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 있습니다, 론사카파입니다.

아직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졸립니다.


-응과 없고, 섬에서 찍은 사진을 늘어놓아 보겠습니다.




맑은 하늘.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고양감으로

셔터를 누르는 회수가 증가한다.



아직 아마미에 도착해도 않았는데,

산호가 마중나가 주었다.



홍수림의 숲.



카누로 모리로 나누어 들어온다.



바다의 역에 늘어놓을 수 있었던 물고기.



모토지마와 가케로마지마에 끼워진 세토.

물아래에는 많은 산호가 퍼지고 있다.



가케로마지마에서 묵은 숙소의 데크로부터.

바로 밑이 물가라고 하는 호화.



초등학교의 앞에서, 돌연 나타난 사람의 그림자.



당돌함에 놀라지만,

여기에 있어 좋은 듯한 생각이 든다.




※청소 완료


奄美大島の写真を撮ってきました。

おはよーございます、ロンサカパです。

まだ仕事が終わりません、眠いです。


なーんとなく、島で撮った写真を並べてみます。




晴天。

旅の始まりはいつも、高揚感で

シャッターを押す回数が増える。



まだ奄美に着いてもいないのに、

珊瑚が出迎えてくれた。



マングローブの森。



カヌーで森に分け入る。



海の駅に並べられた魚。



本島と加計呂麻島に挟まれた瀬戸。

水の下にはたくさんの珊瑚が広がっている。



加計呂麻島で泊まった宿のデッキから。

真下が波打ち際という贅沢。



小学校の前で、突然現れた人影。



唐突さに驚くが、

ここにいて良いような気がする。




※掃除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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