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오전중은 격렬하게 비가 내렸습니다만,

 

오후는 그쳤어요.내일은 맑음입니다만,

 

그 이외의 이번 주는 비의 예보군요.

 

전회의 스렛드에서는 오랫만에 타임업 했어요.

 

ID가 사라지기까지 등록하지 않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 질문입니다만,일한 교류를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사람에게 가르치는 만큼 별 고양이는 아닙니다만,

 

그 밖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맡았어요.

 

문제는 가르칠 시간이 적어서, 한국어의 일본어적 발음을

 

가르치므로 힘에 부칠네요.

 

예를 들어, 「처음 뵙겠습니다」를 「쵸움펙케슨니다」라고

 

말하는 정도군요.

 

세세한 곳까지 가르칠 시간이 없네요.

 

일본인과 이야기를 한 것이 있는 한국인에 질문입니다만,

 

일본어에는 한국어의 eo와 o의 구별이 없고,

 

eo의 발음은 일본어에는 없네요.

 

예를 들어 eomeoni를 일본인이 omoni라고 발음했을 때에,

 

그것이 eomeoni라고 아십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tfmrZfdvhgk

 

오늘의 퀴즈군요.

 

7월 1일은 하지부터 11일째.반나쯔오군요.

 

칸사이에서는 이 날에,

 

1 장어를 먹는다

 

2 오징어를 먹는다

 

3 낙지를 먹는다

 

습관이 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韓国人の皆様に質問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午前中は激しく雨が降りましたが、

 

午後は止みましたね。明日は晴れですが、

 

それ以外の今週は雨の予報ですね。

 

前回のスレッドでは久しぶりにタイムアップしましたね。

 

IDが消えるまでに登録しなくて、

 

書き込めない状態になりましたね。

 

さて今回の質問ですが、日韓交流をしようと思っている人に

 

韓国語を教えることになりましたね。

 

人に教えるほどたいした猫ではないのですが、

 

他に誰も居ないのでやむを得ず引き受けましたね。

 

問題は教える時間が少なくて、韓国語の日本語的発音を

 

教えるので手一杯ですね。

 

たとえば、「初めまして」を「チョウムペッケスンニダ」と

 

言います位ですね。

 

細かいところまで教える時間が無いですね。

 

日本人と話をしたことのある韓国人に質問ですが、

 

日本語には韓国語のeoとoの区別が無く、

 

eoの発音は日本語には無いですね。

 

たとえばeomeoniを日本人がomoniと発音したときに、

 

それがeomeoniのことだと分かります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tfmrZfdvhgk

 

今日のクイズですね。

 

7月1日は夏至から11日目。半夏生ですね。

 

関西ではこの日に、

 

1 うなぎを食べる

 

2 イカを食べる

 

3 タコを食べる

 

習慣がある。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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