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에산아래를, 부도 9호선(쿄카이도우(쿄토 방면에서라면 미야츠 가도))가
성장하고 있습니다.이 산기슭에 한정해, 옛 길이 남고 있어  …



귀신의 발자국(아래)이라든지, 주처, 징검돌(벼랑안에 있어 보았던 적이 없다)이라든지
다양하게 전설에 관련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옛 길안에 작으면서 유명한 신사가 있습니다.


미타라뜻아라진
쿄토시내에서「보면 해」라고 말하면, 물로 맑게 하는「화장실」(누에노사, 시모가모등 )가 됩니다만, 이 근처라고, 모토이세의 2마리의 흰 개의 일을 가리킵니다.
요술을 조종하는 귀신을 퇴치하기 위해서, 개(의 액)가 하늘을 밝게 해 귀신이 있는 곳을 밝혀냈다고 하고,
곤란한 사상에 길을 지시하는 신(봐 비추어)으로서 신앙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도 9호선 미야츠(오에산스키장) 방향


우리들중에서는, 부도에는 별칭(애칭)을 붙이고 있어  …
예를 들면, 강문상(부도 40호)이라면「미래 훈」
사용예(코하마 방면에서 주행)「아, 화원다리 혼잡하고 있고, 미래 훈화등 가미가모에서 같은가?」

예를 들면, 풀고사리고개(국도 307호)라면「3련터널(폐지되고 있는 3 연속 터널이 있다) 」
사용예(타나베 방면에서 주행)「3련터널에서 아사미야에서라고 남하해도 좋다?」

그리고, 여기부도 9호는 …

  「오가사와라(미치히로(일본 햄 시대의…)) 」

사용예(후쿠치야마 방면에서)「판 갑작스러운가 오가사와라 어느 쪽 경유로 미야츠 간다?」

(※판급:요사노 터널 경유)


미나모토노 요리미쓰등입니다만, 「오가사와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에쵸내의 귀신은 디폴메 하고 있는데, 왜「오가사와라」만 리얼해 …

밤에 보면, 귀신보다 무서워요, 이것.
(미래 훈의 웃는 얼굴도 무섭지만…)



여기로부터, 오사카의 사진입니다.

자양화가 피어 있는 계절입니다만, 내가 투고하는 것은 장미입니다.
계절감이 없다 …orz

(다음 번도 장미의 사진의 예정입니다 ….)



3년 연속일까 …
(작년까지는 인공원과 세트였지만, 이번은 나가이코엔에 갔습니다)













여기서 용량 가득합니다, 또 다음 번.



新童子橋・難波橋



大江山の下を、府道9号線(京街道(京都方面からだと宮津街道))が
伸びています。この麓に限り、旧道が残ってまして…



鬼の足跡(下)とか、住処、飛石(崖の中にあってみたことが無い)とか
色々と伝説にまつわるものが残っています。



旧道の中に小さいながらも有名な神社があります。


美多良志荒神
京都市内で「みたらし」と言うと、水で清める「御手洗」(蚕ノ社、下鴨等)になるのですが、この辺だと、元伊勢の2匹の白い犬の事を指します。
妖術を操る鬼を退治するために、犬(の額)が空を明るくして鬼の居場所を突き止めたそうで、
困難な事象に道を指し示す神(み照らし)として信仰を集めています。






府道9号線宮津(大江山スキー場)方向


僕らの中では、府道には別称(愛称)をつけてまして…
例えば、江文峠(府道40号)だと「未来くん」
使用例(小浜方面から走行)「あ、花園橋混んでるし、未来くんから上賀茂でようか?」

例えば、裏白峠(国道307号)だと「3連トンネル(廃止されている3連続トンネルがある)」
使用例(田辺方面から走行)「3連トンネルから朝宮でて南下していい?」

で、ここ府道9号は…

  「小笠原(道大(日ハム時代の…))」

使用例(福知山方面から)「阪急か小笠原どっち経由で宮津行く?」

(※阪急:与謝野トンネル経由)


源頼光らなんですが、「小笠原」と呼んでます。

大江町内の鬼はデフォルメしているのに、何故に「小笠原」だけリアルなのよ…

夜見たら、鬼より怖いですよ、これ。
(未来くんの笑顔も怖いですけど…)



ここから、大阪の写真です。

紫陽花が咲いている季節ですが、私が投稿するのは薔薇です。
季節感がないなぁ…orz

(次回も薔薇の写真の予定です…。)



3年連続かな…
(昨年までは靭公園とセットでしたが、今回は長居公園に行きました)













ここで容量一杯です、また次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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