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어제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10분 무렵까지,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여름 별장에서 하는 9에 북유럽 행복한 생활의 히케트를 찾아냈다.동영상은, 차용물.아마, 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의 관계로, you 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그저께의 밤(그저께의 밤이라고 말해도, 엄밀하게는, 일자가 바뀌고, 어제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자기 전에, 도중 , 이빨을 닦거나 하면서, 조금 본 동영상입니다.7월 24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나는, 북유럽은, 단기간의 여행으로 방문한 일이 있다만으로, 북유럽의 여름 별장의 문화는, 자세하지 않았습니다만, 흥미롭네요.



덧붙여서, 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이 동영상과 이하로 링크를 붙이고 있는, 「적당하게 문화 비교의 이야기」라고 하는 투고와 「북유럽 문화 일본과의 유사점?차이점?외 」라고 하는 투고로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의, 합계 4개의 동영상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와 최근의 투고.

시라노·드·베르쥬락크(Cyranode Bergerac)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41331?&sfl=membername&stx=nnemon2
불교 젠유우의 화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41332?&sfl=membername&stx=nnemon2
북유럽 문화 일본과의 유사점?차이점?타→
/jp/board/exc_board_11/view/id/33005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적당하게 문화 비교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14/view/id/3339695?&sfl=membername&stx=nnemon2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39696?&sfl=membername&stx=nnemon2
Emotional Romantic Music - Princess of the Royal Gardens외→
/jp/board/exc_board_5/view/id/33075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패션의 계통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신기한 나라의 앨리스」세계 최초의 영상화 작품 120년 가깝게 전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310873?&sfl=membername&stx=nnemon2
「푸념남」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2769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비가 그치면 맑음이 된다→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맑음→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8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애니메이션의 테마곡외 후편→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클럽 케이크와 햄버거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359399?&sfl=membername&stx=nnemon2
스시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359397?&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기본적으로(하나, 새로운 참고의 투고를 더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의, 8시 15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별장 주변의 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외→
/jp/board/exc_board_1/view/id/331993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약간, 참고의 투고를, 새로운 투고로 바꾸어 넣고 있습니다), 4월 4일의, 11시 57분에 간, 「별장 주변의 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나의 거리의 덴마크(Denmark) 빵점의 빵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277508?&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 요리의 택배(delivery)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벚꽃의 계절→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하고, 오늘 아침 5 시경에 잠들어, 자명종은, 12시에 걸고 있습니다만, 나만, 조금, 빨리 깨어나 버렸습니다(질 높은 수면은 잡히고 있으므로, 깨끗이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잠을 자, 오전 11시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밀을 피하고, 생각보다는 근처입니다만,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만, 오늘은, 지금부터, 그녀가 자명종과 함께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덧붙여서,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 집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BGM는, 라이브 전달중의 이하의 BGM(또는, 그 유사 BGM)를 써라 야라고 생각합니다.

Sunday Morning Jazz - Good Mood Jazz and Bossa Nova Music to Relax→
https://youtu.be/9S4V26SFmP4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냅니다.





이하, 어제  오전 11시 35분에, 「음악/가수」게시판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BGM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78750?&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밤샘을 해, 2명 모두, 오늘 아침 4 시경에 잠들어, 오전 11시의 자명종과 함께 일어나 지금부터, 우리 집에서,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입니다.덧붙여서,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곡은, 차용물.summer in the french countryside - mixtape 지금부터, 먹는, 우리 집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걸칠 예정의, BGM입니다.덧붙여서, 식사시의, BGM는, 회화에 전혀 지장이 없을 수록의 볼륨(음량)으로, 걸치고 있습니다.


위의 BGM로, 부족한 분은, 지금, 라이브 전달중의 이하의 BGM(또는, 그 유사 BGM)라도 걸치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의 아침: Coffee Time at the Cafe - Unwinding Jazz Music for Studying, Reading, Working, Chill→
https://youtu.be/6L8E3nlRoIc


오늘은, 지금부터,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한가롭게 먹은 후, 그녀와 밀을 피하고,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만, 내일은, 날씨가 좋지 않는 님이고, 나는, 본래적으로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 좋아합니다만,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도 있고,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참고의 투고.

정월에 집에만 있음→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 나는, 본래적으로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것이 좋아」라고 하는 일에 관해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덤.동영상은, 차용물.미국의, 시골 음악.Take Me Home, Country Roads - The Petersens







이상, 어제  오전 11시 35분에, 「음악/가수」게시판에 간,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BGM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BGM에 관한 이야기는, 위에서도, 링크를 붙이고 있습니다만,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BGM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78750?&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하의 투고 내용의 참고의 투고입니다.

나가노현의 별장 주변의 스키장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932?&sfl=membername&stx=nnemon2
핫포오네(happo one) 스키장외→
/jp/board/exc_board_1/view/id/3339832?&sfl=membername&stx=nnemon2
고원의 오베르쥬(auberge)→
/jp/board/exc_board_8/view/id/3263000?&sfl=membername&stx=nnemon2
여행과 온천 전편→
/jp/board/exc_board_1/view/id/3018262/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여행과 온천 후편→
/jp/board/exc_board_1/view/id/301824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쿄코의 마을과 온천 후편→
/jp/board/exc_board_1/view/id/3270585?&sfl=membername&stx=nnemon2
차의 운전의 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1475?&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에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의 사진은, 모두,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으로, 또, 모두, 나의 지금의 그녀와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체재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하, 기본적으로(일부, 사진을 바꿔 넣고 있습니다), 작년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탐색자의 기록외→
/jp/board/exc_board_8/view/id/3015008/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도심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의, 2층의 침실(bedroom)의 창은, 넓게 열게 되어 있어 산들의 전망이 깨끗이 보입니다.




동영상은, 차용물.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주변의 풍경의 동영상입니다.







사진 이하 25매.도쿄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 주변에 있는, 영국식의 정원입니다.




















사진 이하 3매.그녀가, 떨어지고 있던 꽃으로, 논 것w













































































































































이것은,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아마, 그녀가 촬영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작년 간, 「탐색자의 기록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재작년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에, 약간, 보충의 내용을 더한 것입니다.

별장 주변의 영국식 정원→
/jp/board/exc_board_1/view/id/2833294/page/4?&sfl=membername&stx=nnemon




사진 이하 19매.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의 주변에 있는, 원래, 귀족의 별장인,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지금도, 귀족의 자손이 경영하고 있습니다).부지면적은, 3만평 있어요.






























































































사진 이하 8매.나의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스프(soup) 요리집씨(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이 가게는, 스프(soup)의 맛은, 그렇게가 아니고, 스프(soup)의 맛만으로는, 마음에 드는 가게에는, 안 될 것이다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스프(soup) 이외의 물건은, 맛있습니다(스프(soup) 요리집 레스토랑인데 w).
















무의, 포타주(potage).





복숭아와 날 햄(ham)의, 사라다(salad).




닭고기의 버섯 크림(cream) 소테(서양 요리)(saute).이 가게의, 닭고기의 버섯 크림(cream) 소테(서양 요리)(saute)는, 맛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미트 파이(meat pie), 토마토(tomato) 과일 소스(sauce).이 가게의, 미트 파이(meat pie), 토마토(tomato) 과일 소스(sauce)는, 맛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르바브(rhubarb)와 라즈베리(raspberry)의, 쿠란불(crumble).






사진 이하.나의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제라토(gelato)·아이스크림(ice cream) 점의, 하나와 그 주변의 풍경.





사진에, 나의 앞의 자동차가 비치고 있습니다.사진, 한가운데 보다 약간 오른쪽의, 주차하고 있는 차.


나의 앞의 자동차와 나의 지금의 자동차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하야마(hayama)의 비치(beach) 가의 레스토랑외→
/jp/board/exc_board_1/view/id/3319926?&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에, 나의 앞의 자동차가 비치고 있습니다.안쪽에 주차하고 있는 차.








이 가게의, 제라토(gelato)의 예.감자(potato)의 제라토(gelato)와 복숭아의 제라토(gelato)와 가게의 사람이, 덤으로 준, 맛보기 정도의, 브로콜리(broccoli)의, 제라토(gelato).









北欧 サマーハウスでする9つのこと他





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11時頃から今日の0時10分頃ま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iUdjRuR7z3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サマーハウスでする9つのことに北欧幸せな暮らしのヒケツを見つけた。動画は、借り物。おそらく、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の関係で、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一昨日の夜(一昨日の夜と言っても、厳密には、日付が変わって、昨日になっていましたが)、寝る前に、途中、歯を磨いたりしながら、ちょっと見てみた動画です。7月24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私は、北欧は、短期間の旅行で訪れた事があるだけで、北欧のサマーハウスの文化は、詳しくなかったのですが、興味深いですね。



ちなみに、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この動画と、以下でリンクを付けている、「適当に文化比較の話」と言う投稿と、「北欧文化 日本との類似点?相違点?他 」と言う投稿で紹介している動画の、合計4つの動画しか見ていません。


以下、参考の投稿と最近の投稿。

シラノ・ド・ベルジュラック(Cyrano de Bergerac)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41331?&sfl=membername&stx=nnemon2
仏教 善友の話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41332?&sfl=membername&stx=nnemon2
北欧文化 日本との類似点?相違点?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3005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適当に文化比較の話→
/jp/board/exc_board_14/view/id/3339695?&sfl=membername&stx=nnemon2
フンデルトヴァッサー(Friedensreich Hundertwasser)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39696?&sfl=membername&stx=nnemon2
Emotional Romantic Music - Princess of the Royal Gardens他→
/jp/board/exc_board_5/view/id/330755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ファッションの系統の話→
/jp/board/exc_board_26/view/id/328455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不思議な国のアリス」世界初の映像化作品120年近く前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310873?&sfl=membername&stx=nnemon2
「愚痴男」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27690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雨があがれば晴れになる→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晴れ→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80/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アニメのテーマ曲他後編→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クラブケーキとハンバーグ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359399?&sfl=membername&stx=nnemon2
寿司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35939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基本的に(一つ、新たな参考の投稿を加えています)、6月10日の、8時15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別荘周辺の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他→
/jp/board/exc_board_1/view/id/331993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若干、参考の投稿を、新しい投稿に入れ替えています)、4月4日の、11時57分に行った、「別荘周辺の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最近の投稿。

私の街のデンマーク(Denmark)パン店のパン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77508?&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料理の宅配(delivery)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桜の季節→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て、今朝5時頃に寝付き、目覚ましは、12時にかけているのですが、私だけ、少し、早く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質の高い睡眠は取れているので、スッキリとしています)。

昨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寝坊をし、午前11時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密を避けて、割と近場ですが、遊びに出掛けて来たのですが、今日は、今から、彼女が目覚ましと共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w)。


ちなみに、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す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今日の、我が家の、遅い朝食兼昼食のBGMは、ライブ配信中の以下のBGM(又は、その類似BGM)をかけようと思っています。

Sunday Morning Jazz - Good Mood Jazz and Bossa Nova Music to Relax→
https://youtu.be/9S4V26SFmP4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以下、昨日の午前11時35分に、「音楽/歌手」掲示板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BGM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78750?&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夜更かしをし、2人共、今朝4時頃に寝付き、午前11時の目覚ましと共に起き、今から、我が家で、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遅い朝食兼昼食です。ちなみに、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す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xxVHJn6BbM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曲は、借り物。summer in the french countryside - mixtape 今から、食べる、我が家の、遅い朝食兼昼食で、かける予定の、BGMです。ちなみに、食事時の、BGMは、会話に全く差し障りのない程のボリューム(音量)で、かけています。


上のBGMで、足りない分は、今、ライブ配信中の以下のBGM(又は、その類似BGM)でもかけようと思っています。

土曜の朝: Coffee Time at the Cafe - Unwinding Jazz Music for Studying, Reading, Working, Chill→
https://youtu.be/6L8E3nlRoIc


今日は、今から、遅い朝食兼昼食を、のんびりと食べた後、彼女と、密を避けて、お出掛けする予定で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が、明日は、天気が良くない様ですし、私は、本来的に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が好きなのです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もあって、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w)。



以下、参考の投稿。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私は、本来的に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が好き」と言う事に関して、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qap9Qm-Q89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おまけ。動画は、借り物。アメリカの、田舎音楽。Take Me Home, Country Roads - The Petersens







以上、昨日の午前11時35分に、「音楽/歌手」掲示板に行った、「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BGM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我が家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BGMに関する話は、上でも、リンクを付けていますが、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BGM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78750?&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以下の投稿内容の参考の投稿です。

長野県の別荘周辺のスキー場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932?&sfl=membername&stx=nnemon2
八方尾根(happo one)スキー場他→
/jp/board/exc_board_1/view/id/3339832?&sfl=membername&stx=nnemon2
高原のオーベルジュ(auberge)→
/jp/board/exc_board_8/view/id/3263000?&sfl=membername&stx=nnemon2
旅行と温泉前編→
/jp/board/exc_board_1/view/id/3018262/page/9?&sfl=membername&stx=nnemon2
旅行と温泉後編→
/jp/board/exc_board_1/view/id/301824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杏子の村と温泉後編→
/jp/board/exc_board_1/view/id/3270585?&sfl=membername&stx=nnemon2
車の運転の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1475?&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関する話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85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1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2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の写真は、全て、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で、又、全て、私の今の彼女と、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滞在した際に撮影した写真です。



以下、基本的に(一部、写真を入れ替えています)、去年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探索者の記録他→
/jp/board/exc_board_8/view/id/3015008/page/23?&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都心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の、2階の寝室(bedroom)の窓は、広く開くようになっており、山々の眺望が綺麗に見え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iU8W-B_y18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の周辺の風景の動画です。







写真以下25枚。東京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周辺にある、イギリス式の庭園です。




















写真以下3枚。彼女が、落ちていた花で、遊んだ物w













































































































































これは、記憶が曖昧ですが、たぶん、彼女が撮影した写真だと思います。





以上、基本的に、去年行った、「探索者の記録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一昨年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に、若干、補足の内容を加えた物です。
 
別荘周辺のイギリス式庭園→
/jp/board/exc_board_1/view/id/2833294/page/4?&sfl=membername&stx=nnemon




写真以下19枚。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の周辺にある、元々、貴族の別荘であった、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今も、貴族の子孫が経営しています)。敷地面積は、3万坪あります。















































































 

 

 

 


 

 



 

 

 












写真以下8枚。私の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スープ(soup)料理屋さん(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この店は、スープ(soup)の味は、それ程ではなく、スープ(soup)の味だけでは、お気に入りの店には、ならないだろうな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スープ(soup)以外の物は、美味しいです(スープ(soup)料理屋レストランなのにw)。
















蕪の、ポタージュ(potage)。





桃と、生ハム(ham)の、サラダ(salad)。




鶏肉の茸クリーム(cream)ソテー(saute)。この店の、鶏肉の茸クリーム(cream)ソテー(saute)は、美味しく、個人的に、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




ミートパイ(meat pie)、トマト(tomato)果物ソース(sauce)。この店の、ミートパイ(meat pie)、トマト(tomato)果物ソース(sauce)は、美味しく、個人的に、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




ルバーブ(rhubarb)とラズベリー(raspberry)の、クランブル(crumble)。






写真以下。私の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ジェラート(gelato)・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店の、一つと、その周辺の風景。





写真に、私の前の自動車が写っています。写真、真ん中よりやや右の、駐車している車。


私の前の自動車と、私の今の自動車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葉山(hayama)のビーチ(beach)沿いのレストラン他→
/jp/board/exc_board_1/view/id/3319926?&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に、私の前の自動車が写っています。奥に駐車している車。








この店の、ジェラート(gelato)の例。ジャガイモ(potato)のジェラート(gelato)と、桃のジェラート(gelato)と、お店の人が、おまけでくれた、味見程度の、ブロッコリー(broccoli)の、ジェラート(ge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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