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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하, 이즈(izu) 반도 짧은 여행&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의 투고의, 투고문과 중복 합니다.전회의 투고를, 보신 (분)편은, 날려 주세요.


있다 정도, 전의 일이 됩니다만, 작년의 5월의 중순에, 이즈(izu) 반도에, 1박 2일의,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즈(izu) 반도는, 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가 아름답다) 리조트(resort) 지입니다.이즈(izu) 반도에는, 온천지가, 많이 있습니다.도쿄도심부에서 바다를 따라서, 미나미니시카타향에 진행되면, 대략적으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카와사키(kawsaki) area(해안 가는, 주로 공업지대, 내륙부는, 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요코하마 area(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쇼난(syonan) area(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해안의 리조트(resort) 지)→오다와라(odawara)・하코네(hakone) area(하코네(hakone)는, 전`결나˚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오다와라(odawara)는, 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 도시에서, 구성시)→이즈(izu) 반도 area가 됩니다(이 안, 카와사키(kawsaki) area, 요코하마 area, 쇼난(syonan) area, 오다와라(odawara)・하코네(hakone) area는, 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에 속해, 이즈(izu) 반도 area는, 시즈오카(shizuoka) 현(동경권의 남서부등에 인접하는 현)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즈(izu) 반도의 해안은, 크고, 히가시이즈(동쪽 izu)(동해안)와 니시이즈(서izu)(니시카이간)로 나누어집니다.이 때는, 히가시이즈(동쪽 izu)를 방문했습니다.히가시이즈(동쪽 izu)(이즈(izu) 반도의 동해안)는, 옛부터 도쿄 area(동경권)에 사는 사람들의 보양지로서 개발되어 온 것에 대해, 니시이즈(서izu)(이즈(izu) 반도의 서해안)는, 한가로운 분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나는, 본질적으로는, 니시이즈(서izu)(이즈(izu) 반도의 서해안)를 좋아합니다만, 히가시이즈(izu)(이즈(izu) 반도의 동해안)는, 도쿄로부터 비교적 근처, 도쿄도심부로부터, 일박 2일로, 편하게 갈 수가 있는 일로부터, 동이콩(izu)(이즈(izu) 반도의 동해안)를 여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하, 이즈(izu) 반도 짧은 여행&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이하,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아타미(atami)의 장미의 정원을 산책한 다음은(전회의 투고를, 참조), 이즈(izu) 고원으로 향해, 이 날, 숙박한, 이즈(izu) 고원의 오베르쥬(auberge)에, 빨리 체크인(check-in) 해, 한가롭게 보냈습니다.


히가시이즈(izu)(이즈(izu) 반도의 동해안)에 위치하는, 이즈(izu) 고원은, (도쿄 area에 사는,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비교적, 생활에, 여유가 있는(여유가 있다) 사람들의) 별장이, 많이 있다), 동경권 및, 그 주변의 주요한 별장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대학시절부터 20대의 무렵, 함께, 자주(잘), club(nightclub)로, 밤놀이하거나 미팅(친구나 알게 되어 등의 소개에 의한, 남녀가, 알게 되기 때문에(위해)의, 선술집등으로의, 회식이나 식사회.일본에서는, 대학생등의 학생위의 연령(18세 정도)으로부터 20 대위의 연령의 젊은이의 사이로,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을 개최하거나 하고, 놀고 있던, 당시의,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친한 친구의 한 명의 부모가(그 친구의, 친가는, 비교적, 유복한 회사원의 집이었습니다(그 친구의, 부친은, 고름 `망r적, 유복한 회사원이었습니다)), 이즈(izu) 고원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고, 그 친구는, 당시 (대학시절부터 20대의 무렵), 부모의, 이즈(izu) 고원의 별장에, 님 들인 여성을 데리고 들어가고 있었던 w(대학시절은, 회식등으로, 알게 된, 18세 정도의, 대학의, 신입생의 여자 아이나, 아르바이트처나, 미팅(친구나 알게 되어 등의 소개에 의한, 남녀가, 알게 되기 때문에(위해)의, 선술집등으로의, 회식이나 식사회.일본에서는, 대학생등의 학생위의 연령(18세 정도)으로부터 20 대위의 연령의 젊은이의 사이로,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 등으로 알게 된, 다른 대학의, 여자 아이등 , 님 들인, 여자(여성의), 대학생등.또, 그 친구는, 대학졸업 후, 일본의, 대기업의(대규모) 제약회사(약을 개발・제조하는 회사)의 하나에 취직했습니다만, 취직하고 나서는, 거래처의 병원에서 알게 된, 간호사(nurse) 등 , 님 들인 여성 w).덧붙여서, 그, 한 때의, 친한 친구는, 이미, 결혼하고, 아이가 있고, 지금은(이미, 오이타 전부터는), 침착하고 있습니다 w 


또, 대학시절 당시의,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다른, 두 명정도의 친구의, 부모도(그, 두 명의 친구의, 친가도, 각각, 비교적, 유복한 회사원의 집이었습니다(그, 2진`l의 친구의, 부친도, 각각, 비교적, 유복한 회사원이었습니다)), 이즈(izu) 고원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던 외, 고교시절부터의 친구중에도, 부모가, 이즈(izu) 고원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업무상의 아는 사람에게도, 이즈(izu) 고원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는 분도 있고, 지금의, 친구에게도, 이즈(izu) 고원에 별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이와 같게, 이즈(izu) 고원은, 동경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주요한 별장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때는, 이즈(izu) 고원에 있는, 오베르쥬(Auberg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숙박했습니다.
오베르쥬(Auberge
):프랑스어 유래.일본에서는, 주로, 지방(시골)이나, 대도시 근교의 보양지등의, 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주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의미한다.따라서, 오베르쥬(Auberge
)(은)는,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보다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물론,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도, 요리에 힘을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요리(레스토랑)가, 중심이 되고 있다.





사진 이하 3매.이, 오베르쥬(Auberge )의 주변의, 풍경.































이, 오베르쥬(Auberge )는, 이 때로, 숙박한 것은, 4번째였습니다.이, 오베르쥬(Auberge )의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고, 또, 가격에 비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이, 오베르쥬(Auberge )는, 오베르쥬(Auberge )로서는, 중급 class위, 리조트(resort) 숙박시설로서는, 요리도 포함하고, 종합적으로, 안안보다, 조금 상위라고 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오베르쥬(Auberge)는, 부지면적은, 700평(tsubo)( 약 2,300평방 m)로부터 1,000평(tsubo)( 약 3300평방 m) 정도라고 말한 느끼셨습니까...부지내의 건물은, 3종류있어, 레스토랑의 건물 하나(2층은, 이 오베르쥬(Auberge)로, 비교적, 숙박비가 비싼 객실이 되고 있다)와 숙박시설의 건물이 2종류(하나는,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싼 객실로부터,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중간위의 객실이 들어가는 건물, 이제(벌써), 하나는,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싼 객실의 건물)라고 말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오베르쥬(Auberge)(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여, 한편, 이 오베르쥬(Auberge)는, 레스토랑도, 소로 하고 있으므로, 이 오베르쥬(Auberge)는, 객실은, 전부, 10실 밖에 없습니다(모두 두 명용의 방).


이, 오베르쥬(Auberge)는, 전반적으로, 건물이나 내장이, 보통 주택에 가까워, 객실등에, 리조트(resort)적인, 특별감이라고 한 것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안정시키는 객실에서, 또, 모든, 객실에,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붙어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은 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오베르쥬(Auberge)는, 지금까지(이 때를, 포함해라?`트),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가장 싼 객실에 1회,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중간위의 객실에 1회,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객실에 1회,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높은 객실에 1회의, 합계 4회, 숙박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객실에 숙박했을 때의 여행과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높은 객실에 숙박했을 때의 여행은, 침착한 여행으로 하고 싶었던 때문(뭐, kj의 투고를 전제로 한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도, 충분히, 침착한 여행입니다만, 보다 , 침착한 여행으로 하고 싶었던 때문), kj의 투고를 전제로 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사진 이하.이 오베르쥬(Auberge)(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오베르쥬(Auberge)).





사진 중앙의 건물은, 1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 2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객실이 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사진 좌측의 건물은, 1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 2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객실이 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사진 이하 4매는,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싼 객실로부터,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중간위의 객실이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의 건물은, 1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 2층이,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교적, 높은 객실이 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의 건물은,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비싼 객실의 건물입니다.도로를 멀리하고, 이 오베르쥬(Auberge)의, 뚝 떨어진 영토의 부지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55매.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싼 객실로부터,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중간위의 객실이 들어가는 건물.























사진 이하 11매.참고에, 낡은 사진입니다만,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가장 싼 객실입니다.숙박비가, 제일 싼 객실에서도, 충분히, 쾌적이라고 한 느낌입니다.이, 오베르쥬(Auberge)는, 공동 온천 목욕탕은 없기는 하지만, 모든, 객실에, 전용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붙어 있습니다(물론, 각부가게( 각 객실)에,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과는 별도로, 보통 욕실(bathroom)도 붙어 있습니다).












객실의, 텔레비전은, 현재는, 다른 객실의, 텔레비전 같이, 평면형의, 텔레비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일본의, 2011년 7월 24일의, 텔레비전의 디지털(digital) 방송에의, 완전 이행(일본에서는, 종래의 아날로그(analogue) TV 방송은, 동일본 대지진(2011년 3월 11일에, 동일본(일본의 동부)을 덮친, 거대 지진)의 피해가 컸다, 동북지방의, 이와테(iwate) 현, 미야기(miyagi) 현, 후쿠시마(fukushima) 현을 제외하고, 2011년 7월 24일의 정오(낮의 12시)에, 지상파를 포함하고, 모두 종료한(이와테(iwate) 현, 미야기(miyagi) 현, 후쿠시마(fukushima) 현에 있어서는, 2012년 3월 31일에, 종래의 아날로그(analogue) TV 방송은, 지상파를 포함해 모두 종료한))에 맞추고, 모든 객실의 텔레비전을, 디지털(digital) 방송 대응의, 평면형의 텔레비전으로 바꾸어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객실에 두 개 있다 창 중의 하나에서 본 경치.









이 객실에 두 개 있다 창 중의, 하나 더에서 본 경치.오베르쥬(Auberge)의 이웃의, 개인의 별장의 지붕이 보여 버리고 있습니다만, 뭐, 나쁘지 않은 경치지요.





사진 이하 3매.객실을 뒤따르고 있는,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

































사진 이하 3매.객실의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에서 본 경치.










































사진 이하 42매.이 때, 저희들이, 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한 객실.이 오베르쥬(Auberge)로, 숙박비가 중간위의 객실입니다.상술한 대로, 이, 오베르쥬(Auberge)는, 전반적으로, 건물이나 내장이, 보통 주택에 가까워, 객실등에, 리조트(resort)적인, 특별감이라고 한 것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안정시키는 객실에서, 또, 모든, 객실에,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붙어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은 점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객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이하 7매.객실의, 욕실(bathroom)과 객실의 욕실(bathroom)로부터 바라본,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이하 2매.객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이하 2매.객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으로부터의 경치.























객실에 놓여져 있는, 무료의, 과자(쿠키(cookie)).









사진 이하 5매는, 도쿄로부터 가져 온, 쿠키(cookie)로, 도쿄의, 백화점(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에서 산 것.객실에 놓여져 있는, 쿠키(cookie)와 함께, 객실에서, 간식으로서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일본제의, 쿠키(cookie)로, 이세탄(isetan) 백화점 본점(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
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규모가 큰 백화점.1886년 창업)의, 쿠키(cookie)(북유럽계의 쿠키(cookie))의 brand의, 쿠키(cookie)와 오오사카(도쿄에 뒤잇는, 일본 제2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의,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의, 감귤(citrus
fruits) 계의, 쿠키(cookie).





































이것은, 그녀가, 촬영한 사진.







































사진 이하 16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되고 있습니다.상술한 대로, 이, 오베르쥬(Auberge
)의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고, 또, 가격에 비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사진은, 이 때(이 저녁 식사시에), 마신, 음료의 일부(최초의, 한잔).사진은, 그녀가 촬영한 사진.왼쪽, 그녀가, 이 때(이 저녁 식사시에), 마신 음료의 하나로, 무알코올 칵테일(cocktail)(알코올(alcohol)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cocktail)).덧붙여서, 그녀는, 알코올(alcohol)은, 체질적으로 서투릅니다.오른쪽, 내가, 이 때(이 저녁 식사시에), 마신 음료의 하나로, (최초의, 한잔으로서 마신 음료로),
우사미(usami) 맥주(이즈(izu) 반도의 맥주 회사의 하나)의, 맥주.이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이 외,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은)는, 와인(wine)을 마셨던( 나는, 이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이, 오베르쥬(Auberge)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모두, 한 명, 일명씩(사진은, 일인분).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이, 오베르쥬(Auberge)의 식사는, 현지의, 이즈(izu) 반도의, 식재를, 살린, 프랑스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전채.게를 사용한 것.







사진 이하 2매.일명눈앞나물.





















2명목의, 전채.전복(전복)의, 포와레(poele).










스프(soup).차가운, 그린피스(green peas)의, 크림(cream) 스프(soup).








사진 이하 2매.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도미(참돔)의, 포와레(poele).봄양배추(cabbage) 더해져라.새우의 일종(새우)의, 크림(cream) 소스(sauce).






















입가심.그라니테(granite).










고기의, 메인(main) 요리.쇠고기의, 필레육(fillet)의, 포와레(poele), 마데라와인(Madeira wine) 소스(sauce).












디저트(dessert).장미의, 판나콧타(panna cotta)와 다크 체리(bing cherry)의, 과일 파이(tart).









이즈(izu) 반도 짧은 여행&음식 3에 계속 된다...















伊豆(izu)半島小旅行&食べ物2





以下、「以下、伊豆(izu)半島小旅行&食べ物1からの続きです。。。」と言う文までは、前回の投稿の、投稿文と重複します。前回の投稿を、ご覧になった方は、飛ばして下さい。


ある程度、前の事になりますが、去年の5月の中旬に、伊豆(izu)半島に、1泊2日の、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伊豆(izu)半島は、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リゾート(resort)地です。伊豆(izu)半島には、温泉地が、たくさん有ります。東京都心部から海に沿って、南西方向に進むと、大雑把に、東京中心部(東京23区)→川崎(kawsaki)area(海岸沿いは、主として工業地帯、内陸部は、主として、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横浜area(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湘南(syonan)area(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海沿いのリゾート(resort)地)→小田原(odawara)・箱根(hakone)area(箱根(hakone)は、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小田原(odawara)は、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中都市で、旧城下町)→伊豆(izu)半島areaとなります(この内、川崎(kawsaki)area、横浜area、湘南(syonan)area、小田原(odawara)・箱根(hakone)areaは、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に属し、伊豆(izu)半島areaは、静岡(shizuoka)県(東京圏の南西部等に隣接する県)に、属しています)。
 


伊豆(izu)半島の海沿いは、大きく、東伊豆(東izu)(東海岸)と西伊豆(西izu)(西海岸)に分かれます。この時は、東伊豆(東izu)を訪れました。東伊豆(東izu)(伊豆(izu)半島の東海岸)は、古くから東京area(東京圏)に暮らす人々の保養地として開発されて来たのに対し、西伊豆(西izu)(伊豆(izu)半島の西海岸)は、のどかな雰囲気を残しています。私は、本質的には、西伊豆(西izu)(伊豆(izu)半島の西海岸)の方が好きなのですが、東伊豆(izu)(伊豆(izu)半島の東海岸)は、東京から比較的近く、東京都心部から、一泊2日で、楽に行く事が出来る事から、東伊豆(izu)(伊豆(izu)半島の東海岸)を旅行する事の方が多いです。



以下、伊豆(izu)半島小旅行&食べ物1からの続きです。。。



以下、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熱海(atami)の薔薇の庭園を散歩した後は(前回の投稿を、参照)、伊豆(izu)高原に向かい、この日、宿泊した、伊豆(izu)高原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に、早目にチェックイン(check-in)し、のんびりと過ごしました。


東伊豆(izu)(伊豆(izu)半島の東海岸)に位置する、伊豆(izu)高原は、(東京areaに暮らす、比較的裕福な人々(比較的、生活に、ゆとりのある(余裕がある)人々の)別荘が、たくさん有る)、東京圏及び、その周辺の主要な別荘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大学時代から20代の頃、一緒に、よく、club(nightclub)で、夜遊びしたり、合コン(友人や知り合い等の紹介による、男女が、知り合う為の、居酒屋等での、飲み会や食事会。日本では、大学生等の学生位の年齢(18歳位)から20代位の年齢の若者の間で、盛んに行われている)を開催したりして、遊んでいた、当時の、(同じ大学に通っていた)親しい友人の一人の親が(その友人の、実家は、比較的、裕福な会社員の家でした(その友人の、父親は、比較的、裕福な会社員でした))、伊豆(izu)高原に別荘を保有していて、その友人は、当時(大学時代から20代の頃)、親の、伊豆(izu)高原の別荘に、様々な女性を連れ込んでいましたw(大学時代は、飲み会等で、知り合った、18歳位の、大学の、新入生の女の子や、アルバイト先や、合コン(友人や知り合い等の紹介による、男女が、知り合う為の、居酒屋等での、飲み会や食事会。日本では、大学生等の学生位の年齢(18歳位)から20代位の年齢の若者の間で、盛んに行われている)等で知り合った、他の大学の、女の子等、様々な、女子(女性の)、大学生等。また、その友人は、大学卒業後、日本の、大手の(大規模な)製薬会社(薬を開発・製造する会社)の一つに就職したのですが、就職してからは、取引先の病院で知り合った、看護婦(nurse)等、様々な女性w)。ちなみに、その、かつての、親しい友人は、既に、結婚して、子供がいて、今は(既に、大分前からは)、落ち着いていますw 


また、大学時代当時の、同じ大学に通っていた、別の、二人程の友人の、親も(その、二人の友人の、実家も、それぞれ、比較的、裕福な会社員の家でした(その、二人の友人の、父親も、それぞれ、比較的、裕福な会社員でした))、伊豆(izu)高原に別荘を保有していた他、高校時代からの友人の中にも、親が、伊豆(izu)高原に別荘を保有している者もいました。


さらに、今の、仕事上の知り合いにも、伊豆(izu)高原に別荘を保有している方もいて、今の、友人にも、伊豆(izu)高原に別荘を保有している者もいます。この様に、伊豆(izu)高原は、東京圏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の、主要な別荘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前述の通り、この時は、伊豆(izu)高原に有る、オーベルジュ(Auberge。下の補足説明参照)に宿泊しました。
オーベルジュ(Auberge ):フランス語由来。日本では、主に、地方(田舎)や、大都市近郊の保養地等の、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主に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意味する。したがって、オーベルジュ(Auberge )は、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より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もちろん、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る所も有りま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料理(レストラン)が、中心となっている。





写真以下3枚。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の周辺の、風景。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は、この時で、宿泊したのは、4回目でした。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美味しく、また、値段に比べた、満足度も、高いです。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は、オーベルジュ(Auberge )としては、中級class位、リゾート(resort)宿泊施設としては、料理も含めて、総合的に、中の中よりも、少し上位と言った感じだと思います。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敷地面積は、700坪(tsubo)(約2,300平方m)から1,000坪(tsubo)(約3,300平方m)位と言った感じでしょうか。。。敷地内の建物は、三種類有り、レストランの建物一つ(2階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比較的、宿泊費が高い客室となっている)と、宿泊施設の建物が二種類(一つ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安い客室から、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中間位の客室が入る建物、もう、一つ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高い客室の建物)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います。


オーベルジュ(Auberge)(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であり、且つ、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レストランも、小ぢんまりとしているので、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客室は、全部で、10室しかありません(全て二人用の部屋)。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全般的に、建物や内装が、普通の住宅に近く、客室等に、リゾート(resort)的な、特別感と言った物は、それ程、感じられないのですが、落ち着ける客室で、また、全ての、客室に、温泉露天(野外)風呂が付いていると言うのが、良い点となっています。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今まで(この時を、含めて)、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最も安い客室に1回、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中間位の客室に1回、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客室に1回、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高い客室に1回の、合計4回、宿泊しています。


なお、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客室に宿泊した時の旅行と、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高い客室に宿泊した時の旅行は、落ち着いた旅行にしたかった為(まあ、kjの投稿を前提とした写真を撮っている旅行も、十分に、落ち着いた旅行なのですが、より、落ち着いた旅行にしたかった為)、kjの投稿を前提とした写真は、撮りませんでした。



写真以下。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オーベルジュ(Auberge))。





写真中央の建物は、1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2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客室となっている建物です。








































写真左側の建物は、1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2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客室となっている建物です。



















写真以下4枚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安い客室から、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中間位の客室が入る建物です。










































写真以下2枚の建物は、1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2階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比較的、高い客室となっている建物です。






































































































































































写真以下2枚の建物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高い客室の建物です。道路を隔てて、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飛び地の敷地にあります。
































写真以下55枚。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安い客室から、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中間位の客室が入る建物。























写真以下11枚。参考に、古い写真ですが、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最も安い客室です。宿泊費が、一番安い客室でも、十分、快適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共同温泉風呂はないものの、全ての、客室に、専用の、温泉露天(野外)風呂が付いています(もちろん、各部屋(各客室)に、温泉露天(屋外)風呂とは別に、普通のバスルーム(bathroom)も付いています)。












客室の、テレビは、現在は、他の客室の、テレビ同様、平面型の、テレビと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日本の、2011年7月24日の、テレビのデジタル(digital)放送への、完全移行(日本では、従来のアナログ(analogue)テレビ放送は、東日本大震災(2011年3月11日に、東日本(日本の東部)を襲った、巨大地震)の被害が大きかった、東北地方の、岩手(iwate)県、宮城(miyagi)県、福島(fukushima)県を除いて、2011年7月24日の正午(昼の12時)に、地上波を含めて、全て終了した(岩手(iwate)県、宮城(miyagi)県、福島(fukushima)県においては、2012年3月31日に、従来のアナログ(analogue)テレビ放送は、地上波を含めて全て終了した))に合わせて、全ての客室のテレビを、デジタル(digital)放送対応の、平面型のテレビに入れ替えたと思います)。








この客室に二つある窓の内の一つから見た景色。









この客室に二つある窓の内の、もう一つから見た景色。オーベルジュ(Auberge)の隣りの、個人の別荘の屋根が見えてしまっていますが、まあ、悪く無い景色でしょう。





写真以下3枚。客室に付いている、温泉露天(屋外)風呂。

































写真以下3枚。客室の温泉露天(屋外)風呂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42枚。この時、私達が、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した客室。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で、宿泊費が中間位の客室です。前述の通り、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全般的に、建物や内装が、普通の住宅に近く、客室等に、リゾート(resort)的な、特別感と言った物は、それ程、感じられないのですが、落ち着ける客室で、また、全ての、客室に、温泉露天(野外)風呂が付いていると言うのが、良い点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客室の、温泉露天(野外)風呂。





















写真以下7枚。客室の、バスルーム(bathroom)と、客室のバスルーム(bathroom)から眺めた、温泉露天(野外)風呂。
































































写真以下2枚。客室の、温泉露天(野外)風呂。






















写真以下2枚。客室の、温泉露天(野外)風呂からの景色。























客室に置いてある、無料の、お菓子(クッキー(cookie))。









写真以下5枚は、東京から持って来た、クッキー(cookie)で、東京の、デパート(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で買った物。客室に置いてある、クッキー(cookie)と共に、客室で、おやつとして食べました。何れも、日本製の、クッキー(cookie)で、伊勢丹(isetan)デパート本店(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 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にある、規模の大きなデパート。1886年創業)の、クッキー(cookie)(北欧系のクッキー(cookie))のbrandの、クッキー(cookie)と、大坂(東京に次ぐ、日本第二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の、柑橘(citrus fruits)系の、クッキー(cookie)。





































これは、彼女が、撮影した写真。






































写真以下16枚。この日の夕食は、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は、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なっています。前述の通り、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美味しく、また、値段に比べた、満足度も、高いです。




















































写真は、この時(この夕食時に)、飲んだ、飲み物の一部(最初の、1杯)。写真は、彼女が撮影した写真。左、彼女が、この時(この夕食時に)、飲んだ飲み物の一つで、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cocktail)(アルコール(alcohol)の入っていない、カクテル(cocktail))。ちなみに、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は、体質的に苦手です。右、私が、この時(この夕食時に)、飲んだ飲み物の一つで、(最初の、1杯として飲んだ飲み物で)、 宇佐美(usami)ビール(伊豆(izu)半島のビール会社の一つ)の、ビール。こ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この他、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は、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私は、この夕食時は、飲み物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全て、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食事は、地元の、伊豆(izu)半島の、食材を、活かした、フランス料理となっています。





小さな前菜。蟹を使った物。







写真以下2枚。一皿目の前菜。





















2皿目の、前菜。鮑(アワビ)の、ポワレ(poele)。










スープ(soup)。冷たい、グリーンピース(green peas)の、クリーム(cream)スープ(soup)。








写真以下2枚。魚の、メイン(main)料理。鯛(真鯛)の、ポワレ(poele)。春キャベツ(cabbage)添え。桜海老(海老)の、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






















口直し。グラニテ(granite)。










肉の、メイン(main)料理。牛肉の、ヒレ肉(fillet)の、ポワレ(poele)、マデラワイン(Madeira wine)ソース(sauce)。












デザート(dessert)。薔薇の、パンナコッタ(panna cotta)と、ダークチェリー(bing cherry)の、タルト(tart)。









伊豆(izu)半島小旅行&食べ物3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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