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쿄토의 단풍· 제2탄은 「아타고 염불절」입니다.아타고는 Otagi라고 읽습니다.세이료지를 부딪쳐, 북쪽을 향해 나아가면, 도중에 아다시노 염불절이 있어, 그것을 지난 장소에 있습니다.
쿄토시에서도 꽤 북서가 되네요.
에도시대 건조의 인왕문
가람은 윗쪽에 있습니다.여기의 명물은 무엇보다도 석조의 1200 라칸상이군요.
경내에 소협 해와 대등한 라칸상.모두 매우 애교가 있습니다.
모두 표정이 풍부하고 애교 충분히.라켓을 가지는 것까지 있었습니다.
본당은 가마쿠라 시대의 건조로 중요문화재.약간 좀 작은 중세 5간당입니다.
본당을 위로부터 바라봅니다.여기의 단풍은 많이 지기 시작했었어요.
본당의 툇마루로부터 단풍을 본다
아타고 염불절에 계속 되는 쿄토의 단풍· 제3탄은 「동 홍간지·오카사키 출장소」입니다.마루타쵸통가에 있습니다.
사진은 그 마루타쵸통.이것을 동쪽을 향해 폭진중.서쪽에서 동쪽에의 대이동이군요.
오카자키 출장소에 도착했습니다.주차대는 무료, 배관료도 무료인 것은, 과연 마무네 사원이지요.
절에 들어가면, 우선은 물이 든 은행나무의 나무가 마중.은행나무도 아름답네요.
본당은 1801년의 건립.건물 벽쪽의 출입구의 마무네 불당은 드물다.
본당과 단풍
본당의 Gejin
본당의 툇마루와 은행나무의 잎
오카자키 출장소에는 훌륭한 정원이 있습니다.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에 있으므로, 간과하기 쉽상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그러나, 다른 쿄토 사원의 정원에 결코 열등하고 있지 않아요.배관료 무료로 이것을 즐길 수 있으니까, 오히려 추천.
정원의 안쪽에는 다실이 있습니다.
다실 「취운정」.본당과 동시기의 건조입니다.
그런데, 쿄토의 단풍은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만, 모두 좋았지요.코우묘지는 많은 참배객이 있는 밝은 분위기 중(안)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었고, 오카자키 출장소와 같이 참배객이 적고, 물건 슬픈 듯 한 단풍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날씨군요.이것은 또 내년에 기대합시다.
마지막
さて、京都の紅葉・第２弾は「愛宕念仏寺」です。愛宕はOtagiと読みます。清涼寺を突き当たり、北に向かって進むと、途中に化野念仏寺があり、それを過ぎた場所にあります。
京都市でもかなり北西になりますね。
江戸時代建造の仁王門
伽藍は上方にあります。ここの名物は何といっても石造の千二百羅漢像ですね。
境内に所狭しと並ぶ羅漢像。どれも非常に愛嬌があります。
皆表情が豊かで愛嬌たっぷり。ラケットを持つものまでいました。
本堂は鎌倉時代の建造で重要文化財。やや小ぶりの中世５間堂です。
本堂を上から眺めます。ここの紅葉はだいぶ散り始めてましたね。
本堂の縁側から紅葉を見る
愛宕念仏寺に続く京都の紅葉・第３弾は「東本願寺・岡崎別院」です。丸太町通沿いにあります。
写真はその丸太町通。これを東に向かって爆進中。西から東への大移動ですね。
岡崎別院に着きました。駐車代は無料、拝観料も無料なのは、如何にも真宗寺院でしょう。
お寺に入れば、まずは色付いたイチョウの木がお出迎え。イチョウも美しいですね。
本堂は1801年の建立。妻入りの真宗仏堂は珍しい。
本堂と紅葉
本堂のGejin
本堂の縁側とイチョウの葉
岡崎別院には立派な庭園があるのです。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場所にあるので、見落としがちです。
誰もいません。しかし、他の京都寺院の庭園に決して見劣りしていませんよ。拝観料無料でこれを楽しめるのだから、むしろオススメ。
庭園の奥には茶室があります。
茶室「翠雲亭」。本堂と同時期の建造です。
さて、京都の紅葉はこれで終わりですが、どれも良かったですね。光明寺は大勢の参拝客がいる明るい雰囲気の中で紅葉を楽しめましたし、岡崎別院のように参拝客が少なく、物悲しげな紅葉も満喫できました。
あとは天気ですね。これはまた来年に期待しましょう。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