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한의 핵시설재가동이 주제의 IAEA 총회에서 일본 비판!
빈에서 개최되고 있는 「북한이 핵시설을 재가동시키고 있다」를 주제로 하는 IAEA 총회에서 한국 대표가 거기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돌연 일본의 후쿠시마 처리수를 맹비판!
일본의 처리수 방출에 대해서 「우리는 일본에 재고를 재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가맹국에 호소한다.그리고 「한국과 협의를 실시하지 않았다」라고 2국간으로의 협의가 없었던 것을 규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이외의 처리수 방출에 대한 리액션은 중국을 포함해 제로.완전하게 미치광이 취급에.
이것에 대해, 재빈 일본 정부 대표부의 히키하라 타케시 대사는 「국제사회에의 설명 책임을 완전하게 지기 위해」IAE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해양 방출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국제적 관행에 일치하면 IAEA는 인정하고 있다」라고 반론했다.야 하는에 한국이나 중국도 포함해 다른 나라도 처리수를 바다에 방출하고 있는데 일본만 비판하는 한국은 머리가 이상하다고 지적.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922-DWONMUZTQVNW7ETQ4KLXS6KIXM/
산케이신문 2021년 9월 22일
韓国が北朝鮮の核施設再稼働が主題のIAEA総会で日本批判!
ウィーンで開催されている「北朝鮮が核施設を再稼働させている」を主題とするIAEA総会で韓国代表がそれにひと言も言及せず突然日本の福島処理水を猛批判!
日本の処理水放出に対して「我々は日本に再考を促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加盟国に訴える。そして「韓国と協議を行わなかった」と二国間での協議がなかったことを糾弾している。
しかし韓国以外の処理水放出についてのリアクションは中国を含めてゼロ。完全に物狂い扱いに。
これに対し、在ウィーン日本政府代表部の引原毅大使は「国際社会への説明責任を完全に負うため」IAEAと緊密に協力していると主張。「海洋放出は技術的に実現可能で国際的慣行に一致するとIAEAは認めている」と反論した。ようするに韓国や中国も含めて他の国も処理水を海へ放出してるのに日本だけ批判する韓国は頭がおかしいと指摘。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922-DWONMUZTQVNW7ETQ4KLXS6KIXM/
産経新聞 2021年9月2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