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저주의 철의 봉을 제거
http://news.joins.com/article/9056555중앙 일보 (한국어) 2012.8.5
일제 강제 점령 기간 민족의 정기를 자르기 위해서 박았다고 추정되는 전남, 카이난(헤남) 구슬 우메야마의 철항이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제거되었다.
카이난(헤남) 구슬 우메야마철항제거 추진 위원회는 15일 오전황산면, 구슬 우메야마의 정상에서 정·세굴 민주 통합당대통령 선거 후보와 김·욘로크 의원, 박·쵸르판 해남군수, 주민 등 시민 100명남짓이 참가한 가운데”카이난, 타마 우메야마의 철항제거와 평안 기원제”를 열었다.
철 말뚝은 사라지는 6 월초”구슬 우메야마의 정상에 일제시 박은 철항이 있다”라고 하는 구전이 키우라대 도서 문화 연구원의 볼·남쥬 교수와 이·윤손 교수에 의해서 사실이라고 확인되었다.관 합동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어 철항을 제거해 심리적 평안을 비는 평안 기원제가 준비되었다.암반에 박힌 철항은 직경 2.7 cm, 길이 53 cm크기의 야스미기둥 형태의 특수한 합금으로 제작되고 녹이 붙지 않았다.추진 위원회는 산의 정상까지 소형 굴착기를 동원해 철항을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
구슬 우메야마는 풍수 지리상진도군과 화원 반도의 혈맥이 나뉘는 분기점에 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일제가 민족의 정기를 끊어 자르기 위해서 정상에 철항을 박았다고 추정되고 있다.이와 같이 일제는 전국의 명산에 민족의 정기를 자른다고 해 철항을 박았다고 알려져 있다.
볼·남쥬 목포 대학교수는 「구슬 우메야마의 철항은 묻은 지 얼마 안되는 방법등이 일제의 혈침과 일치한다」라고 하면서 「철항은 우리 한민족의 정기를 막으려고 하는 혈침이라고 보인다」라고 추정했다.
日帝の呪いの鉄の棒を除去
http://news.joins.com/article/9056555中央日報 (韓国語) 2012.8.5
日帝強制占領期間民族の精気を切るために打ち込んだと推定される全南、海南(ヘナム)玉梅山の鉄杭が第67周年光復節をむかえて除去された。
海南(ヘナム)玉梅山鉄杭除去推進委員会は15日午前凰山面、玉梅山の頂上でチョン・セギュン民主統合党大統領選挙候補とキム・ヨンロク議員、パク・チョルファン海南郡数、住民など市民100人余りが参加した中で"海南、玉梅山の鉄杭除去と平安祈願祭"を開いた。
鉄杭は去る6月初め"玉梅山の頂上に日帝時打ち込んだ鉄杭がある"という口伝が木浦大図書文化研究員のビョン・ナムジュ教授とイ・ユンソン教授によって事実と確認された。官合同推進委員会が構成されて鉄杭を除去して心理的平安を祈る平安祈願祭が準備された。岩盤に打ち込まれた鉄杭は直径2.7㎝、長さ53㎝大きさの八角柱形態の特殊な合金で製作されて錆がつかなかった。推進委員会は山の頂上まで小型掘削機を動員して鉄杭を除去する作業を完了することができた。
玉梅山は風水地理上珍道郡と花園半島の血脈が分かれる分岐点に該当しているため、日帝が民族の精気を絶ち切るために頂上に鉄杭を打ち込んだと推定されている。このように日帝は全国の名山に民族の精気を切るとし鉄杭を打ち込んだと知られている。
ビョン・ナムジュ木浦大学教授は「玉梅山の鉄杭は埋めたて方法などが日帝の血沈と一致する」としながら「鉄杭は我々韓民族の精気を防ごうと思う血沈と見える」と推定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