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의 먼 친척에게 아티스트가 있다.아니, 정확하게는 있었다고 하는 것이 올바르다.
어젯밤은 불행하게도, 그 죽은 친척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던 가수의 콘서트에 초대되어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덧붙여서, 그 친척과는 한번도 안면이 없다.지금도 생존이면, 그가 각별히 사랑한 카루이자와의 만평호텔에서 연회를 보조자로 할 기회도 있었을지도 모르다.

「아는 사람의 미국인이 있고, 아티스트가 일본 방문할 때에 관련의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하게 시스템이 달라 큰 일인 것 같은거야.도와 올려 」
「그렇습니까........, 자나의 회사의 인간을 가게 하는 」라고 하는 것으로, 자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본인은, 의외로 마음에 드는 것 같고, 본래의 회사에도 번망을 이유로 해, 완전히라고 말해 좋을 만큼 출근하지 않는다.
이따금 오면, 아티스트의 콘서트 프로그램이든지 상품을 가져오므로, 이것이 또 다른 인간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하는 상태이다.
뭐 좋은가...........

「이번 콘서트가 최후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자리를 잡았으므로, 부인과 함께 아무쪼록 」
「에―, 고마워요 」
「티켓은 당일 관계자 부스에서 이름을 말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일을 위해 함께 가는 」

5시 개장, 6시 30분 개막이지만 6시를 지나도 티켓도 받을 수 없다.
모회사의 전무가 인사에 와 주었다.
「어제의 돔도 7시 20분 개막이었던 것입니다.외국인은 시간에 시간관념이 없고, 예정 대로에 공연하면 격이 내리는 것 같고......」
그 전무도 미국인, 즉 외국인씨이지만, 일본에 영원한 탓인지「완전히 외국인은」가 말버릇이 되어 버리고 있다.
이상한 외국인과 우리 회사의 이상한 일본인, 실로 좋은 콤비이다.어, 이상한 일본인은 나가 잘 말해지는 대사였다.


콘서트 회장은 무도관


아, 아레나석이다, 럭키!
「당신, 이 티켓 10만엔이라고 써 있어요 」
「사실이다.......」


아래가 아레나석
뭐라고 파이프 의자
뭐 무료이니까, 뒤나 비스듬해도 어쩔 수 없는가


자리를 찾으면, 뭐라고 정면!놀람 했다


10만엔의 파이프 의자
3000명 정도가 10만엔이라고 하는 것은, 3억엔?
무심코 계산해 버렸다




나의 앞에 연배의 사람과 비서 같은 사람이 앉았다
주최자의 사장이다.유석에 양 이웃의 자리를 비워 있다
주최자가 앉는 곧 뒤란 왠지 사치스러운 자리다
그리고 깨달았다.나와 아내의 양 이웃도 비워 있다
뭐라고 호화, 최고의 플라티나 티켓의 선물이었다


일장기의 바로 밑


개막!




아내는 대팬
또 헤이쥬드를 노래하라고 5월승구든지 그렇다




5월 2일은 서울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인에게 전화를 한「최고의 자리를 준비해 주어 고마워요 」와.
회사의 인간에게 전화를 한「회사에 오지 않아도 괜찮다.걱정 무용 」라고 말해 버렸다.


10万円のパイプ椅子

オイラの遠い親戚にアーティストがいる。いや、正確には居たと言うのが正しい。
昨晩は不幸にも、その亡くなった親戚と一緒に活動をしていた歌手のコンサートに招待され、家内と一緒に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因みに、その親戚とは一度も面識がない。今も存命であれば、彼がこよなく愛した軽井沢の万平ホテルで宴を供にする機会も有ったかも知れない。

「知り合いのアメリカ人がいて、アーティストが来日する時に関連の仕事をしているのだけれど、色々とシステムが違って大変らしいの。助けて上げて」
「そうですか........、じゃあオイラの会社の人間を行かせます」ということで、子会社の社長になった。
本人は、案外気に入っている様で、本来の会社にも繁忙を理由にし、全くと言って良い程出社しない。
偶に来ると、アーティストのコンサートプログラムやらグッズを持ってくるので、これがまた他の人間から好評を得ているといった具合である。
まあ良いか..........。

「今度のコンサートが最後かも知れませんから席を取りましたので、奥さんと一緒にどうぞ」
「へー、ありがとう」
「チケットは当日関係者ブースで名前を言えば貰えるそうです。念の為一緒に行きます」

5時開場、6時30分開演であるが6時を過ぎてもチケットも貰えない。
親会社の専務が挨拶に来てくれた。
「昨日のドームも7時20分開演だったんです。外人は時間にルーズで、予定通りに公演すると格が下がる様で......」
その専務もアメリカ人、即ち外人さんであるが、日本に永いせいか「全く外人は」が口癖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
変な外人とうちの会社の変な日本人、実に良いコンビである。おっと、変な日本人はオイラが良く言われる台詞だった。


コンサート会場は武道館


あっ、アリーナ席だ、ラッキー!
「貴方、このチケット10万円って書いてあるわよ」
「本当だ.......」


下がアリーナ席
何とパイプ椅子
まあ只だから、後ろや斜めでも仕方ないか


席を探したら、何と正面!吃驚した


10万円のパイプ椅子
3000人位が10万円と言うことは、3億円?
思わず計算してしまった




オイラの前に年配の人と秘書らしき人が座った
主催者の社長だ。流石に両隣の席を空けてある
主催者が座る直ぐ後ろとは何とも贅沢な席だ
そして気がついた。オイラと家内の両隣も空けてある
何とも贅沢、最高のプラチナチケットの贈り物だった


日章旗の真下


開演!




家内は大ファン
またヘイジュードを歌えと五月蠅くなりそうである




5月2日はソウル公演だと思う


外人に電話をした「最高の席を用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
会社の人間に電話をした「会社に来なくても大丈夫だ。心配無用」と言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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