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조석은 많이 시원해진 오사카군요.

내일 9월 5일 오전 11시, 오사카의

전원을 끄지 않은 dokomo ·au· softbank의 휴대 전화에

일제히 긴급 방송이 들어가네요.재해의 훈련이군요.

이 계절의 일본에는 방재의 행사가 많네요.왜일까?

89년전의 9월 1일에 간동대지진이 있었습니다.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학살 사건이 있었어요.

그러한 어두운 이야기안에도 위인이 등장하네요.

이하 인용 「

 츠루미에 살고 있어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세 개 있다.
그 하나는 만주원의 교자,
어디의 중화 요리가게의 것보다 여기의 것은 능숙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번째로 츠루미는 이발소가 싸다.   
1000엔의 이발소가 생기기 전부터,
1 500엔으로 산발할 수 있는 가게가 역전에 세 개나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이용자의 입장으로부터 말하면 좋은 일이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부터 말하면
기뻐하고 있어 일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싼 노동력 위에 성립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매회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셋째.전에는 「이군요 만두」라고 하고 있었다.
그 「에도 니혼바시」의 노래의 두번째에 있다
「학과 거북이와의군요 만두」가 있을 수 있는이다.
그렇지만 먹어도 그만큼 특징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이것으로 바뀌는 훌륭한 이야기를 발견했다.
그것은 간동대지진때의 츠루미 경찰서장 오오카와 츠네키치
(1877~1940)(이)라고 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츠루미가 자랑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이군요 만두」에 비할바가 아니다.그래서 그 사람을 여기서 소개하고 싶다.

 내가 이 사람을 안 것은,
학교에서 중학 3학년과 함께 「재일 한국 한국인」의
오모니(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이다.
 강사가 된 「재일의」오모니는,
「재일」인 것을 숨겨 일본성을 자칭하고 있던 자신이,
어느 때 용기를 가져 한국성을 자칭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것이 어떠한 반응을 주위의 사람에게 낳아,
거기에 어떻게 저항해 갔는가라고 하는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그 이야기속에서 오오카와 츠네요시씨가 소개되었다.

 

타이쇼 12년의 간동대지진의 직후,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라고 하는 유언비어가 퍼져,
여기저기에서 한국인에 대한 습격 학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카와사키로부터 요코하마에 있어서는 한국인이 대부분 살고 있었으므로,
그 무대가 되었다.
오오카와 츠네요시씨는 그 때의 츠루미 경찰서장이었다.

 츠루미 경찰서에는 이 때 경찰에 보호를 요구해 온 한국인이
3백명 정도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안 민중은 「한국인을 낼 수 있다」라고 외치면서
경찰서를 둘러쌌다.그 수는 천명 정도라고 한다.
그러던 중 「한국인에 아군 하는 경찰등 쳐 부술 수 있다」
(와)과 점차 폭도화의 기색을 감돌게 하기 시작했다.
 이미 지금까지 로 각오를 결정한 오오카와 서장은 군중의 앞에 서,
「좋아, 너등이 그것까지 이 오오카와를 신뢰하지 않고,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으면, 이미 부디도 없는,
한국인을 죽이기 전에 먼저 이 오오카와를 죽일 수 있다」라고 외쳤다.
신명을 걸친 이 오오카와 서장의 태도에
맹미치고 있던 군중도 위압당해 간신히든지를 감추었다.
 군중을 앞에 두고 그는 이렇게도 말했다고 한다.
「한국인이 독을 투입했다고 하는 우물물을 가지고 와.
내가 먼저 제군의 앞에서 마시기 때문에,
만약 이상이 있으면 한국인을 제군에게 인도한다.
이상이 없으면 나에게 맡겨라」

 전후 도울 수 있었던 한국인들이 오오카와씨의 무덤의 전에
감사의 비를 세웠다는 것으로,
그 무덤이 있는 조전산쵸메의 동점사를 방문해 보았다.

이미지 1 

 고 오오카와 츠네요시씨의 비
 간동대지진 당시 , 유언 비어에 의해 격앙 한 일부 폭민이
츠루미에 사는 한국인을 학살하려고 하는 위기에 즈음해,
당시 츠루미 경찰서장 고 오오카와 츠네요시씨는,
죽음을 걸어 그 비를 강하게 경고해
300여명의 생명을 구호한 것은 정말로 미덕인 고 ,
우리는 여기에 고인의 명복을 빌어, 그 덕을 영구히 찬양 한다.
       195삼년 3월21일 
           재일 조선 통일 민주 전선 츠루미 위원회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차별 의식을
이 때 정도 드러냈던 적은 없다고 하는 이 사건의 이야기는
우리 일본인에게는 듣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때에도 오오카와 츠네요시씨와 같은 일본인이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무너질 것 같게 되는 일본인으로서의 자랑을 간신히 지지해 준다
「복음」이다.
학살이 왜 일어났는지라고 하는 것으로 함께
이 이야기는 더 알려져 있어도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듣)묻는 곳(중)에 의하면,
현지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는 이 이야기는 이야기로 전할 수 있고 있고,
「재일」의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나는 「윤리」의 수업때에 자주(잘) 아우슈비츠나
일본의 아시아에의 전쟁 책임이나 일본의 개발 원조의 이야기를 취한다.
실태를 알면 알수록,
인간으로서의 혹은 일본인으로서의 자랑을
잃어 버릴 것 같게 된다.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사실이다.그것은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을 아무리 말 강하게 고발했다고 해도 구제할 수 없다
허무함을 따른다.
 그러한이라고 해 단지 그 사실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그런 가운데에도 그저 소수였다 그러나 이런 훌륭하다
삶의 방법을 한 일본인이 있는 것을 소개하려고 생각한다.
그것은 「복음」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이차 세계대전때에 리투아니아의 총영사였다
스기하라천 우네씨는 유태인을 구출하기 위해서 본국의 명령에 저항해
6000명의 비자를 발행한,
이렇게 말하는 이야기는 확실히 그런 「복음」이다.
그는 러시아 정교의 크리스챤이었다고 한다.

 이 오오카와 츠네요시씨도 이런 일본인의 자랑을 되찾는다
「복음」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이야기를 츠루미의 세 개의 자랑할 수 있는 것에
더하기로 했던 것이다.
아직도 이런 이야기는 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발굴해 츠루미의 자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더 많게 늘려 가고,
츠루미를 「복음」이 넘치는 마을로 하고 싶은 것이다.」

오늘의 음악의 선물은 한국인의 정말 좋아하는 이 곡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448I3kjNCPs

 

오늘의 퀴즈군요.

오늘의 타이틀의 「당신을 잊지 않는다」는

영화의 타이틀이기도 하네요.

주인공 이수현씨의 국적은

 

1 한국

2 대만

3 중국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あなたを忘れない。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朝夕はだいぶ涼しくなった大阪ですね。

明日9月5日午前11時、大阪の

電源を切っていないdokomo ・au・ softbankの携帯電話に

いっせいに緊急放送が入りますね。災害の訓練ですね。

この季節の日本には防災の行事が多いですね。何故か?

89年前の9月1日に関東大震災がありました。

教科書にも載っている虐殺事件がありましたね。

そのような暗いお話の中にも偉人が登場しますね。

以下引用「

 鶴見にすんでいて自慢できることが三つある。
そのひとつは満州園の餃子、
どこの中華料理屋のものよりもここのはうまいと思っている。
そして第二に鶴見は床屋が安い。   
一〇〇〇円の床屋ができる前から、
一五〇〇円で散髪できる店が駅前に三つもあった。
でもこのことは利用者の立場からいうといいことだが、
働いている人の立場からいうと
喜んでいいこと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
やすい労働力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と思われるからだ。
そう思いながらも毎回利用している。
 そして三つ目。前は「よね饅頭」といっていた。
あの「お江戸日本橋」のうたの二番目にある
「鶴と亀とのよね饅頭」のあれである。
でも食べてもそれほど特徴あるものではない。

 最近、これに変わる素晴らしい話しを発見した。
それは関東大震災の時の鶴見警察署長大川常吉
(一八七七~一九四〇)という人である。
この人は鶴見が誇りにできる人である。「よね饅頭」の比ではない。それでその人のことをここで紹介したい。

 私がこの人を知ったのは、
学校で中学三年生とともに「在日韓国朝鮮人」の
オモニ(婦人)の話を聞いた時である。
 講師となった「在日の」オモニは、
「在日」であることを隠して日本姓を名のっていた自分が、
ある時勇気を持って韓国姓を名のったという話をしてくれた。
それがどのような反応を周りの人に生み出し、
それにどう抗していったかという話はとても感動的であった。

 その話の中で大川常吉さんが紹介された。

 

大正十二年の関東大震災の直後、
「朝鮮人が井戸に毒をいれた」というデマが広がり、
あちこちで朝鮮人に対する襲撃虐殺事件が
起こっ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
川崎から横浜にかけては朝鮮人が多くすんでいたので、
その舞台となった。
大川常吉さんはそのときの鶴見警察署長であった。

 鶴見警察署にはこのとき警察に保護を求めてきた朝鮮人が
三百名ほどいたという。
このことを知った民衆は「朝鮮人を出せ」と叫びながら
警察署を取り囲んだ。その数は千人ほどという。
そのうちに「朝鮮人に味方する警察などたたきつぶせ」
と次第に暴徒化の気配を漂わせ始めた。
 もはやこれまでと覚悟を決めた大川署長は群衆の前に立ち、
「よし、君らがそれまでこの大川を信頼せず、
いうことを聞かないなら、もはや是非もない、
朝鮮人を殺す前に先ずこの大川を殺せ」と叫んだ。
身命をかけたこの大川署長の態度に
猛り狂っていた群衆も威圧されてようやくなりを潜めた。
 群衆を前にして彼はこうも言ったという。
「朝鮮人が毒を投入したという井戸水をもってこい。
私が先に諸君の前で飲むから、
もしも異常があれば朝鮮人を諸君に引き渡す。
異常がなければ私に預けよ」

 戦後助けられた朝鮮人たちが大川さんの墓の前に
感謝の碑を建てたというので、
その墓のある潮田三丁目の東漸寺を訪ねてみた。

イメージ 1 

 故大川常吉氏の碑
 関東大震災当時、流言飛語により激昂した一部暴民が
鶴見にすむ朝鮮人を虐殺しようとする危機に際し、
当時鶴見警察署長故大川常吉氏は、
死を賭してその非を強く戒め、
三〇〇余名の生命を救護したことは誠に美徳である故、
私たちはここに故人の冥福を祈り、その徳を永久に讃揚する。
       一九五三年三月二一日 
           在日朝鮮統一民主戦線鶴見委員会

 日本人の朝鮮人に対する差別意識を
この時ほどあらわにしたことはないというこの事件の話は
私たち日本人には聞きづらい話である。
でもそういうときにも大川常吉氏のような日本人がいたという話は、
崩れそうになる日本人としての誇りをかろうじて支えてくれる
「福音」である。
虐殺がなぜ起こったのかということとともに
この話はもっと知られていてよい話だと思う。
聞くところによると、
地元の小学校や中学校ではこの話は語り伝えられているし、
「在日」の人たちの間ではよく知られているという。

 私は「倫理」の授業の時によくアウシュビッツや
日本のアジアへの戦争責任や日本の開発援助の話をとりあげる。
実態を知れば知るほど、
人間としてのあるいは日本人としての誇りを
失ってしまいそうになる。
残念ながらそれは事実である。それは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それをいくら言葉強く告発したとしても救いようのない
空しさを伴う。
 そういうとき、単にその事実を告発するだけでなく、
そんな中にもほんの少数だったけれどもこういうすばらしい
生き方をした日本人がいることを紹介しようと思っている。
それは「福音」になるからだ。
たとえば、第二次世界大戦の時にリトアニアの総領事だった
杉原千畝氏はユダヤ人を救出するために本国の命令に抗して
六〇〇〇人のビザを発行した、
と言う話はまさにそんな「福音」である。
彼はロシア正教のクリスチャンであったという。

 この大川常吉氏のこともこういう日本人の誇りを取り戻す
「福音」である。
それで私はこの話を鶴見の三つの自慢できることに
加えることにしたのである。
まだまだこういう話は眠っているだろうと思う。
それを発掘して鶴見の自慢できる話しを
もっとたくさんに増やしていって、
鶴見を「福音」のあふれる町にしたいものである。」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は韓国人の大好きなこの曲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448I3kjNCPs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今日のタイトルの「あなたを忘れない」は

映画のタイトルでもありますね。

主人公李秀賢氏の国籍は

 

1 韓国

2 台湾

3 中国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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