)가 사라고 있던 주위에(현재 이 오대 명왕상은, 사이타마(saitama) 현립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350년 이상전에 심어진, 철쭉이 기가 된, 철쭉의 화원입니다(현재도, 수령 350년 이상의, 철쭉의 고목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신록도, 상쾌했습니다.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거리수준을 내려다 본다.
오대존(godaison) 진달래 공원에서 본, 도쿄의 북서부 근교의 풍경.
사진 이하 2매.거리의 중심부의 주택지의, 바로 뒤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님분위기의 숲을 지나거나 하고, 오고세(ogose) 역 방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카와고에(역사적인 거리수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66722?&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以下、基本的に、２０１０年の５月の下旬に行った投稿の再掲（投稿文は、２０１０年の５月の下旬の投稿を前提としています）で、当時、交際していた女性（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のデート（date）で、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の越生（ogose）に、ツツジの花を見に行った時の物です。私は、今よりも、飲食店の味の評価に関して毒舌ですねｗ
５月５日（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彼女と（この日は、２人共、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の越生（ogose）に、ツツジの花を見に行った時の物です。越生（ogose）は、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にある、人口10,000人程の町です。越生（ogose）は、梅、ツツジ等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私は、一時期、越生（ogose）に、はまっていた時期（越生（ogose）が、お気に入りの場所だった時期）があり、越生（ogose）は、主に、梅とツツジの花を見る為に、結構訪れています。
運転が面倒臭かったのと、（４月の末から５月の初めの大型祝日（国民の休日）連休（Golden Week）の暦上の最終日であった事から、東京近郊の各行楽地へ日帰りで自動車で遊びに行った人々や、それよりも、さらに遠い行楽地・保養地に泊りがけで自動車で遊びに行っていた人々の帰りの自動車の）渋滞に巻き込まれる事を懸念して、今回、越生（ogose）へは、電車（通勤電車）を使って行きました。
東武（tobu）東上（tojo）線。池袋（ikebukuro）駅にて。池袋（ikebukuro）駅は、東京の６大主要駅（東京駅、新宿駅、渋谷（shibuya）駅、池袋（ikebukuro）駅、上野（ueno）駅、品川（shinagawa）駅）の一つです（まあ、６大主要駅は、私が、勝手に、そう呼んでいるに過ぎないのですが。。。）。東京都心部の北西部に位置する池袋（ikebukuro）は、銀座（ginza）・有楽町（yurakucho）、新宿、渋谷（shibuya）と並び、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内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我が家から越生（ogose）へ電車を使って行く場合、池袋（ikebukuro）駅で、東武（tobu）東上（tojo）線に乗り換え（でも、考えたら、今は、副都心線経由で、東武（tobu）東上（tojo）線に入ると言う手もありなのかな。。）、さらに坂戸（sakado）駅で、（実質的に東武（tobu）東上（tojo）線の支線と言える）越生（ogose）線に乗り換えて行きます。東武（tobu）東上（tojo）線は、東京の都心部と東京の北西部郊外の住宅地域を結ぶ、通勤電車（電車）路線です。越生（ogose）線は、実質的に東武（tobu）東上（tojo）線の支線と言える路線で（車両も、東武（tobu）東上（tojo）線と同じ物を使っている感じ）、東武（tobu）東上（tojo）線の坂戸（sakado）駅から、のどかな東京圏近郊部の風景の中を走り、越生（ogose）へと至る路線です。私は、東武（tobu）東上（tojo）線及び越生（ogose）線は、ほとんど越生（ogose）へ遊びに行く時位しか使わないし、越生（ogose）も、大人になってから遊びに行く様になったので、あまり馴染みのある路線で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越生（ogose）。越生（ogose）は、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にある、人口10,000人程の町です。越生（ogose）は、梅、ツツジ等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私は、一時期、越生（ogose）に、はまっていた時期（越生（ogose）が、お気に入りの場所だった時期）があり、越生（ogose）は、主に、梅とツツジの花を見る為に、結構訪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越生（ogose）の中心部に有る、７３８年頃に創建されたと伝えられる仏教の寺、法恩（houon）寺。
この門は、１７１１年に再建された物です。
写真左側の鐘楼は、１７２１年に再建された物です。上の写真の門と、この鐘楼以外の、この寺の建物は、１９０１年の火災以後に再建された物の様です。
古そうな石塔。
越生（ogose）の中心部の幹線道路（県道）沿いには、１９２０年代以前位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店舗（お店）の建物が点在して残っています（中には、江戸（edo）時代（１９世紀半ば以前）の雰囲気を感じさせる様な古い店舗の建物もあります）。写真以下４枚は、その例です。まあ、この様な古い店舗の建物は、いずれ消えゆく運命にあるのでしょうが。。。
昼食は、越生（ogose）で、ちょっとお気に入りの（手打ち）うどん食堂で食べ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その店は、生憎、この日、やっていませんでした。第二候補の、そこそこ美味しい、手打ち蕎麦食堂は、混んでいて、食べるのに待つ必要があって、結局、第３候補の、（手打ち）うどん食堂としては、うどんは、あまり美味しくないですが、それでも、（手打ち）うどん食堂以外の、うどん食堂よりはマシで、みたらし団子が美味しい、うどん食堂（以下、この店と書きます）で食べました。
２人共、天麩羅付きの、冷たい、うどん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この店の、うどん（麺）は、手打ちうどん食堂の物としては、個人的に、最低classの部類に入る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手打ちうどん食堂以外の、うどん食堂の、うどん（麺）よりかは、美味しいです。
みたらし団子。この店の、みたらし団子は、美味しいです。私は、２本、彼女は、１本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５９枚。ツツジ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る、五大尊（godaison）ツツジ公園を散歩。五大尊（godaison）ツツジ公園は、越生（ogose）の中心部の街並を見下ろす丘の上に広がる、ツツジの花園です。１２世紀頃に制作さ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５体の明王像（五大明王像）（仏像）が祠られていた周りに（現在この五大明王像は、埼玉（saitama）県立博物館に保管されている）、３５０年以上前に植えられた、ツツジが基となった、ツツジの花園です（現在も、樹齢３５０年以上の、ツツジの古木が多数残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新緑も、爽やかでした。
越生（ogose）の中心部の街並を見下ろす。
五大尊（godaison）つつじ公園から見た、東京の北西部近郊の風景。
写真以下２枚。街の中心部の住宅地の、すぐ裏にあるとは思えない様な雰囲気の森を通ったりして、越生（ogose）駅方面へと戻りました。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川越（歴史的な街並）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6672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