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깨어났으므로 일흥
글쓴이
1 猫長屋
작성일
2023-07-12 04:36:44
조회
1,966
  • 친한파 코리그 3
    23-05-06 10:59
    그러나…　　　　어쩐지 Dartagnan씨는 이 방면 자세하고 무서운데…　　　　신슈의 우리 숙소 이제(벌써) 빌려 하고 있으면(자) 발각되어 버릴 것 같은 w
  • 친한파 코리그 3
    23-05-06 08:53
    어머나?　다르타그날씨는 이 가게 주지로?　　(그러나 코로나 식당과는 굉장한 이름으로 w)

    나는 새우하늘사발 3마리, 는의를 받았습니다!　맛이 진해서 놀라움인 w
  • Dartagnan
    23-05-06 08:36
    코로나 식당의 써 튀김은 반도 먹을 수 있는 두, 가지고 돌아갔던 w


    2 페이지눈의 망상여행 중(안)에서
    올린 지 얼마 안되는이 아니면 알겠죠



    견과야 충분한 양파로 아래에서
    제대로 (들)물어울고 있는 그리고 올린 지 얼마 안되는으로부터

    이런 응 나왔던 아―！


    덤　2

    현지에 사람에게 권유받아


    맛이 진해서!　　


    ↑　　살아있는 인간으로 제일 하면 안 된다 코트 w　　

    이것으로 마운트 잡기 때문에 최상급에 돌아가셔지고 있는 함정


    • 일본어로 보기
    目が覚めたので　ご一興

    •  親韓派コリグ3   
      23-05-06 10:59
      しかし…　　　　なんかDartagnanさんはこの方面詳しくて怖いな…　　　　信州の我が宿もうっかりしてたらばれてしまいそうなｗ
    •  親韓派コリグ3   
      23-05-06 08:53
      あら？　ダルタグニャンさんはこの店御存じで？　　（しかしコロナ食堂とは凄い名前でｗ）

      私は海老天丼３匹、ってのを頂いたんです！　味が濃くって驚きなｗ
    •  Dartagnan   
      23-05-06 08:36
      コロナ食堂のかき揚げは半分も食べられず、お持ち帰りしましたw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B7DlA4QMVW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２ページ目の　妄想旅の中で
      揚げたてでなかったら　わかるでしょ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rG3wB6o4vx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犬鍋よ　たっぷりの玉ねぎで下で
      ちゃんと聞いてね　　鳴ってるんで　　　　　揚げたてから

      こんなんでましたあー！


      おまけ　２

      地元に人に勧められて


      味が濃くって！！！　　


      ↑　　生きてる人間で一番やったら　いけないコトｗ　　

      これでマウント取るんだから　　　最上級に逝かれてるわ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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