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있다 일, 재미있는 렌트카를 빌려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우선은 조일의 편리하고 하네다에.하네다로부터 전철을 환승 치바의 벽촌에.







 거기서 빌린 차는 진한 개.

 일본제의 외제차.아바스 124 스파이더.넘버 플레이트는 무엇인가 이상한 모양이 붙어 있는지 생각하면, 단지 세세한 상처를 뒤따른 더러움을 잡히지 않게 되고 있을 뿐이었다.



( ′·д·) 위, 13만 킬로 넘고 있는 거야.속도계의 눈금이 비실용적이고 보기 힘든데.



 수속을 끝마쳐 달리기 시작해, 조금 했더니 트러블 발생.「((!))」←이런 인디케이터(indicator)가 주행중에 점등한다.잠시 후에 사라지거나 또 켜지거나.가게에 전화를 하면,

<□`д′>「사이드 브레이크의 스윗치의 접촉이 나빠지고 있어도 알려지겠네요.그대로 타 괜찮습니다」

는 것을 말하지만, 정말로 괜찮은가?




 노우 플랜으로 적당하게 북쪽을 향해 달리면, 우츠노미야의 근처에서 해가 졌다.여기서 디너.

 지팡채···유명한 가게인가 해들.



 지팡면과 지바치키···(이었)였는지.망기다렸다.1000엔과 조금.

( ′-д-) 아무튼, 이런 것일까.



 낙천 호랑이○르로 키누가와 온천에 숙소를 확보.

 여기를 숙박지로 한다.


( ′-ω-) 공동 목욕탕이 떨어져 있고, 수도꼭지로부터의 더운 물의 출도 나빴다.22시 지나 들어갔지만, 아직 영업 시간 끝나지 않았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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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누가와 온천을 아침 일찍에 출발.닛코 가도를 대로, 닛코의 거리나 토쇼궁도 화려하게 스르 해, 이로하비탈을 넘어 도착한 것은 여기.

( ′;д;) 안개인가?구름인가?경치가 아무것도 안보인다.


 여기는 반달산전망대.사실이라면 눈아래에 주젠지호를 조망될 것···뭐야.아마.



 조금 낮은 곳에 있는 전망대까지 돌아오고, 재차 주젠지호를 바라본다.

 어쩐지 경치가 거북함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역시 더 높은 곳으로부터 내려다 보고 싶었다.



 호안까지 내리고 차를 내린다.

(;′·д·) 난타이산···어떤 것이야?



 주젠지호라고 말할 만큼 있고, 주젠지라고 하는 절이 있다의.배관료를 받는다는 것으로 들어가지 않았다지만.

( ′-д-) 어째서 신사라면 대개배관료는 받지 않는데, 유명한 절은 모두금을 받겠지.신은 기질이 좋은데, 불씨는 억척스러운데.




 주젠지호로부터 조금 떨어지고, 주젠지호의 출구(?)에 왔다.

 큰 건물에 「표판매장」의 간판.건물의 전에서는, 철도 회사의 직원과 같은 제복을 입은 있으면 가 청소를 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산 표가 이것.

 「게곤폭포 엘리베이터 어른 승강권」(570엔)···고네인.

 그리고, 마치 철도역이나 색도역과 같은 개찰구.통과시에는 정중하게 표에 펀치해 버렸다 정도로 해.

( ′-д-) 겨우 엘리베이터일 것이다에, 마치 철도 회사와 같이 과장된 설비다.


 엘리베이터는 원격 조작.타면 승객이 조작하는 버튼이 없다.

 

( ′-д-) 엘리베이터니까 승객에게 조작시키면 좋을 텐데, 로프 웨이나 케이블카로도 조작하고 있는 기분이 되고 있는 거나.

 높낮이차이 100 m, 암반을 도려낸 안을 60초에 오르내림합니다와.우와―.




 아래에서 보는 게곤폭포.

( ′·д·).



( ′·д·)에.


 1회 오면, 이제 된데.






 여기에 올 때까지, 꽤 무서운 생각을 한 것.이로하비탈에 접어든 순간, 전의 밤의 비로 젖은 노면과 낙엽의 탓인지, 그 커브로 프런트 타이어가 그립을 잃고 밖에 부풀어 오르거나 리어 타이어가 슬립 하고 구멍을 나오게 하거나.더이상 두 번 다시 오는 일은 없는데.




 모처럼 왔으니까와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을 먹어 보았다.

 「자준의 튀김」(2병 300엔).

( ′-д-) 아무튼, 이런 물건일까.


 「유바 고로케」(310엔).

(;′-д-) 유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지만.나의 미각이 이상할까.








 좀 더 안쪽으로 나아가 흔들거리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반환까지 4시간이라고 하는 무렵.서둘러 돌아와 급유하고, 20분전에 어떻게든 반환할 수 있었어요.

( ′-д-) 도중 , 길의 역에 들르거나 든지 더 쉬고 싶었는데 , 노우 플랜으로 적당한 금년 비치는 탓으로 바쁜데.



 덧붙여서, 363 km 달려 급유량은 26.0L. 거의 14.0km/L.상당히 연비가 좋은 차인가.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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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면, 여행으로부터 돌아가고 나서 회사의 동료에게 (들)물은 이야기라고, 「((!))」인디케이터(indicator)는, 사이드 브레이크 뿐만이 아니라, 브레이크 오일이 적거나 패드가 얇아지기도 해도 점등한다 라는?

(;′·д·) 정말로 그 가게, 괜찮겠지인가.

 


面白いレンタカーを借りてみた。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ある日、面白いレンタカーを借りて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まずは朝一の便で羽田へ。羽田から電車を乗り継ぎ千葉の片田舎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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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こで借りた車はこいつ。

 日本製の外車。アバルト124スパイダー。ナンバープレートは何か妙な模様が付いているのかと思ったら、ただ細かい傷に付いた汚れが取れなくなってるだけだった。



( ´・д・)うわ、13万キロ超えてるのか。速度計の目盛りが非実用的で見づらいな。



 手続きを済ませて走り出し、少ししたところでトラブル発生。『((!))』←こんなインジケータが走行中に点灯する。しばらくすると消えたり、また点いたり。店に電話をすると、

<ヽ`д´>「サイドブレーキのスイッチの接触が悪くな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ね。そのまま乗って大丈夫です」

なんてことを言うけど、本当に大丈夫なのか?




 ノープランで適当に北へ向かって走ると、宇都宮の辺りで日が暮れた。ここでディナー。

 ジパング軒・・・有名な店なのかしら。



 ジパング麺とジバチキ・・・だったかな。忘れちまった。1000円とちょっと。

( ´-д-)まぁ、こんなものかな。



 楽天トラ○ルで鬼怒川温泉に宿を確保。

 ここを宿泊地とする。


( ´-ω-)共同浴場が離れていて、蛇口からのお湯の出も悪かったな。22時過ぎに入ったけど、まだ営業時間終わってなかったはず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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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鬼怒川温泉を朝早くに出発。日光街道を通り、日光の街も東照宮も華麗にスルーし、いろは坂を越えて着いたのはここ。

( ´;д;)霧か?雲か?景色が何も見えない。


 ここは半月山展望台。本当なら眼下に中禅寺湖を眺められるはず・・・なんだよなぁ。多分。



 少し低いところにある展望台まで戻って、改めて中禅寺湖を眺める。

 なんか眺めが窮屈というか何というか。やっぱりもっと高いところから見下ろしたかったな。



 湖岸まで降りて車を降りる。

(;´・д・)男体山・・・どれがだ?



 中禅寺湖と言うだけあって、中禅寺という寺があるのね。拝観料を取るというので入らんかったけど。

( ´-д-)どうして神社だと大概拝観料なんて取らないのに、有名な寺はみんな金を取るんだろう。神様は気前が良いのに、仏さんはがめついな。




 中禅寺湖から少し離れて、中禅寺湖の出口(?)へやってきた。

 大きな建物に「きっぷ売り場」の看板。建物の前では、鉄道会社の職員のような制服を着たおっちゃんが掃除をしている。


 そしてここで買った切符がこれ。

 「華厳滝エレベーター 大人昇降券」(570円)・・・高えな。

 そして、まるで鉄道駅や索道駅のような改札口。通過時にはご丁寧に切符に入鋏しちゃったくらいにして。

( ´-д-)たかがエレベーターだろうに、まるで鉄道会社のように大げさな設備だな。


 エレベーターは遠隔操作。乗り込んだら乗客が操作するボタンが無い。

( ´-д-)エレベーターなんだから乗客に操作させれば良いだろうに、ロープウェイやケーブルカーでも操作している気分になってるのかしら。

 高低差100m、岩盤をくりぬいた中を60秒で上り下りするんですと。へー。




 下から見る華厳滝。

( ´・д・)ほぉ。



( ´・д・)へぇ。


 一回来たら、もういい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DIa--Ad63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こに来るまで、なかなか怖い思いをしたもの。いろは坂にさしかかった途端、前の晩の雨で濡れた路面と落ち葉のせいか、あのカーブでフロントタイヤがグリップを失って外に膨らんだり、リアタイヤがスリップしてケツを振り出したり。もう二度と来る事は無いな。




 せっかく来たんだからと面白そうなものを食ってみた。

 「子鱒の唐揚げ」(2本300円)。

( ´-д-)まぁ、こんな物かな。


 「ゆばコロッケ」(310円)。

(;´-д-)ゆば感が全然感じられなかったんだが。私の味覚がおかしいんだろうか。








 もう少し奥まで進んでぶらついていると、いつの間にか返却まで4時間という頃。急いで戻って給油して、20分前になんとか返却できましたよ。

( ´-д-)途中、道の駅に寄ったりとかもっとゆっくりしたかったのに、ノープランで適当なことしてるせいでせわしないな。



 ちなみに、363km走って給油量は26.0L。 ほぼ14.0km/L。結構燃費が良い車なの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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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ういえば、旅から帰ってから会社の同僚に聞いた話だと、『((!))』なインジケータは、サイドブレーキだけでなく、ブレーキオイルが少なかったりパッドが薄くなってたりしても点灯するって?

(;´・д・)本当にあの店、大丈夫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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