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류사 자재장입니다.
이것을 읽고 있고, 많이 쇼무 덴노나 광명자의 기증이 눈에 띄지 말아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라고 생각한 것이, 「카타오카 조상님생명」이라고 코세트크다(한자를 깜빡잊음)로부터의 기부.
쇼무 덴노에게는 쇼오토쿠 타이시에게의 동경을 있었기 때문에 압니다. 광명자도 어딘지 모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세트크다는 어떻게 했어요?
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자를 덮친 것은 너는 아니었던 것일까?
카타오카 조상님생명에 관해서는, 하나의 가능성이.
643년에 전멸 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우에노미야 일족입니다만, 실은 살아 남고 있던 설.
원래, 죽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중에 추고에 연결되는 왕자녀 2명의 이름이 없었던 것으로부터,
전멸설에는 물음표의 사람도 있던 것이지만, 카타오카 조상님생명은 쇼오토쿠 타이시의 딸(아가씨) 카타오카 여왕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는 설.
단지 남자나 여자인가 모르는 쓰는 법이야.이것.
단지 단지 누군가 귀인의 부모가 되어 있는 표기인 (뜻)이유로.
황조상님은 아니고 조상님이므로, 천황을 낳은 것이 아니고, 이기도 한 정도의 귀인을 낳은 사람.
역사를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다(˚-˚)
덧붙여 씀:후는 「아스카궁우천황」되는 인물의 기증이 있다 같습니다.
아마 지토천황.그녀는 소가 출신의 어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643년의 사건에
가족은 아무것도 가담하고 있지 않을 것.그녀는 무엇을 가지고, 공양을 시작했는지요.
法隆寺資材帳です。
これを読んでいて、だいぶ聖武天皇や光明子の寄贈が目立つ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あっと思ったのが、 「片岡御祖命」とコセトクダ(漢字を失念)からの寄進。
聖武天皇には聖徳太子への憧れがあったから分かります。 光明子もなんとなく、理解できるんですよ。
コセトクダはどうしましたよ?
山背大兄王子を襲ったのはお前ではなかったのか?
片岡御祖命に関しては、一つの可能性が。
643年に全滅していたとされる上宮一族ですが、実は生き残っていた説。
元々、死んだとされる人たちの中に推古に繋がる王子女2名の名前がなかった事から、
全滅説には疑問符の人もいたわけだけど、片岡御祖命は聖徳太子の娘の片岡女王ではないか?
という説。
ただ男か女か分からない書き方なんだよね。これ。
ただ単に誰か貴人の親になっている表記なわけで。
皇御祖ではなく御祖なので、天皇を生んだわけではなく、でもある程度の貴人を生んだ人。
歴史好きにはたまらないなぁ(゜-゜)
追記:あとは「飛鳥宮御宇天皇」なる人物の寄贈があるようです。
おそらく持統天皇。彼女は蘇我出身の母を持っていますが、643年の事件に
家族は何にも加担していないはず。彼女は何を持って、供養を始めた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