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지금도 큐슈에서는 비가 계속 되고 있네요.

한국도 무사하면 좋습니다만.

제주도의 호텔에서는, KBS 제주를 보고 있었어요.

이유는 일기 예보군요.세세한 것은 몰라도,

비가 내릴지 정도는 알지요.

그런데 9월 1일은 방재일이군요.

간동대지진이 있던 날이군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한국인학권과 오오카와 서장이군요.

이하 인용.「

신화로부터 사실에···오오카와 츠네키치 츠루미 경찰서장

근현대사

간동대지진시·한국인과 중국인을 학권으로부터 지킨 사람

어제(7월 30일), 요코하마하기학쿄 실행 위원회 주최로,

간동대지진때, 한국인·중국인을 학권으로부터 지킨,

오오카와 츠네키치 츠루미 경찰서장의 학습회가 있었습니다.

하기학쿄의 리더역의 중고생이나, 자녀 동반,

한국학교의 학생들, 20수명이 참가했습니다.

매일신문의 망 타니 리이치로우 기자도 동행했으므로,

오늘의 매일신문 카나가와판에 실리고 있습니다.

매일 jp(매일신문)

동 점사의 현창비

우선, 츠루미구조전에 있는 동점사에.

여기는 오오카와가의 묘소가 있는 절입니다만,

본당의 전에 현창비가 세워지고 있습니다.이것은,

오오카와씨에게 구해진 한국인 노동자의 리더들이,

지진 재해로부터  30년 지난 1953년 3월에, 건립한 것.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 고 오오카와 츠네요시씨지비」

간동대지진 당시 유언 비어에 의해 격앙 한 일부 폭민이

츠루미에 사는 한국인을 학권 하려고 하는 위기에 즈음해

당시 츠루미 경찰서장 고 오오카와 츠네요시씨는 해를 걸어다른 비를

강하게 훈계3백여명의 생명을 구호한 일은

정말로 미덕인 고 저희들은 자에 고인의 명복을 기원

다른 미덕을 영구히 찬양 하는

195삼년 3월 21일 

재일 한국 통일 민주 전선 츠루미 위원회

오오카와가에 보관되고 있는 감사장

회장을 가까이의 조전초등학교로 옮겨 학습회.

오오카와 츠네요시씨의 손자 유타카씨도 와 주셔,

오오카와가에 소중히 보관되고 있는 「감사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존재와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현물을 보는 것은 나를 포함해 참가자 전원 처음.

「감사장」에는, 한국어(한자 한글 섞여)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감사장 츠루미 경찰서장 경부 오오카와 츠네키치전」

타이쇼 12년 9월 1일, 관동지방을 대지진이 덮쳤을 때,

우리 한국인에 대해서 많은 시민이 위험한 일을 하면

오해하고, 위험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때 오오카와 츠루미 경찰서장은, 당당히, 결사적으로,

츠루미조논에 살고 있던 3백 다른 사람의 한국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도,

모두 오오카와 서장의 덕분입니다.

여기에 답례의 표로서 기념품을 보내,

감사의 기분을 나타냅니다.

타이쇼 13년 2월 15일 

츠루미조전료마치 거주 한인 일동 대표자(8명 연기)

왜 구할 수 있었는가?

1923년 9월 1일 정오 근처에 일어난 대지진으로부터,

2일·3일·4일로 시간을 쫓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츠루미 경찰서를 둘러싸는 상황을,

강사 고토 슈씨로부터 학습했습니다.

「전해」가 아니고,

당시의 자료오지 않아와 조사하는 것에 의해서

밝혀져 온 것은,

미토 고몬이 인롱을 보여 폭도가 하학엎드리는,

간단한 상황이 아니고, 오오카와 서장과

둘러싸는 자경단의 리더나, 마을의 유력자의 사람들이나,

경찰 조직 등, 여러가지 사람들의 인간 드라마가 있어,

오오카와 서장도 모든 방책을 구사하고,

빠듯한 곳에서 지켜 뽑을 수 있었다고 하는,

리얼한 상황이었습니다.

「한 되병의 물을 다 마셨다」라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고 하는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그 물을 안성마춤이라고 말해 가지고 초래하게 해

한 되병에 들어간 물을 단번에 다 마셔 보여 일갈해,

그것을 봐 자경단의 사람들도 물러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퍼포먼스로 편공양인

간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이것으로는,

오오카와 서장의 진짜 공적을 경시하게도 될 수 있습니다.

당시 , 츠루미쵸의 유력자·지방자치단체 의원회 의원이었던 사람의 일기가

남아 있고,

그 때의 오오카와 서장과 거리의 사람들과의 교환이 극명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거기에는

「그들은 단지 먹기 위해서 일하러 와있는 사람들로,

반란을 일으키는 등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소문입니다」

라고 단호히유언비어를 부정해,

한국인의 츠루미로부터의 추방을 주장하는 의회를

설득했던 것이 쓰여져 있습니다.오오카와가에서는,

「자신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경찰관이라고 말해도 여러가지 사람이 있을 것이고,

당시의 상황으로부터 생각해 츠네요시씨가 신념을 가져

그렇게 행동할 수 있던 것은 왜일까라고 말하는 질문에 대해서,

손자 유타카씨는 「(조부는) 서장실에 앉아 있는 타입의

서장이 아니고,

때 있으면 관할을 순회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깐다,

그 때문에 관할내의 한국인 노동자의 리더격의 사람들의

일을 잘 알고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감사장과 현창비가 가지는 의미

실은, 현지 츠루미에서도,

이 이야기는 쭉 전해져 온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지의 일본인 사회에서는 잊을 수 있고 있던 이야기입니다.

(이)라고 하면, 사건 후, 반년 경과해 보내진 감사장과

30년 지나 지어진 현창비가 의미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도울 수 있었던 사람이, 도와 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원래 「돕지 않으면 안 되는 사태」가

일어난 사실, 그 자체가 잊어 떠나지거나 숨겨지거나

혹은 왜곡 되거나 하면·····.

이 감사장과 현창비에 쓰여진 문면을,

한번 더 잘 악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판차이의 지적은 만족해 받네요.

이 투고는 판차이군요.몹시 죄송하겠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farZts9CaOY

가사군요.

이렇게 조용한
담홍색의 새벽에
아직 아무도 모른다
동경의 노래가
소리 높이 시작된다

우리들이 갈 수 있다
서로 한정하는 끝까지
멀어지는 미래를
그립게 비추고 있다

떠나 가는 너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연결하는 멜로디
흐르는 그 앞에
우리들을 데리고 간다

밤하늘의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안보이는 별을 목표로 해
소용돌이칠 때의
저 쪽으로

우리들은 언제라도
미래에 늘어선다
꿈을 서두른다
밟아 나눈 황야에
등화를 남겨 간다

당신이 태어났다
그 눈부신 아침에
아직 아무도 모른다
화려한 노래가
조용하게 시작되었다

어디까지 가자
이 넓은 세계는
손을 뻗는 아득히에
아직 멀게 계속 되고 있다
꿈의 대지
하늘은 푸르고
끝나지 않고


오늘의 퀴즈군요.

9월 1일은 방재 기념일이군요.

도쿄에서는

1 이 날은 휴일이다.

2 이 날은 반나절 휴일이다.

3 이 날은 피난 훈련일이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毎年9月1日に思い出すこと。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今でも九州では雨が続いていますね。

韓国も無事であれば良いのですが。

済州島のホテルでは、KBS済州を見ていましたね。

理由は天気予報ですね。細かいことは分からなくても、

雨が降るかどうか位は分かりますね。

さて9月1日は防災の日ですね。

関東大震災があった日ですね。

私たちが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

韓国人虐さつと大川署長ですね。

以下引用。「

神話から史実へ・・・大川常吉鶴見警察署長

近現代史

関東大震災時・韓国人と中国人を虐さつから守った人

昨日(7月30日)、ヨコハマハギハッキョ実行委員会主催で、

関東大震災の際、韓国人・中国人を虐さつから守った、

大川常吉鶴見警察署長の学習会がありました。

ハギハッキョのリーダー役の中高生や、親子連れ、

韓国学校の生徒ら、二十数名が参加しました。

毎日新聞の網谷利一郎記者も同行したので、

今日の毎日新聞神奈川版に載ってます。

毎日jp(毎日新聞)

東漸寺の顕彰碑

まず、鶴見区潮田にある東漸寺へ。

ここは大川家の墓所のあるお寺ですが、

本堂の前に顕彰碑が建っています。これは、

大川氏に救われた韓国人労働者のリーダーたちが、

震災から30年たった1953年3月に、建立したもの。

碑文には、こう書かれています。

「故大川常吉氏之碑」

関東大震災当時流言飛語により激昂した一部暴民が

鶴見に住む韓国人を虐さつしようとする危機に際し

当時鶴見警察署長故大川常吉氏はしを賭して其の非を

強く戒め三百余名の生命を救護した事は

誠に美徳である故私達は茲に故人の冥福を祈り

其の美徳を永久に讃揚する

一九五三年三月二十一日 

在日韓国統一民主戦線 鶴見委員会

大川家に保管されている感謝状

会場を近くの潮田小学校に移して学習会。

大川常吉氏のお孫さんの豊氏も来てくださり、

大川家に大切に保管されている「感謝状」を

見せてくれました。

その存在と内容については知っていましたが、

現物を見るのは私を含めて参加者全員初めて。

「感謝状」には、韓国語(漢字ハングル交じり)で

次のような内容が書かれています。

「感謝状 鶴見警察署長 警部 大川常吉殿」

大正十二年九月一日、関東地方を大地震が襲った時、

私たち韓国人に対して多くの市民が危険なことをすると

誤解して、危ない状態になりました。

このとき大川鶴見警察署長は、堂々と、命がけで、

鶴見潮田に住んでいた三百余人の韓国人の命を救いました。

私たちが今日、安心して暮らせるのも、

すべて大川署長のおかげです。

ここにお礼の印として記念品を贈り、

感謝の気持ちを表します。

大正十三年二月十五日 

鶴見潮田両町在住韓人一同代表者(八名連記)

なぜ救うことができたのか?

1923年9月1日正午近くに起きた大地震から、

2日・3日・4日と時間を追って、

刻々と変化する鶴見警察署をとりまく状況を、

講師の後藤周さんから学習しました。

「言い伝え」ではなく、

当時の資料をちきんと調べることによって

明らかになってきたのは、

水戸黄門が印籠を見せて暴徒がハハーッとひれ伏すような、

簡単な状況ではなく、大川署長と、

取り巻く自警団のリーダーや、町の有力者の人たちや、

警察組織など、いろいろな人たちの人間ドラマがあり、

大川署長もあらゆる方策を駆使して、

ギリギリのところで守り抜くことができたという、

リアルな状況でした。

「一升瓶の水を飲み干した」という伝説があります。

韓国人が井戸に毒を入れたという主張する人々に、

それならその水を持って来いと言って持って来させ、

一升瓶に入った水を一気に飲み干して見せて一喝し、

それを見て自警団の人たちも引き下がったというのです。

しかし、事実は、そんなパフォーマンスで片づくような

簡単な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これでは、

大川署長の本当の功績を軽んじることにもなりかねません。

当時、鶴見町の有力者・町議会議員だった人の日記が

残されていて、

その時の大川署長とまちの人々とのやりとりが克明に

記録されています。そこには

「彼らはただ食べるために働きに来ている人たちで、

反乱を起こすなどということはまったく根拠のない噂です」

と、きっぱりとデマを否定し、

韓国人の鶴見からの追放を主張する議会を

説得した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大川家では、

「自分は警察官として当然のことをしたまでだ」

と言っていた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そうです。しかし、

警察官と言ってもいろいろな人がいるだろうし、

当時の状況から考えて常吉氏が信念を持って

そう行動できたのはなぜだろうという質問に対して、

孫の豊氏は「(祖父は)署長室に座っているようなタイプの

署長ではなく、

折あれば管轄を巡回しているような人だったらしく、

そのため管轄内の韓国人労働者のリーダー格の人たちの

ことをよく知っていたようだ」と話してくれました。

感謝状と顕彰碑の持つ意味

実は、地元鶴見でも、

この話はずっと言い伝えられてき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地元の日本人社会では忘れられていた話です。

だとすると、事件後、半年たって送られた感謝状と、

30年たって建てられた顕彰碑が意味するものを、

私たちは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もちろん、

助けられた人が、助けてくれた人に感謝するのは当然です。

しかし、そもそも「助けなければならない事態」が

起きた事実、それ自体が忘れ去られたり、隠されたり、

あるいは歪曲されたりしたら・・・・・。

この感謝状と顕彰碑に書かれた文面を、

もう一度よくかみしめる必要がありそうです。」

板違いのご指摘は甘んじて受けますね。

この投稿は板違いですね。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farZts9CaOY

歌詞ですね。

こんなに静かな
薄紅の夜明けに
まだ誰も知らない
憧れの歌が
高らかに始まる

僕らが行ける
限りある果てまで
遠ざかる未来を
懐かしく照らしてる

去り行く君の為
誰かが繋ぐメロディー
流れるその先へ
僕たちを連れて行く

夜空の何処かにあるという
見えない星を目指し
逆巻く時の
彼方へと

僕らはいつでも
未来へ連なる
夢を急ぐ
踏み分けた荒野に
灯火を残して行く

貴方が生まれた
その眩しい朝に
まだ誰も知らない
華やかな歌が
静かに始まった

何処まで行こう
この広い世界は
手を伸ばす遥かへ
まだ遠く続いている
夢の大地
空は蒼く
果てなく


今日のクイズですね。

9月1日は防災記念日ですね。

東京では

1 この日は休みである。

2 この日は半日休みである。

3 この日は避難訓練の日である。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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