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쩐지 스토커가 솟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손대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런 녀석은, 관련되면 기어오르는 성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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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2일째의 밤부터.

섬을 흔들흔들드라이브 해, 저녁에 나제로 돌아온 우리는,

저녁 식사를 먹는 장소를 찾아「야니강(야니가와)」에.


야니가와와는, 섬에서 제일의 번화가 ・・

입니다만, 거기는 결국 지방도시이기 때문에, 규모는 작은.

친구와 휘청휘청 방황 있어, 선택한 가게가,



키타8, 향토 요리의 가게입니다.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넷으로부터 배차.

가격은, 마음껏 먹기 3000엔+맘껏 마시기 1000엔, 합계 4000엔.

여기에 한정하지 않고 섬요리집은, 마음껏 먹기+맘껏 마시기의 가격 구성한 것같아서,

여름에 들어간「카즈미」도 그런 느낌이었던 기억.


여기는 메시가 맛있네요―.

염돈, 절품이었습니다.시마등주거지도 맛있었고,

어째서 사진 찍어샀다.



이 가게에서 우연히 서로 이웃이 된 모녀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만,

그 두 명은, 나제시내에서「샌드위치 카페」라고 하는 가게를

열려 있다라는 것.

다음날도 아침부터 열고 있어요, 라고 말해져 버렸습니다.

따님, 미인은 아닙니다만, 어쩐지 기호야―.


23 시경에 퇴점.

그러자(면) 어제의 통음이 영향을 주었는지, 상대자가 이제(벌써) 다운 직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 날은 이것에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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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밤의 약속을 완수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 카페에.

더 작은 찻집일까하고 생각했는데,

크고 넓고, (섬으로서는) 멋지고.

노력하고 있어―.



각각 샌드위치와 커피를 부탁하면,

덤의 프라이드치킨을 받아 버렸습니다.

섬은 따뜻해요, 사람이.

아, 그렇지만 따님이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아타리마에



그대로 자동차로 바다에.

오늘은 공항에 가까워지면서 놀므로,

여름에도 간「사산」에.


여기는 섬에서 제일 충실한 레저 호텔입니다.

눈앞의 바다도, 가지 산호등을 볼 수 있는 깨끗함.

과연 춥기 때문에 기어들지 않습니다.



그대로 북상해, 공항을 통과해「사과하는 미사키」에.

흐립니다만, 그런데도 리프 엣지가 분명히 보입니다.



해변에 내리고, 물속에 카메라를 넣으면,

작습니다만, 남국 같은 사카나.



그런데, 시간입니다.

공항의 죠이풀(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



렌즈가 와이드이므로, 이 거리로부터에서도 비행기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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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2박 3일의 아마미 여행은 종료.

즐거웠다,  만이 아니고, 쓰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섬에서 노력하고 있는 몇명의 실업계(분)편에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어쩐지 인연이 깊어질 것 같은 예감이 하는 섬입니다.


旅猿的奄美[旅行記②]

なんだかストーカーが湧いていますが、

皆様、触らぬようお願い致します。

こういうヤツは、絡んだらつけあがる性質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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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は2日目の夜から。

島をふらふらとドライブし、夕方に名瀬に戻った我々は、

夕食を食べる場所を探して「屋仁川(ヤニガワ)」へ。


ヤニガワとは、島で一番の繁華街・・

なんですが、そこは所詮地方都市ですから、規模は小さめ。

友だちとフラフラ彷徨い、選んだお店が、



喜多八、郷土料理のお店です。

写真を撮ってなかったので、ネットから拝借。

値段は、食べ放題3000円+飲み放題1000円、計4000円。

ここに限らず島料理屋は、食べ放題+飲み放題の値段構成らしく、

夏に入った「かずみ」もそんな感じだった記憶。


ここはメシが旨いですねー。

塩豚、絶品でした。島らっきょも美味しかったし、

なんで写真撮らなかったんだろ。



このお店で偶然に隣り合った母娘と仲良くなったのですが、

そのお二人は、名瀬市内で「サンドイッチカフェ」というお店を

開いているとのこと。

次の日も朝から開けていますよ、なんて言われちゃいました。

娘さん、美人ではないんですが、なんか好みなんだよなー。


23時頃に退店。

すると昨日の痛飲が影響したか、相方がもうダウン寸前。

ということで、この日はこれにて終了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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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日です。



昨日の夜の約束を果たすべく、サンドイッチカフェへ。

もっと小さな喫茶店かと思ったのに、

大きいし広いし、(島にしては)オシャレだし。

頑張ってるんだなー。



各々サンドイッチとコーヒーを頼むと、

おまけのフライドチキンをもらっちゃいました。

島ってあったかいんですよ、人が。

あ、でも娘さんとは何もありませんでした・・・(アタリマエ



そのままクルマで海へ。

今日は空港に近付きながら遊ぶので、

夏にも行った「ばしゃ山」へ。


ここは島で一番充実したレジャーホテルです。

目の前の海も、枝珊瑚などが見れるキレイさ。

さすがに寒いので潜りません。



そのまま北上し、空港を通り過ぎて「あやまる岬」へ。

曇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リーフエッジがはっきり見えます。



海辺に降りて、水の中にカメラを入れたら、

小さいですが、南国っぽいサカナ。



さて、時間です。

空港のジョイフル(ファミレス)で食事。



レンズがワイドなので、この距離からでも飛行機が収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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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ことで、2泊3日の奄美旅行は終了。

楽しかった、だけではなく、書いてはいませんが

島で頑張っている何人かの実業系の方にお会いし、

いろいろと話を聞く事が出来ました。


なんだか縁が深くなりそうな予感のする島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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