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천황을 최초로 자칭 한 것은 황극천황인가.


천황이라고 하는 칭호가 처음으로 역사서(일본 서기)에 등장한 것은, 7 세기 후반의 텐무천황~지토천황의 시대다.

또, 일본 서기에서는, 역대의 천황을 분명히 했다.

천황이라고 하는 칭호의 기원은, 도교의 천황 대제(신격화 된 북극성(하늘의 북극))이 유력한 후보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다.

황극천황(사이메이 천황)이 도교를 기꺼이 있던 것으로부터, 그 시기부터 천황이라고 하는 칭호가 있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그 전에는 쇼오토쿠 타이시의 「일출곳의 천자」라고 하는 자칭이 있다의로, 요즘부터 천황이라고 하는 칭호가 있었는지, 이하에 근거를 나타낸다.


여기서, 천황에게는 성이 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실은 성이 있다 천황이 있다  것인다.

이하, 발췌

수서의 야마토국전에 나오는 야마토의 왕입니다.

개황 20년,?왕 있어,성은 아 마다(사탕, 또는 아마), 글자는 타리사북고(타리시히코, 또는 타리시호코), 아배?미(오오키미)와 호.

(약어)

왕의 아내는?미(너)와 호.후궁에 여자6칠백명 있어.태자를 명명해 리 가미다불리(와카미타후리)가 이룬다.

(약어)

대업 3년, 다른 왕타리사북고, 사용을 보내 조공.사자 가라사대 「해 서의 보살 천자 겹치고 불법을 일으킨다고 (듣)묻는다.고로 보내 조배 하게 해 겸해 사문 수십명래라고 불법을 배운다」라고.


또, 아메타라시히코의 존재를 가정하면, 아메타라시히코가 대왕이 된 후, 사실상, 천황가는 「하늘(아마 또는 사탕)」이라고 하는 성(성씨)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때, 「하늘」이라고 하는 일본식 시호(원식 보내 호)를 가진 천황이 5대에 걸쳐서 계속 되고 있습니다.순서에 늘어놓아 봅시다.

 ·천풍재중단기희(엿과 매운가 해 히 늘어뜨려 공주) 황극천황

 ·테마풍일(아째야 와히) 효덕천황

 ·천풍재중단기공주(엿과 매운가 해 히 늘어뜨려 공주) 사이메이 천황

 ·천명개별 천황(엿 봐 일히등 빌려주는 것이 살 수 있는들 봐 일) 텐지천황

 ·천순중원영마사토(인은들 먼 바다의 마비와) 텐무천황


덧붙여서 이 후의 지토천황으로부터 「하늘」이라고 하는 성은 없어집니다.

수서나 구당서와 신당서의 병칭에도, 분명히 「야마토의 왕의 성은 아 마다(아마)」라고 써 있어요.그러니까, 「천황가는 만세일계이며, 성은 없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이 시대에는 성이 있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하늘」이라고 하는 왕가는, 북두칠성을 죽을 만큼 사랑해, 스스로의 수호별로 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북두칠성에는 「하늘」이라고 하는 글자가 들어가는 별이 4개나 있기 때문입니다.알파별(북두칠성의 승()의 제일 구석의 별)으로부터 순서에, 천추, 하늘?(라고 선), 하늘?(라고 나무), 천권이라는 이름입니다.이러한 별자리를 그 밖에 없습니다.

또, 북두칠성의 승()으로 둘러싸인 (곳)것의 성군에도 「텐리」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인터넷으로 조사하면 텐리라고 하는 것은 천명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말인것 같습니다.

발췌끝


「하늘」이라고 하는 일본식 시호를 가진 천황은, 천황을 자칭 하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 근거는, 수서의 야마토국전에 나오는 아메타라시히코가 성은 아 마다(사탕, 또는 아마)와 자칭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메타라시히코는, 남왕의 야마토왕이 되고 있지만, 시대는 황극천황의 일대전의 추고여제의 시대이다.

그래서, 아메타라시히코가 일본 서기에서는 누구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가, 추고여제의 시대에는 천황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던 것이  된다.

지토천황으로부터 「하늘」이라고 하는 성은 없어진 것은, 일본 서기에 의해 천황이라고 하는 개념이 정착해 굳이 「하늘」을 자칭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소가씨와 모노노베씨의 불교·신도에 의한 제사의 주도권 싸움의 끝, 두사람족이 몰락하는이나 천황가로서는 도교에 기않고 구 새로운 황위를 추진했던 것이다.

덧붙여 「아메타라시히코」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이름에 본명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다.

「하늘의 타라시 왕권의 날의 아이」라고 하는 극히 일반적인 천황의 칭호에 지나지 않으니까.



http://d.hatena.ne.jp/nyankosensee/20110104/1294616871



天皇を最初に自称したのは皇極天皇か。

天皇を最初に自称したのは皇極天皇か。


天皇という称号が初めて歴史書(日本書紀)に登場したのは、7世紀後半の天武天皇~持統天皇の時代だ。

また、日本書紀では、歴代の天皇を明らかにした。

天皇という称号の起源は、道教の天皇大帝(神格化された北辰(天の北極)のこと)が有力な候補の一つと考えられている。

皇極天皇(斉明天皇)が道教を好んでいたことから、その時期から天皇という称号があったとする説がある。

その前には聖徳太子の「日出づる処の天子」という自称があるので、このころから天皇という称号があったのか、以下に根拠を示す。


ここで、天皇には姓がないとされているが、実は姓がある天皇があるのである。

以下、抜粋

隋書の倭国伝にでてくる倭の王です。

開皇20年、王あり、姓は阿毎(アメ、またはアマ)、字は多利思北孤(タリシヒコ、又はタリシホコ)、阿輩弥(オオキミ)と号す。

(略)

王の妻は?弥(キミ)と号す。後宮に女六七百人あり。太子を名づけて利歌弥多弗利(ワカミタフリ)となす。

(略)

大業三年,其の王多利思北孤,使いを遣わして朝貢す。使者曰く『海西の菩薩天子重ねて仏法を興すと聞く。故に遣わして朝拝せしめ,兼ねて沙門数十人来りて仏法を学ぶ』と。


また、アメタラシヒコの存在を仮定すると、アメタラシヒコが大王になった後、事実上、天皇家は「天(アマまたはアメ)」という姓(名字)をもっていた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際、「天」という和風諡号(わふうおくりごう)を持った天皇が5代にわたって続いています。順に並べてみましょう。

 ・天豊財重日足姫(あめとよたからいかしひたらしひめ)皇極天皇

 ・天万豊日(あめよろづとよひ)孝徳天皇

 ・天豊財重日足姫(あめとよたからいかしひたらしひめ)斉明天皇

 ・天命開別天皇(あめみことひらかすわけのすめらみこと)天智天皇

 ・天淳中原瀛真人(あまのぬなはらおきのまひと)天武天皇


ちなみにこの後の持統天皇から「天」という姓は無くなります。

隋書や唐書にも、はっきりと「倭の王の姓は阿毎(アマ)」と書いてあります。ですから、「天皇家は万世一系であり、姓はない」とされていますが、この時代には姓があったと考えてもいいでしょう

この「天」という王家は、北斗七星を死ぬほど愛し、自分たちの守護星としたと思います。それは北斗七星には「天」という字が入る星が4つもあるからです。アルファ星(北斗七星の枡(ます)の一番端の星)から順に、天枢、天(てんせん)、天(てんき)、天権という名前です。このような星座を他にありません。

また、北斗七星の枡(ます)で囲まれたところの星群にも「天理」という名前がついています。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ると天理というのは天命と同じような意味を持つ言葉らしいです。

抜粋了


「天」という和風諡号を持った天皇は、天皇を自称していたと考えられる。

その根拠は、隋書の倭国伝にでてくるアメタラシヒコが姓は阿毎(アメ、またはアマ)と自称しているからである。

アメタラシヒコは、男王の倭王となっているが、時代は皇極天皇の一代前の推古女帝の時代である。

なので、アメタラシヒコが日本書紀では誰に当たるのかについてはいろいろな説があるが、推古女帝の時代には天皇という概念があったことになる。

持統天皇から「天」という姓は無くなったのは、日本書紀により天皇という概念が定着してあえて「天」を名乗る必要がなくなったからだろう。

蘇我氏と物部氏の仏教・神道による祭祀の主導権争いの末、両氏族が没落するや天皇家としては道教に基ずく新たな皇位を推し進めたのである。

なお、「アメタラシヒコ」が誰なのかについては、名前に本名が含まれていないので考えない。

「天のタラシ王権の日の子」というきわめて一般的な天皇の称号にすぎ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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