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전역의 입장권 「4368매」를 70만엔으로 발매!?
FNN 프라임 온라인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오전11:40
금년의 10월 14일로, 일본에 철도가 개업하고 나서, 정확히 150년이 된다.
거기서 JR그룹은 4월 1일부터 「철도 개업 150년 캠페인」으로서 기념 투어등을 전개하지만, 그 중에 기념 상품이 「스고이」라고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캠페인의 로고 마크(출전：JR그룹)
그것이 「JR전역 입장권」세트다.JR6사의 모든 역(무인역을 포함한다)의 입장권“4368매”를 세트로 한 상품으로, 한정 250 세트가 발매된다.신경이 쓰이는 가격은 우송료·소비세입으로, 무려 70 만엔.
입장권은 모두경권으로, 전용의 바인더도 부속.계획중의 사양에서는, 바인더는 JR각사마다 1권의 전6권이 되어 있어, 사이즈는 세로 약 27 cm×횡약 46 cm, 두께 약 6~9cm.
무게는 입장권을 포함하면 1권 당 약 1.5kg~4.8 kg로, 6사 6권을 대면시킨 총중량은 약 15.5 kg로도 된다고 한다.
신청은 5월 중순을 예정해, 4월 1일 오픈의 전용 WEB 사이트로부터 받아들인다.전화나 우편으로의 접수는 없고, 한정수를 넘었을 경우는 추첨이 된다고 한다.발송은 10월 14일부터 차례로 진행해, 입장권의 유효기간은 내년의 3월 31일까지라고 한다.
이 발표를 받아 SNS에서는 이 가격에 대하는 것 님 들인 의견이 난무했다.덧붙여서 정가의 70만엔을 총매수의 4368으로 나누면, 경권 1매 당의 가격은 160.2엔이 된다.
이하약어
1 세트 어떻습니까.
JR全駅の入場券「4368枚」を70万円で発売!?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2022年3月12日 土曜 午前11:40
今年の10月14日で、日本に鉄道が開業してから、ちょうど150年になる。
そこでJRグループは4月1日から「鉄道開業150年キャンペーン」として記念ツアーなどを展開するのだが、その中で記念グッズが「スゴイ」と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
キャンペーンのロゴマーク（出典：JRグループ）
それが「JR全駅入場券」セットだ。JR6社の全ての駅（無人駅を含む）の入場券“4368枚”をセットにした商品で、限定250セットが発売される。気になる値段は送料・消費税込で、なんと70 万円。
入場券は全て硬券で、専用のバインダーも付属。計画中の仕様では、バインダーはJR各社ごと1冊の全6冊になっており、サイズは縦約27cm×横約46cm、厚み約6～9cm。
重さは入場券を含めると1冊当たり約1.5kg～4.8kgで、6社6冊をあわせた総重量は約15.5kgにもなるという。
申込みは5月中旬を予定し、4月1日オープンの専用WEBサイトから受け付ける。電話や郵便での受付はなく、限定数を超えた場合は抽選になるという。発送は10月14日から順次行い、入場券の有効期限は来年の3月31日までだそうだ。
この発表を受けてSNSではこの価格についてなど様々な意見が飛び交った。ちなみに定価の70万円を総枚数の4368で割ると、硬券1枚あたりの値段は160.2円となる。
以下 略
１セットいかが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