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을 모욕해 한국 국민이 큰 기쁨!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0/10/03/PGKRHYUNHBAUVKCY5DQPPUCNTY/조선일보 (한국어) 2020년 10월 3일
북한 「과거의 청산을 회피하는 일본, 유엔 상임이사국의 자격은 없다」
북한이 일본을 모욕해 한국 국민이 큰 기쁨
북한 외무성은 이 날, 홈 페이지에 금 눈꽃(김·소르파) 일본 연구소 연구 위원 명의의 「일본은 유엔 안보리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는 자격이 없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을 발표해, 「과거의 청산을 필사적으로 회피해, 죄악에 죄악을 더하는 일본은 절대로 상임이사국으로는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지난 달 22일, 모기 미츠루 외상이 유엔 창설 75주년 기념 회의에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유엔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을 채택해 상임이사국들이의 의지를 나타냈던 것에 따르는 반응으로 보여진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인 일본은, 꽤 전부터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의 의지를 나타내, 아프리카 개발 회의(TICAD)를 개최해 개발 도상국에 대한 원조를 늘리는 등, 국제 공헌 활동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금 연구원은 「일본은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점령한 후, 100만명의 조선의 사람들을 학살해 840만명 남짓의 조선-사람 청년들을 강제적으로 납치·연행했다」, 「20만명의 조선-사람 여성들을 일본군성 노예로 해, 오늘까지 그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파렴치한 나라」라고 일갈했다.
그녀는 「일본이 세계가 많은 나라에 거절해 철 있는 금전도 과거의 침략과 전쟁으로 강탈한 인적·물적 자원으로 충당한 것」이라고 지적한 후 「일본이 국제 평화와 안전 보장을 기본 사명으로 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국제적 정의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우롱이며, 참기 어려운 모독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일본은, 이와 같은 참혹한은 침략의 역사를 안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과거를 왜곡하고 있어, 재침략의 야망을 꿈꾸고 있다」, 「정부 각료들이 집단에서 밀어닥쳐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놀이를 펼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비난 했다.
특히 「일본은 더러운 개의 입으로부터 상아는 나오지 않는(구 주둥이토불출 상아)라고 하는 도리로부터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구 주둥이토불출 상아)(은)는 조선의 종주국인 중국의 속담의 하나로 「개의 입으로부터 상아는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는 더러운 입으로부터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이하, 한국의 반응
·일본 비난의 표현력은 정말로 북한이 강한, 우리도 위축되는 wwww
·북한의 발언은 조금 저것이지만, 납득할 수 있는 말이구나, 일본이 유엔 상임이사국을 희망하는 것은 과도한 욕구다.주변국에 배려한다면, 이와 같은 황당 무계인 주장은 올바르지 않다
·북한의 외교방법은 전세계가 인정한다
·토착화구가 횡행하는 한국보다 철저하게 반민족 행위자, 친일파를 청산한 북한
·여기까지 말하면 무시되지 않아, 정말로 처음으로 (듣)묻는 표현, 최고구나
·북한은 정말로 고구려의 후예구나
·북한과 이념이 달라도 일본의 놈등이 싫은 것은 공통점!
·힙합 아티스트의 분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 말에 공감하는 것은 같은 민족이 올바르다는 일, 남북이 함께 자주(잘) 공존할 수 있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한국어를 외교적으로도 그렇게 깨끗이 추출할 수 있다는 존경한다.ICBM급 「언어 폭탄」이야
·일본인은 미개다.우리 나라의 국민성을 배워라
·외교는 역시 북한이 최고지다.민족으로서 정말로 만족하다.고구려의 천성을 온전히 계승한 북한을, 대한민국도 조금이라도 빨리 친일의 쓰레기를 제대로 청산해 고구려의 천성을 본받자
·북한 미워도 일본으로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시원해지는^^기쁘다
·북한의 논평은 노벨 문학상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놈등과 토착의 화구는 북한이 확실히 두드려 잡는다
·원숭이의 입으로부터가 정답입니다
·북한은, 우리와 이념은 다르지만, 딱 맞는 표현이다.청산되지 않았던 토착화구가 이와 같이 사악하다. 화구가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서 전국 츠츠포들에 철의 말뚝을 쳐, 피를 끊은 것보다 사악한 것이 토착화구의 마음이다
·한국의 매스컴보다 북한이 눈을 뜨고 있군요
·우리의 주적은 화구와 토착화구다.잊지 않게 하자
·일본과 대한민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이 합동 공격해 줄 것이다 후후
인용원기사:https://cutt.ly/Mf7bU1V
北朝鮮が日本を侮辱し韓国国民が大喜び!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0/10/03/PGKRHYUNHBAUVKCY5DQPPUCNTY/朝鮮日報 (韓国語)2020年10月3日
北朝鮮「過去の清算を回避する日本、国連常任理事国の資格はない」
北朝鮮が日本を侮辱し韓国国民が大喜び
北朝鮮は3日、「菅義偉内閣」の発足とともに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入りを狙う日本を強く非難した。
北朝鮮外務省はこの日、ホームページに金雪花(キム·ソルファ)日本研究所研究委員名義の「日本は国連安保理事会常任理事国になる資格がない」というタイトルの文を発表し、「過去の清算を必死に回避し、罪悪に罪悪を加える日本は絶対に常任理事国にはなれない」と主張した。
これは先月22日、茂木俊充外相が国連創設75周年記念会議にビデオメッセージを送って国連安保理改革の必要性を取り上げ、常任理事国入りの意志を示したことに伴う反応とみられる。
第2次世界大戦敗戦国である日本は、かなり前から安保理常任理事国入りの意志を示し、アフリカ開発会議(TICAD)を開催して発展途上国に対する援助を増やすなど、国際貢献活動を強化してきた。
しかし金研究員は「日本は我が国を不法的に占領した後、100万人の朝鮮の人々を虐殺して840万人あまりの朝鮮-人青年たちを強制的に拉致・連行した」、「20万人の朝鮮-人女性たちを日本軍性奴隷にし、今日まで彼に対する国家的責任を回避している破廉恥な国」と一喝した。
彼女は「日本が世界の多くの国に振り撤いている金銭も過去の侵略と戦争で強奪した人的·物的資源で充当したもの」と指摘した後「日本が国際平和と安全保障を基本使命とする安保理常任理事国になるということは国際的正義と人類の良心に対する愚弄であり、耐え難い冒涜だ」と指摘した。
そして、「日本は、この様な血なまぐさいは侵略の歴史を抱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かえって過去を歪曲しており、再侵略の野望を夢見ている」、「政府閣僚たちが集団で押しかけ、靖国神社参拝の遊びを広げているのがその代表的な実例」と非難した。
特に「日本は汚い犬の口から象牙は出て来ない(狗嘴吐不出象牙)という理屈から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狗嘴吐不出象牙)は朝鮮の宗主国である中国の諺の一つで「犬の口から象牙は出て来ない」という汚い口から良い言葉が出ないという意味で知られている。
以下、韓国の反応
・日本非難の表現力は本当に北朝鮮が強い、我々もビビるwwww
・北朝鮮の発言はちょっとあれだけど、納得できる言葉だね、日本が国連常任理事国を希望するのは過度な欲だ。周辺国に配慮するなら、この様な荒唐無稽な主張は正しくない
・北朝鮮の外交術は全世界が認める
・土着和寇が横行する韓国よりも徹底的に反民族行為者、親日派を清算した北朝鮮
・ここまで言えば無視されないよ、本当に初めて聞く表現、最高だね
・北朝鮮は本当に高句麗の末裔だね
・北朝鮮と理念が違っても日本の奴らが嫌いなのは共通点!
・胸がすっきりする〜!
・ヒップホップアーティストの方々、頑張らないといけませんね
・この言葉に共感するのは同じ民族が正しいってこと、南北がともによく共存でき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本当に韓国語を外交的にもあんなにすっきり抽出できるなんて尊敬する。ICBM級「言語爆弾」だよ
・日本人は未開だ。我が国の国民性を学べ
・外交はやはり北朝鮮が最高地だ。民族として本当に満足している。高句麗の気性をまともに受け継いだ北朝鮮を、大韓民国も少しでも早く親日のゴミをきちんと清算して高句麗の気性を見習おう
・北朝鮮憎くても日本にするのを見ると本当にすっきりする^^嬉しい
・韓国の経済と北朝鮮の核があってこそ強大国になる!
・北朝鮮の論評はノーベル文学賞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の奴らと土着の和寇は北朝鮮が確実に叩き潰す
・猿の口からが正解です
・北朝鮮は、我々と理念は異なるが、ぴったりの表現だ。清算されなかった土着和寇がこのように邪悪だ。 和寇が韓国の精気を抹殺するために全国津々浦々に鉄の杭を打ち、血を絶ったことよりも邪悪なのが土着和寇の心である
・韓国のマスコミより北朝鮮が目覚めているね
・我々の主敵は和寇と土着和寇だ。忘れない様にしよう
・日本と大韓民国に戦争が起これば、北朝鮮が合同攻撃してくれるだろうフフ
引用元記事:https://cutt.ly/Mf7bU1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