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YouTuber 대마도의 음식점에서 트집.가게는 음식비를 모두 반환해 돌아가 받는다
한국인 YouTuber 「욘 장」이 촬영 금지라고 말해져 화를 내고 점내에 있는 풍어기를 욱일기와 착각 하고, 가게에 혐한감정이 있다라고 해 비용을 붙여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YouTube에 음성은 모두 들어 있지 않지만 본인은 소란의 뒤에 점원들의 험담이 들려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몇 시간이나 사죄 요구를 계속해 점측이 전식대비를 반환해 사죄했다고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94288
아시아·오늘 (한국어) 2023년 7월 27일
対馬の飲食店で韓国人が店員と大喧嘩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94288
アジア・トゥデイ (韓国語) 2023年7月27日
韓国人YouTuber対馬の飲食店で言い掛かり。店は飲食代を全て返還し帰って貰う
韓国人YouTuber「ヨンチャン」が撮影禁止と言われて腹を立て、店内に有る大漁旗を旭日旗と勘違いして、店に嫌韓感情があ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大騒ぎし始めた。YouTubeに音声は一切入ってないが本人は騒ぎの後に店員達の陰口が聞こえてきたと主張している。
結局何時間も謝罪要求を続け、店側が全飲食代金を返還して謝罪し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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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トゥデイ (韓国語) 2023年7月2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