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도쿄에 벚꽃이 피어 있는데날들 바쁘고, 집의에 피는 벚꽃을 올려보면서, 또 차내의 창으로부터 보는, 면면과 흐드러지게 피는 봄난만의 벚꽃.
결국, 꽃놀이를 하는 일도 필적하지 않았다.

여러번 나의 스레에, 등장 부탁 드린 어머니(모친)의 남동생.즉, 「기질이 좋은 에도 사람」의 숙부로부터 말해졌다.
「―, 너―, 또 중국에 간대?큰 일이다.지쳐있는 같기 때문에 그 전에, 온천에 잠겨 와라」

대단치 않다.숙부 대신에 하코네에서 행해지는 숙부의
동업자의 회합에, 1박 2일의 온천여행에 행도 참 어때?(이)라는 것이다.
반대, 가라!(이)라는 엄명이다.재작년도 가게 되었다.당연 나의 스케줄이 2일간, 폭카리와 비어 있던 (뜻)이유이다.

원래, 귀찮음취꾸중의 성격이므로, 자신의 스케줄, 도저히 관리를 할 수 없다.안청부가 자신있어서 이중 예약은 당연.
더욱은, 먼 곳까지의 이동 시간이 없다니 일도 과거에 몇번이나 생겼다.
결과, 회사 관리!되는 것은 필연의 결과인 것이다.여하 선샐러리맨은 괴롭다...........

오늘은, 그런 온천 여행의 1 팽이이다.



신쥬쿠역에 빨리 도착했으므로, 구내의 찻집에서 차타임


로망스카가 도착
손님이 하차 후, 청소를 한다
만일, 맹스피드로 열차가 진입해 왔을 경우는
재빨리 피난해야 한다


운전기사는, 이 계단을 오르고 운전석에 간다
만약 배가 아파지면 어떻게 하는 것일까.......(와)과 불필요한 잔소리를 해 버린다
우도, 보통 전철도 같기는 하지만


약간 좌석이 창가에 향하고 있다


여행과 가면 역에서 파는 도시락!
쇠고기 도시락으로 했다


물론, 디저트도 빠뜨릴 수 없다
주문을 하면 객실 승무원?하지만 가져와 준다


화장실의 세면소도 이미 온천 기분!


이전에는 흡연소에서 만났지만 철폐되어
담배를 피워에 있어서는, 해마다 떳떳하지 못해진다
덧붙여서 나는, 담배세의 고액 납세자인데......


로망스카 선두 부분
운전석에 가는 사다리도 수납되고 전망차가 되어 있다


하코네 유모토에 도착했다!


4명 방



회의는 소1시간에 끝나, 온천에 들어간다
그리고 저녁밥
특히 단체에서 마시면서 먹는 것을 연회(Enkai)라고 한다
식전술의 매실주 와인으로 건배!


선을 늘어놓을 수 있고 있다


최초의 선의 요리는 식고 있는 것이라고 알것


봄의 산채


초절임


기려무렵의 기생도, 연회에는 빠뜨릴 수 없다
실은 재주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컴퍼니언이라고 한다


오늘의 메뉴
특히 물건 쓰기(Oshinagaki)라고 한다


생선회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가 즐거움


이세 새우였다


알을 나누어 보면, 노른자위 주변이 분위기가  살고, 신선하고 좋은 알이었다
이것을 풀고, 스키야키로 먹는다
어?스키야키를 푼 계란으로 먹는 것인가........., 뭐어느 쪽으로도체제에 영향은 없다


스키야키
한국의 불고기(불고기)라고 생각하면 좋다



언니(누나)가 뚜껑을 집어 준다
나의 앞에는 항상 언니(누나)들이 있으므로「hiace700씨는 여성에게도라고무릎―라고 말해진다
실은 그렇지 않다
삼차회에교제한 것을기억하고 있었으므로,서비스를만의 일



돼지의 뿔 익혀
돼지고기가 부드럽다


봄의 천부라


가루차소금으로 먹는다





잡탕죽이었다
뚜껑의 뒤에는 와사비가 붙어 있다
여기서 온천 여관의 기본을 복습하자
반찬은 남길것!


디저트


단체의 연회는 약2시간.
도중 도중, 즉 자리를 비워도, 반드시 그 시간에는 자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전통, 연회의 마음가짐인 만세 삼창, 축하를 위해 치는 손벽등을 한다.
이것을 안합계라고 말해, 이 후, 밥을 먹거나 2차회의 장소가안내된다.
회사의 연회에서 신입사원이 없었으면?
출세는 없다!


団体で行く温泉旅行!

東京に桜が咲いているのに日々忙しく、家のに咲く桜を見上げながら、また車内の窓から見る、面々と咲き乱れる春爛漫の花桜
結局、花見をすることも適わなかった。

何度となくオイラのスレに、ご登場願ったお袋(母親)の弟。即ち、「気前の良い江戸っ子」の叔父から言われた。
「よー、お前さー、また中国へ行くんだって?大変だな。疲れてる様だからその前に、温泉に浸かって来いよ」

何の事はない。叔父の代わりに箱根で行われる叔父の
同業者の会合に、1泊2日の温泉旅へ行ったらどうだ?とのことである。
否、行け!との厳命である。一昨年も行かされた。道理でオイラのスケジュールが2日間、ポッカリと空いていた訳である。

元来、面倒臭がりの性格なので、自分のスケジュール、とても管理が出来ない。安請負が得意なのでダブルブッキングなんて当たり前。
更には、遠方までの移動時間が無いなんて事も過去に何度も生じた。
結果、会社管理!となるのは必然の結果なのである。如何せんサラリーマンは辛い..........。

今日は、そんな温泉旅行の一コマである。



新宿駅に早く着いたので、構内の喫茶店でお茶タイム


ロマンスカーが到着
お客さんが降車後、清掃が行われる
万が一、猛スピードで列車が進入してきた場合は
いち早く避難しなければならない


運転手さんは、この階段を上って運転席へ行く
もしお腹が痛くなったらどうするのだろう.......と余計な詮索をしてしまう
尤も、普通の電車も同じではあるが


幾分座席が窓側へ向いている


旅と行ったら駅弁!
牛肉弁当にした


勿論、デザートも欠かせない
注文をすると客室乗務員?が持ってきてくれる


トイレの洗面所も既に温泉気分!


以前は喫煙所であったが撤廃され
煙草吸いにとっては、年々肩身が狭くなってくる
因みにオイラは、煙草税の高額納税者なのに......


ロマンスカー先頭部分
運転席へ行く梯子も収納され、展望車になっている


箱根湯本に着いた!


4人部屋



会議は小1時間で終わり、温泉に入る
そして夕飯
特に団体で飲みながら食べるのを宴会(Enkai)という
食前酒の梅酒ワインで乾杯!


お膳が並べられている


最初のお膳の料理は冷めている物と心得るべし


春の山菜


酢の物


綺麗どころの芸者さんも、宴会には欠かせない
実は芸が出来ないのでコンパニオンという


本日のメニュー
特にお品書き(Oshinagaki)という


お刺身


中に何が入っているのかが楽しみ


伊勢エビだった


卵を割ってみると、黄身周辺が盛り上がって、新鮮で良い卵だった
これを溶いて、すき焼きで食べる
あれ?すき焼きを溶いた卵で食べるのか.........、まあどっちでも体制に影響はない


すき焼き
韓国の焼き肉(プルコギ)と思えば良い


お吸い物
お姉さんが蓋を取ってくれる
オイラの前には常にお姉さん達が居るので「hiace700さんは女性にもてますねーと言われる
実はそうではない
三次会にお付き合いしたのを憶えていたので、サービスをされただけのこと



豚の角煮
豚肉が柔らかい


春の天麩羅


抹茶塩で食べる


お椀


雑炊だった
蓋の裏には山葵が付いている
ここで温泉旅館の基本を復習しよう
おかずは残すべし!


デザート


団体の宴会は約二時間。
途中中座、即ち席を外しても、必ずその時間には席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の伝統、宴会の心得である万歳三唱、手締め等が行われる。
これを中締めと言い、この後、ご飯を食べたり二次会の場所が案内される。
えっ会社の宴会で新入社員がいなかったら?
出世は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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