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레이지아에 갔을 때, 예약이 들어가 있지 않은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지 못하고
호텔로 돌아올 수도 있지 않고 편의점에서 곤란해 하고 있었을 때, 한국 출신(분)편에 호텔까지 보내 주었던 그가 한국과 일본은 친구라고 말해 주었던
그리고 부디 한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お世話になった韓国の方
去年マレーシアに行った時、予約の入っていないレストランで御飯も食べれず
ホテルに戻ることも出来ずコンビニで困っていた時、韓国出身の方にホテル迄送ってもらいました‼️ 彼が韓国と日本は友達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
それから是非韓国に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