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련/정 대 협】윤·미할은 「거짓말쟁이 위안부」이·욘스의 정체를 분명히 해서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795미디어 워치 (한국어) 2020년 5월 16일
윤·미할은 거짓말 해 위안부이·욘스의 정체를 분명히 해라」
위안부의 역사 왜곡에 관한 기자 회견을 하는 님 아이
폴 고문은 15일 (금) 오후 2시, 서울 종로의 위안부상전(쿠리타니로 2도, 구주한 일본 대사관)으로 개최된 기자 회견에서 「위안부 출신이라고 하는 이·욘스씨가 지금은 「윤·미할 저격수」에 돌변했다」라고 해 「사실, 이씨는 과거 30년 남짓의 사이 윤·미할 당선인과 정 대 협(현정의 기억 연대)으로 파트너십을 이루고, 위안부 문제를 국제화 시키는데 다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계속 되어 「그러나 본인의 판단으로, 이·욘스씨는 최초의 위안부 출신은 아니었다」라고 하면서 「이씨의 과거 30년간 남짓의 증언을 모아 조사했을 때, 그녀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의 이미지와 전혀 합치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 온 것은 확실하다」라고 폴 고문은 풍자했다.
이씨는 지금까지 최저 20회는 위안부로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증언했다.문제는 증언을 할 때마다 자신의 연령, 위안부가 된 이유, 위안부로 한 활동한 기간이나 연도등이 돈드타 `등불마 깨었다.증언이 서로 모순되거나 절차가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이씨의 위안부의 경력과 증언은 거짓말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문제 제기가 끈질기게 있었다.
폴 고문은 「이씨는 1993년도의 최초의 증언 당시 , 붉은 원피스와 가죽신에 유혹해져 일본인 남성을 뒤따르고 갔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해 「(이·욘스씨의) 첫 증언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을 부정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그리고 「그러나, 이씨는 최근 2018년도의 증언으로는 일본군이 등 등에 칼을 꽂아 데려서 갔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했다.
또 「과거에 이씨가 위안소에서 전기 고문을 받고, 70명 남짓의 군인들에게 매일성 폭행을 받았다고 증언했다」라고 해 「그러나, 이씨는 최근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은 그대로 위안부이며 성 노예는 아니었다고, 과거의 증언을 모두 부정해 버렸다」라고 폴 고문은 지적했다.
폴 고문은 「이러한 이씨의 정체를 이미 30년남짓 전부터 가장 잘 알고 있던 것은 정말로 윤·미할 당선인」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윤 당선인은 최근이씨가 정 대 협의 재정 문제를 폭로하면 페이스북크에 올린 문장을 통해서, 이씨의 첫 전화가 「 나가 아니라 나의 친구가
」다 로 하면서, 이씨가 사실은 위안부는 아닐지도 모르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폴 고문은「이씨의 정체가 「위조품 위안부」와 밝혀졌을 때, 이 문제는 이씨 1명의 사기 문제에서는 끝나지 않는다」로서 「이씨는 최근 몇 년간, 문 재토라 대통령의 조언자로서 군림해 오고, 문대통령의 소개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청와대로 포옹까지 하는 호화를 받아 왔다」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에 폴 고문은 「윤·미할의 사기와 횡령 관련의 범죄를 처벌하는 것과 함께 상습적인 우소이·욘스의 정체, 그리고 일본군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졌다고 하는 13세의 성 노예, 소녀상의 거짓과 사기를 우리의 손으로 스스로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최소한으로 지켜 뽑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기자 회견을 끝냈다.
이 날의 기자 회견에는 반일 동상 진실 구명 공동 대책 위원회(공대 위)의 김·병헌 국사 교과서 연구소 소장과 「반일 종족 주의」의 저자 쵸·안기 박사도 출석했다.김·병헌 소장은 「위조품 위안부이·욘스」와 「거짓의 위안부상」문제와 관련 특별 연설을 했다.
【正義連/挺対協】ユン・ミヒャンは『ウソつき慰安婦』イ・ヨンスの正体を明らかにせよ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795メディアウォッチ (韓国語)2020年5月16日
ユン・ミヒャンは嘘つき慰安婦イ・ヨンスの正体を明らかにしろ」
慰安婦の歴史歪曲に関する記者会見をする様子
長いあいだ慰安婦の歴史歪曲を告発してきたメディアウォッチのピョン・ヒジェ代表顧問が慰安婦像の前でイ・ヨンスお婆さんの虚偽証言とユン・ミヒャン国会議員当選者の慰安婦商売を同時に批判する記者会見を開いた。
ピョン顧問は15日(金)午後2時、ソウル鍾路の慰安婦像前(栗谷路2道、旧在韓日本大使館)で開催された記者会見で「慰安婦出身というイ・ヨンスさんが今は『ユン・ミヒャン狙撃手』に突変した」として「事実、イさんは過去30年余りのあいだユン・ミヒャン当選人と挺対協(現正義記憶連帯)でパートナーシップを成して、慰安婦問題を国際化させるのに多大な貢献をした人物」と指摘した。
続いて「しかし本人の判断で、イ・ヨンスさんは最初の慰安婦出身では無かった」としながら「イさんの過去30年間余りの証言を集めて調べた時、彼女が『可哀想な慰安婦お婆さん』のイメージと全く合致しない人生を過ごしてきたのは確実だ」とピョン顧問は皮肉った。
イさんはこれまで最低20回は慰安婦として自分の人生に対して証言した。問題は証言をするたびに自分の年齢、慰安婦になった理由、慰安婦とした活動した期間や年度などがドンドン変わった。証言が互いに矛盾したり筋道が合わない場合も多くて、イさんの慰安婦の経歴と証言はウソではないかという問題提起が粘り強くあった。
ピョン顧問は「イさんは1993年度の最初の証言当時、赤いワンピースと革靴に惑わされて日本人男性に付いていったと話した」として「(イ・ヨンスさんの)初めての証言は日本軍による強制連行を否定したものだ」と説明した。そして「しかし、イさんは最近2018年度の証言では日本軍が背中などに刀を突き立てて連れて行ったと話した」とした。
また「過去にイさんが慰安所で電気拷問を受けて、70人余りの軍人たちに毎日性暴行を受けたと証言した」として「しかし、イさんは最近中央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は自分はそのまま慰安婦であり性奴隷では無かったと、過去の証言を全て否定してしまった」とピョン顧問は指摘した。
ピョン顧問は「このようなイさんの正体を既に30年余り前から最もよく知っていたのは正にユン・ミヒャン当選人」としながら「実際にユン当選人は最近イさんが挺対協の財政問題を暴露するとフェイスブックに上げた文を通じて、イさんの初めての電話が「私ではなくて私の友だちが…」だったとしながら、イさんが本当は慰安婦では無いかも知れないというような反応を見せた」と話した。
ピョン顧問は「イさんの正体が『ニセモノ慰安婦』と明らかになった時、この問題はイさん1人の詐欺問題では終わらない」として「イさんは最近数年間、文在寅大統領のメンターとして君臨してきて、文大統領の紹介でトランプ米大統領と青瓦台で抱擁までする贅沢を受けてきた」と批判した。
最後にピョン顧問は「ユン・ミヒャンの詐欺と横領関連の犯罪を処罰するのと一緒に常習的なウソつきイ・ヨンスの正体、そして日本軍によって強制的に連れて行かれたという13歳の性奴隷、少女像の偽りと詐欺を我々の手で自ら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それが)大韓民国の国格を最小限で守り抜くことだ」と強調して記者会見を終えた。
この日の記者会見には反日銅像真実究明共同対策委員会(共対委)のキム・ビョンホン国史教科書研究所所長と『反日種族主義』の著者チョ-ン・アンギ博士も出席した。キム・ビョンホン所長は『ニセモノ慰安婦イ・ヨンス』と『偽りの慰安婦像』問題と関連特別演説を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