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바로 요전날, 드라이브에 출 걸친 이야기를.


 일출전에 출발.하늘이 흰색 그리고 오고, 이제 슬슬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까는 무렵에 국도 243호를 비호로고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면, 노상에 그늘이.무엇인가 있다 의 것인지와 조심조심 가까워져 보면···에조 사슴의 시체와 산란하는 차의 파손한 부품.

( ′-д-) 또 쳐 도망인가?


 #9910에 통보.역시 정보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 님 아이.

( ′-д-) 켁 쳐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다고 해도, 뒤처리는 확실해 줘나.





 기분을 고쳐 비호로고개로부터 굿샤로코를 내려다 본다.기온은 적당히 낮았다고 생각하지만, 운해는 발생하고 있지 않고.






 더욱 동쪽에.모래 사장에서 차를 주.



 바다로 향해 늘어나는 밧줄.해상에도, 곧바로 줄선 낚시찌.이것은 무엇이겠지.




( ′·д·) 그렇구나.정치망이었구나.




 그런데, 여기는 오다이토.예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10월 중순부터 11 월상순의 사이로, 우타세선에 의한 혹카이시마에비고기잡이를 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 ′·3·) 더 대량의 우타세선이 돛을 펼쳐 밀집하고 있는 님 아이를 기대했는데, 파라파라로 밖에 없는거야..




 모래 사장의 기묘한 모양.


( ′·д·) b 이 희어진 모래아래에는, 조개라도 숨고 있는 거야?






 어딘지 부족한 기분인 채, 오다이토의 취락에 있는 가게에서 런치를 먹는다.


 「새우 튀김사발」(1350엔, 세금 포함).껍질마다 꼬박 튀김으로 된 혹카이시마에비가 4개 실려 있었어요.

( ′-ω-) 만족.





 아주 큰 사주인 노츠케 반도의 네이쳐 센터에.만내를 보면 두꺼운 구름이.물결도 바람도 없었는데 , 이 구름의 탓으로 출어수가 적었던 것일까.


( ′·д·) 어쩐지 환상적.예쁘다.





 네이쳐 센터안.



 주변에 사는 동물의 박제나, 주변에서 채취한 유목이네 인지를 전시.


 주변에서 채취되었다···서쪽의 우민 쓰레기.

( ′-д-) 과연 조선어의 쓰레기는 여기까지 표류해 오지 않을까?





 밖에 나오고, 돌아가는 도중 , 두루미의 한 쌍을 찾아냈다.

( ′·ω·) 이런 곳에도 있는 것이군.진한 개등도, 겨울이 되면 츠루이로 이동할 것인가.




( ′·д·)···응?


~ 이상 ~


おだいとう。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つい先日、ドライブに出かけたお話をば。


 日の出前に出発。空が白んできて、もうそろそろ太陽さんが顔を出すかななんて頃に国道243号を美幌峠に向かって進んでいると、路上に物陰が。何かあるのかと恐る恐る近づいてみると・・・エゾシカの死体と散乱する車の破損した部品。

( ´-д-) また轢き逃げか?


 #9910へ通報。やはり情報は入っていなかった様子。

( ´-д-)ケッ 轢いてしまうのは仕方ないにしても、後始末はちゃんとしてくれや。





 気を取り直して美幌峠から屈斜路湖を見下ろす。気温はそこそこ低かったと思うけど、雲海は発生しておらず。






 更に東へ。砂浜で車を駐める。



 海に向かって延びる綱。海上にも、まっすぐ並ぶ浮き。これは何なんだろう。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n2SZgK9GK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 ´・д・)なるほど。定置網だったか。




 さて、ここは尾岱沼。例年6月中旬から7月中旬、10月中旬から11月上旬の間で、打瀬船によるホッカイシマエビ漁が行われることで有名ですよ。


※画像はイメージです。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50IBIR3z2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3・)もっと大量の打瀬船が帆を広げて密集している様子を期待したのに、パラパラとしかいないの。むぅ。




 砂浜の奇妙な模様。


( ´・д・)b この白くなった砂の下には、貝でも隠れてるのか?






 物足りない気分のまま、尾岱沼の集落にある店でランチをいただく。


 「えび天丼」(1350円、税込み)。殻ごとまるまる天ぷらにされたホッカイシマエビが4本載っていましたよ。

( ´-ω-)満足。





 でっかい砂嘴な野付半島のネイチャーセンターへ。湾内を見ると分厚い雲が。波も風も無かったのに、この雲のせいで出漁数が少なかったんだろうか。


( ´・д・)なんだか幻想的。きれい。





 ネイチャーセンターの中。



 周辺に住む動物の剥製や、周辺で採取した流木やなんかを展示。


 周辺で採取された・・・西の愚民のゴミ。

( ´-д-)さすがに朝鮮語のゴミはここまで漂流して来ないか?





 外に出て、帰る途中、丹頂鶴のつがいを見つけた。

( ´・ω・)こんなところにもいるんだね。こいつらも、冬になったら鶴居に移動するんだろうか。




( ´・д・)・・・ん?


~ 以上 ~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738 수도 pokjunam 2021-12-06 704 0
9737 한국인의 세계의 수뇌에게의 호감도 ....... JAPAV57 2021-12-05 635 0
9736 샹하이에 소년 JUMP SHOP OPEN JAPAV57 2021-12-04 623 0
9735 2021연 12월 2 일소 울 (1) pokjunam 2021-12-02 674 0
9734 불타는 주말 서울 강남 pokjunam 2021-11-29 651 0
9733 K-Travelog라고 (들)물은 것 있어요인가? mabong 2021-11-28 679 0
9732 저녁의 미하마 씨 사이드 リベラル大使 2021-11-26 677 0
9731 나하 공항 중장기 구상 リベラル大使 2021-11-26 709 0
9730 te ドンガバ 2021-11-25 696 0
9729 짧은 여행 (3) 親韓派コリグ3 2021-11-24 769 0
9728 K-Travelog라고 (들)물은 것 있어요인가? mabong 2021-11-24 623 0
9727 Paris에 역에서 파는 도시락 출점하면 ....... JAPAV57 2021-11-24 636 0
9726 벌써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pokjunam 2021-11-22 633 0
9725 서울 키타무라 한옥마을.민속촌 . 서....... (1) pokjunam 2021-11-16 666 1
9724 벌써 시작된 서울 명동의 크리스마스 pokjunam 2021-11-15 622 0
9723 서울 남산 pokjunam 2021-11-15 652 0
9722 YES인 드라이브. (11) umiboze。 2021-11-13 731 0
9721 서울 인사동 .. 남이도 pokjunam 2021-11-12 706 0
9720 값 묻는다. (5) umiboze。 2021-11-09 761 0
9719 가미코치 (6) nippon1 2021-11-07 7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