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려고 어떤 것이 좋을까?
텍스트 뷰어에서 시작해서 전자책 개발로 갈까 고민 중...그러나 아직 전자책 표준도 OEB 표준 이외에는 그다지 매력이 있는 표준도 없는 것 같고..
일본도 전자책 표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JapaX)
한국에서도 EBKS(e Book Korea Standard) 표준안이 나온 것 같지만..향후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전자책이라는 것도 컨텐츠가 목적이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만 개발했다고 해서 되는 것은 더욱 아닌 것 같고. 컨텐츠 제공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일부 사업자가 독점할 것은 분명하다.
아니면 돈이 되는 아이템이라든지...컨텐츠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좋지만 내가 아는 컨텐츠는 그다지 없고...
뭘 만들어야 할까?
スマトホンアプリケーション開発しようとどれが良いか?
テキストビューアーで始めて電子本開発に行こうか悩み中...しかしまだ電子本標準も OEB 標準以外にはあまり魅力がある標準もないようで..
日本も電子本標準を作ろうと努力するようで(JapaX)
韓国でも EBKS(e Book Korea Standard) 標準の中が出たようだが..今後のどうなるかも知れなくて..
電子本というのもコンテンツが目的だからアプリケーションだけ開発したと言ってになることではもっとないようで. コンテンツ提供能力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これは一部事業者が独占することは明らかだ.
それともお金になるアイテムとか...コンテンツ提供するアプリケーションも良いが私の分かるコンテンツはあまりなくて...
何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