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8년 정도 전일까.
근무를 그만두어 지금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 자동차로 일본안여러가지여행을 했다.
오키나와에는 갈 수 있지 않지만 토야마현 거주로 혼슈 이외는 아와지섬 밖에 가지 않았지만 큐슈와 시코쿠를 2회씩, 홋카이도·토호쿠를 3주간 정도 걸쳐 돌았다.
홋카이도는무슨 풍경의 차이에 이국 정서를 느껴 「또 가고 싶은데」라고 생각했다.
생각했지만무슨 최근 스노하라 중(안)에서 홋카이도의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다.
이런 기사를 보고 있으니인가.

세코 지나는 「녹차 한 그릇 더 500엔, 생게 사발 2만엔」…《홋카이도 니세코 버블》현지 주민이 한탄하는 「일본인 등 안중 없음」의 실정
https://gendai.media/articles/-/133616


「홋카이도 니세코의 초고급 호텔에 묵어 안 된다」너무 위험한 실태…일본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접객 서비스는 최악이었다
https://gendai.media/articles/-/133618



사루후츠무라의 가리비고기잡이라든지.
이것, 홋카이도에 밀려 드는 외국인의 문제라고 하는 것보다는 관광 업자, 어업자의 탐욕함에 응 당기고 있다 , 라고 하는 것이 있다.
어업자는 차치하고 관광 업자는 외국 자본이나 홋카이도외의 관광 업자에게 음식으로 되고 있다, 라고 하는 측면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무슨 이런 것 좋은 기분 하지 않는다.
스노하라는 원래 그렇게 돈을 잃는 여행자가 아니기 때문에 관광업에의 영향은 대부분 없겠지만 너무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돈을 돈을 버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은 아니지만무슨 발 밑 볼 수 있고 있는 감이 불쾌.

아무튼 약점을 잡히고 있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맛있게 돈을 벌자, 라고 하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 스노하라의 감상이 단순한 와가마마겠지지만.


맛있고 말할 수 없지만 「돈을 사용하는 손님」의 입장이 아니고 「커틀릿 커틀릿의 여행을 하고 있는 단순한 여행자」로서 그 토지의 사람과 말을 주고 받고 싶은, 같은.

이런 것이”호화”라고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인가.


北海道旅行、、、楽しかったんだけどな。

8年ほど前かな。
勤めを辞めて今のバイトを始める前、クルマで日本国中色々旅をした。
沖縄へは行けてないが富山県在住で本州以外は淡路島にしか行ってなかったのだが九州と四国を2回ずつ、北海道・東北を三週間ほどかけて回った。
北海道はなんか風景の違いに異国情緒を感じて「また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た。
思っていたのだがなんか最近春原の中で北海道のイメージがあまり良くない。
こういう記事を見てるからか。

セコすぎる「緑茶おかわり500円、生うに丼2万円」…《北海道ニセコバブル》地元住民が嘆く「日本人など眼中なし」の実情
https://gendai.media/articles/-/133616


「北海道ニセコの超高級ホテルに泊まってはいけない」ヤバすぎる実態…日本語がまったく通じない、接客サービスは最悪だった
https://gendai.media/articles/-/133618



猿払村のホタテ漁とかな。
これ、北海道に押し寄せる外国人の問題というよりは観光業者、漁業者の強欲ぶりにどん引きしてる、というのがある。
漁業者はともかく観光業者は外国資本や北海道外の観光業者に食い物にされている、という側面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でもなんかこういうの良い気持ちしないな。
春原は元々そんなに金を落とす旅行者じゃないから観光業への影響は殆どないだろうけどあまり行きたいとは思わなくなった。
金を儲けること自体は悪いことではないのだがなんか足下見られてる感が不快。

まぁ足下を見られてる、というよりは旨くお金を稼ごう、という当たり前のことをしているだけで春原の感想が単なるワガママなんだろうけど。


旨く言えないけど「お金を使うお客さん」の立場じゃなく「カツカツの旅をしている単なる旅行者」としてその土地の人と言葉を交わしたい、みたいな。

こういうのが”贅沢”という時代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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