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일본인 영웅이 세계에서 화제에
연금 생활을 하면서 세계 여행을 즐기고 있던 토자문칙씨(75세)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국경 부근에 있는 지하철역에 많은 피난민이 지원도 없게 살고 있는 것을 알아, 피난민들과 공동 생활을 계속하면서 일본에 남겨진 재산으로 식사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일본의 SNS에서도 현상을 호소해 수백만엔의 모금을 모아 아이들에게 타블렛을 주어 식사 회수를 2회로 늘리는 등 현지의 사람들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ウクライナの日本人英雄が世界で話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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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金生活をしながら世界旅行を楽しんでいた土子文則さん(75歳)は、ウクライナのロシア国境付近にある地下鉄駅に大勢の避難民が支援もなく暮らしていることを知り、避難民たちと共同生活を続けながら日本に残された財産で食事を提供し続けているという話が注目を集めています。日本のSNSでも現状を訴え、数百万円の募金を集めて子供達にタブレットを与え食事回数を2回に増やすなど現地の人達を支援し続け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