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술
네이버 검색에 들어가본다.
” 관절이나 호흡기에 인분이 좋다는 낭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분을 끓여서 약으로 먹었다는 얘기도 있고 물이나 술에 풀어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똥술 마셨다는 사람은 만난적이 없어서 자세한 제조방법은 모릅니다.
명창이 목소리를 지지려고 뜨거운 똥물을 마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할배들도 무릎이 쑤시는데 약이라는 말도 많이 하시죠
푸세식 변소의 똥물로 만든 술을 말합니다.
뼈에 문제가 생기면 먹는 약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글들이 올라와 있다.
가슴을 다친지 벌써 7주째가 되어 간다
아직도 부어 있고 아픔이 가시지 않고 있다.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통증이 따르고, 누워서는 머리를 들지를 못한다.
돌아 누울때마다 결리는 아픔과 통증, 그리고 기침 할 때마다 몰려오는 통증의 공포감.
때로는 두렵기도 하다..
보이지 않는 아픔이기에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물론 아픔을 알아 달라고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만큼 힘드니 조금 배려해 줬으면 할 때도 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없으니 모든 일들이 평상시와 똑같이 움직여야 함에 가끔은 속 상할 때도 있다.
힘들어 하는 나를 보고 지인이 말 했다.
똥술을 먹어 보라고.
똥술? 처음 들어본 단어다.
똥술이 뭐냐고 물어니 똥으로 만든 술이라고 한다.
똥술이 뼈 부러진곳에 직빵이다. 그리고 어혈을 풀어 주는데도 그만한게 없다고 한다
검색결과 똥술은 똥으로 만든 술이더라.
그걸 어떻게 먹느냐고 손사레를 쳤다.
며칠 뒤....
전화가 왔다..
아시는 분이 똥술을 만들어 파는 곳을 안다고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먹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렸는데..
또 다시 전화를 걸어와 성화다...
아직 운짐이 덜 달았구나... 아직 견딜만 하구나.. 등등.... 폭언을 하면서 매몰차게 몰아부친다
물론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인거 잘 알지만 어떻게 똥술을 먹냐고..
생각만 해도 비유가 상하는데....
성화에 못 이겨 전화를 했다.
진주에 사시는 분인데 똥술을 만들어 파신다고 한다.
제조방법과 복용방법,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궁금한 것을 캐 물었다,
똥과 25도 소주를 섞어 만들고 15일이 경과되면 발효된 똥술은 판매를 시작한단다.
그러면 똥술의 도수는 20도 정도로 내려 가니 먹기에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는 말씀과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술을 먹고 부작용 있는거 봤나면서 오히려 되물어신다.
1.8리터 한 병에 가격은 3만5천원이며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셨다.
전화를 끊고 달마도사랑 이야기를 했다.
달마도사는 가짜라고 한다
원조 똥술은 술에 담그는게 아니라고 한다
옛날에 똥술은 재래식 화장실에 대나무통을 담구어 두면 틈사이로 똥물이 들어와 맑게 고인다고 한다
똥술은 그렇게 만드는거지 술에 담구는건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하면서..
그리고 성인의 변이 아닌 귀저기 차는 아기의 똥이라야 된다는 말도 함께 해 주었다.
그러고 또 다시 시간이 흘렀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고 약을 먹어도 일시적인 효과만 가져왔다.
달마도사 외출 후 들어오더니 똥술을 만드는 사람을 알아 왔다고 전화 해 보라고 한다
다행히 나도 알고 있는 분이였다.
청하면 청계에서 과수원과 펜션을 하는 분인데 부지런하기도 하고 입담도 좋고 성격도 걸걸한 분이시다
오래전에 학교 어머님 회장을 할 때 함께 활동 하면서 친분이 있는 분이시다.
당장 전화를 걸었다.
어떻게 다쳤는지를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똥술이 최고라고 한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도 되는데 본인이 직접 만들면 먹지를 못하니 자신이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똥이 없으니 며칠만 기다려라고...
며칠 뒤..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똥술 다 되었으니 가져 가라고
너무 고마워 한걸음에 달려갔다.
그리고 물었다. 제조방법에 대해서..
한 번 아프고 나니 알아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아니고 내 주위의 누군가가 아프다면 만들어 줘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물론 누가 쉽게 먹을려고 할까마는 그래도 이약 저약 다 써봐도 되지 않으면 민간요법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
알아둬서 해 되는건 없겠지 하는 생각에 조제 방법을 물었다.
**똥술을 만든는 방법**
아기의 똥을 받아 철판에 볶는다.
볶을 때 가장 주의 해야 되는게 센불도, 너무 약한 불도 안된다고 한다
제일 중요한게 불조정이라고 한다
적당한 불에 아기의 똥을 올리고 볶는다
까맣게 타지 않게, 그리고 너무 덜 볶지도 않아야 한다니
참 애매모호한 말이다.
이 정답은 숙달된 사람만이 아는 노하우겠지.
그렇게 볶은 똥을 펄펄 끓는 물에 투하..
이때 물에 넣었을 때 퍼지지 않고 똘똘 뭉쳐야 잘 볶은거라고 한다
뭉치지 않고 퍼진다면 볶을 때 실패한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끓는 물에 넣고는 불을 끄고 미지근하니 식으면
면보에 싸서 꼭 짜주면 된다.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진 똥술이 내 손에 들어왔다
1.8리터 생수병 3병에 담겨져서..
집으로 가져와 보니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이다.
이걸 어떻게 먹지..
며칠을 고민을 했다.
그래도 만들어준 사람의 성의가 있는데 먹어야지.. 먹고 빨리 나아야지..
컵에 부어 코를 막고 마셨다
어... 괜찮네...
맛이 없다.. 무맛이라고 해야 하나..
뒤끝맛은 흙내가 난다.
오늘로서 이틀째...
한 병이 다 비워져 간다.
틈만 나면 마신다.. 물 마시듯이..
마시면서 생각한다.. 난 보이차를 마시고 있다고.
뒷 맛이 보이차 맛이 나니까..
그러면서 스스로 위안을 한다..
난 오늘도 귀한 보이차를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시원하게 마신다..
내 몸에 좋은 보이차로 인해 빨리 나았어면 좋겠다고....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XatY&articleno=376
トングスル
ネイバー検索にドルオがボンダ.
" 関節や呼吸器に人前が良いという浪説があります.
それで人前を沸かして薬で飲んだという話もあって水やお酒に解いて飲んだという話もあります.
私も周辺で トングスル 飲んだという人は会ったことがなくて詳しい製造方法は分からないです.
名唱が声を煎りつけようと熱いくそ水を飲んだという話を聞いた事があります.
ハルベドルも膝が痛むのに薬だという話もたくさんします
プセシック便所のくそ水で作ったお酒を言います.
骨に問題が起これば飲み薬だったと言います."
こんな文等が上って来ている.
胸にけがをしてからもう 7週目になって行く
まだ注いでいて痛みが取れていない.
横になった起きる度に痛症がよって, 横になっては頭をあげることができない.
寝返る度に凝る痛みと痛症, そして咳をする度に群がって来る痛症の恐怖感.
時には恐ろしかったりする..
見えない痛みだから誰が認めない.
もちろん痛みが分かってくれと望むのではないがこんなに大変だから少し気配りしてくれたらと思う時もある
ところでそういうものたちがないからすべてのことが普段とまったく同じく動かなければならなさにたまには悩み苦しむ時もある.
苦しがる私を見て知人が言葉した.
トングスルを試食しなさいと.
トングスル? 初めて聞いて見た単語だ.
トングスルが何なのとムルオだからくそで作ったお酒だと言う.
トングスルが骨ブロジンゴッに直パンだ. そしてオヒョルを解いてくれるにもやめたのがないと言う
検索結果トングスルはくそで作ったお酒だったよ.
それをどうやって食べるとソンサレを打った.
何日後....
電話があった..
ご存じの方がトングスルを作って売る所が分かると連絡先を知らせてくれた
食べたい心がないから一方耳で聞いてした方帰路流したが..
再び電話をかけて聖火だ...
まだウンジムが不十分に甘かったな... まだギョンディルばかりするね.. 等々.... 暴言を言いながら冷酷に寄せつける
もちろん心配になって言うことなのよく分かるがどんなにトングスルを食べるかと..
考えだけでも比喩がいたむが....
聖火に負けて電話をした.
真珠に住む方なのにトングスルを作って売ると言う.
製造方法と服用方法, そして副作用に対して知りたいことを問い詰めた,
くそと 25度焼酒を交ぜて作って 15日が経過されると発效したトングスルは販売を始めると言う.
それではトングスルの度数は 20度位に下がったら食べるのにあまり大変ではないというお話と副作用は全然ないと..
お酒を飲んで副作用あることブァッナとむしろドエムルオシンダ.
1.8リットル一本に価格は 3万5千ウォンで宅配も可能だと言った.
電話を切って逹磨道士と話をした.
逹磨道士はにせ物と言う
援助トングスルはお酒に浸すのではないと言う
昔にトングスルは在来式トイレに大儺無痛をつけておけばトムサイでくそ水が入って来て清くたまると言う
トングスルはそうにさせるのでお酒に浸すのは誤った方法だと言う.
このごろは昔の方式そのまま作る人はいないと言いながら..
そして大人の弁ではない貴著期満ちる赤んぼうのくそでこそなるという話も一緒に言ってくれた.
そうしてから再び時間が経ったが痛症は取れないで薬を飲んでも一時的な效果だけもたらした.
逹磨道士外出後入って来たらトングスルを作る人が知って来たと電話して見なさいと言う
幸いに私も分かっている方だった.
青蝦面清渓で果樹園とペンションをする方なのに手まめでもあって話術も良くて性格もこせつかない方だ
ずいぶん前に学校お母さん会長をする時一緒に活動しながら親しみがある方だ.
今すぐ電話をかけた.
どんなにけがをしたのかを説明してどうすれば良いかと問ったらトングスルが最高と言う
家で直接作って食べても良いのに本人が直接作れば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自分が作ってくれると言う
そして今はくそがないから何日だけギダリョと...
何日後..
一通の電話を受けた.
トングスルなったから持って行きなさいと
とてもありがたくて一歩に駆け付けた.
そして問った. 製造方法に対して..
一番(回)痛くて私だから分から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気がした.
や自分ではなくて私の周りの誰かが痛ければ作ってくれなくてはならないする気がしたし.
もちろん誰が易しく食べようとハルカマはそれでも餌薬低薬すべて使って見ても良くなければ民間療法を捜すこともできるから....
分かって日になるのはないでしょうする考えに調剤方法を聞いた.
**トングスルをマンドンヌン方法**
赤んぼうのくそを受けて鉄板に炒める.
炒める時一番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強い火も, とても弱い火もならないと言う
一番重要なことが不調整だと言う
適当な火に赤んぼうのくそをあげて炒める
真黒く乗らないように, そしてあまり不十分に炒めなくなければならない
本当にあやふやな言葉だ.
が正解は上逹された人だけが分かるノーハウだろう.
それほど炒めたくそをぐらぐらと沸いているお湯に投下..
この時水に入れた時広がらないで固く団結するとよくボックウンと言う
団結しないで広がったら炒める時シルペハンと言うが...
そのように沸いているお湯に入れてからは火を消して温いから冷えれば
綿ふろしきに包んで必ず組んでくれれば良い.
こんなに難しくされたトングスルが私の手に入って来た
1.8リットル生水病 3本に盛られて..
家に持って来て見たらまだ暖かい温もりがそのままだ.
であるどうやって食べる..
何日を悩みをした.
それでも作ってくれた人の誠意があるのに食べなくてはならない.. 食べて早く治らなくてはならない..
コップに注いで鼻を阻んで飲んだ
うん... 大丈夫だね...
まずい.. 無味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が..
終わり味はフックネが出る.
今日として二日間...
一本がすべて留守にされて行く.
ひまさえあれば飲む.. 水飲むように..
飲みながら思う.. 私はボーイのためを飲んでいると.
後味がボーイのため味がするから..
それとともに自ら慰安をする..
私は今日も珍しいボーイのためを冷蔵庫に保管しておいて凉しく飲む..
私の体に良いボーイのためによって早くナアッオなら良いと....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XatY&articleno=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