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계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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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남역을 방문하고, 마침내JR서일본의 철도선전선완승을 달성했습니다만, 모처럼의「어디에서라도 표」이므로, 오는 길에 니이야마구역에서 하차해 야마구치선·산인본선 에 치우쳐 길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야마구치선·산인본선의특급 슈퍼 먼 바다입니다.
사진 우측이 산요 본선, 왼손측이 야마구치선입니다.
야마구치선은 니이야마구역으로부터 현청역의 야마구치역을 지나 시마네현의 마스다역까지 계속 됩니다.
이용 당시는 11월이므로, 단풍의 경치가 계속 됩니다＾＾
쓰와노를 통과!
마스다역이 가까워져, 산인본선의 레일이 보여 왔습니다＾＾
곧 있으면 슈퍼 먼 바다는 산인본선으로 들어갑니다.
산인본선의 시마네현 구간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이 바다 경치지요!
태양의 빛에 비추어지는 해면, 그리고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수평선＾＾
슈퍼 먼 바다는 거의 시마네현을 횡단하고, 이 앞, 요나고역을 거쳐 종점의 톳토리역까지 향합니다만…,
이번은 도중의 이즈모시역에서 도중 하차＾＾；
접속하는 특급이나 거미에게 승차하고, 오카야마역으로 돌아옵니다.
종점의 톳토리에서 슈퍼로 갈아 탄다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과연 내일은 일이었으므로….
저녁의 신지호를 한가롭게 바라봅니다.
열차는 그 후 하쿠비선에 들어가, 종점의 오카야마로 향합니다.
그리고, 열차는 종점의 오카야마역에 도착입니다♪
오카야마에서 하카타까지 가, 그 후 츄고쿠 지방 산그늘측을 돈 당일치기는특급·신간선 타기 마음껏의 표만 가능합니다!
이번 기사로 「어디에서라도 표 여행」의 보고는 마지막입니다.끝까지 교제해 주셔, 감사합니다＾＾
この記事の続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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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南駅を訪問して、ついにJR西日本の鉄道線全線完乗を達成しましたが、せっかくの「どこでもきっぷ」ですので、帰りに新山口駅で下車して山口線・山陰本線に寄り道することにしました＾＾
写真は山口線・山陰本線の特急スーパーおきです。
写真右側が山陽本線、左手側が山口線です。
山口線は新山口駅から県庁駅の山口駅を通って島根県の益田駅まで続きます。
利用当時は11月ですので、紅葉の景色が続きます＾＾
津和野を通過！
益田駅が近づき、山陰本線のレールが見えてきました＾＾
もうすぐスーパーおきは山陰本線へと入ります。
山陰本線の島根県区間の魅力は何といっても、この海景色でしょう！
陽光に照らされる海面、そしてどこまでも続く水平線＾＾
スーパーおきはほぼ島根県を横断して、この先、米子駅を経て終点の鳥取駅まで向かいますが…、
今回は途中の出雲市駅で途中下車＾＾；
接続する特急やくもに乗車して、岡山駅に戻ります。
終点の鳥取でスーパーいなばに乗り換えるという手もありますが、さすがに明日は仕事でしたので…。
夕方の宍道湖をのんびりと眺めます。
列車はそのあと伯備線に入り、終点の岡山に向かいます。
そして、列車は終点の岡山駅に到着です♪
岡山から博多まで行き、そのあと中国地方山陰側を回っての日帰りは特急・新幹線乗り放題のきっぷならではです！
今回記事で「どこでもきっぷ旅」の報告は終わりです。最後までお付き合い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