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급구배의 길로 나아가면 …



아리아케해.

나「또 온 좋은.이번은 사가에서  2박 하고 싶다.」
친구「북부도 가 보고 싶다 」



참배 해서 …



나「무사, 하카타로 돌아올 수 있도록 」
친구「고속, (눈으로, 아직) 안된가…」



참배로는, 일필 쓰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나「돌아가는 길도, 폭도 계단도 너무 좁아서, 무섭다!」



덧붙여서 여기 전부 모이면, 산 2오르지 않으면 안 됨같아 …
나「강의 양안의 산에 사가 있는지 ….심한…」



차에 타 해안 가에 사가시내에 이동.
점심밥입니다.



사가 시로마에에 차를 세워
나「사가성은, (시간적으로) 보러 갈 수 없다.」
친구「유감이지만 …., 시칠리 안에 갈까.」




신사의 경내에 있던 대포.




나「처음으로 암스트롱포(↓)를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영상에서는 잘 보입니다만, 생으로 본 것은 처음.


도기제의 신사앞 기둥문.




경내를 빠지고, 상가에.





여기도 나가사키 가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나「가게는 어디다 ~」

(와)과 헤매면서, 겨우 도착한 것은, 어슴푸레한 통로안에 있던 찻집.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시칠리 안을 주문.

나「로, 시칠리 안은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이에요.」
친구「시칠리아섬?」
나「Wiki로 조사했군.(이)가 아니고, 그 아래, 그 아래」(스마트 폰 보면서…)
친구「밥 위에 달짝지근한 소스로 볶은 얇게 다진 고기(쇠고기가 많다)와 양파를 실어 그 위에 양상추나 토마토, 오이등의 생야채를 담아 마무리해에 마요네즈를 hatching 한 요리.」



나「평소, 편의점 도시락인가, 고기 요리 밖에 먹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몹시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이니까, 데려 왔다.」

지역차이가 있도록(듯이)라고, 고기를 멧돼지로 제공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큐슈도의 통행지는 해제가 되었습니다.」

나「는, 후쿠오카 목표로 해요!」


(세후리 부근)

친구「긴 여행이었다」
나「마지막으로, 저것 먹어라고 합니까.」



그리고, 지금 여행 2번째의…곱창전골.



나「역시 돌아가고 싶지 않게 되어 온 」


여기서 용량 한 잔, 다음 번에 아직도 계속 된다.


検索する前は、猪肉のご飯が出てくるのかと思っていた。


急勾配の道を進むと…



有明海。

私「また来たいなぁ。今度は佐賀で2泊したい。」
友人「北部の方も行ってみたいね」



お参りしまして…



私「無事、博多に戻れますように」
友人「高速、(雪で、まだ)ダメかなぁ…」



参拝路は、一筆書き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
私「帰り道も、幅も階段も狭すぎて、怖い!」



ちなみにここ全部寄ると、山2つ登らないとダメみたいで…
私「川の両岸の山に祠があるのか…。キツイなぁ…」



車にのって海岸沿いに佐賀市内へ移動。
昼御飯であります。



佐賀城前に車を止め、
私「佐賀城は、(時間的に)見に行けないなぁ。」
友人「残念だけども…。さぁ、シシリアンに行こうか。」




神社の境内にあった大砲。




私「初めてアームストロング砲(↓)を見たような気がする。」


映像ではよく見かけますけど、生で見たのは初めて。


陶器製の鳥居。




境内を抜けて、商店街へ。





ここも長崎街道が通っております。


私「店は何処だ~」

と迷いながら、辿り着いたのは、薄暗い通路の中にあった喫茶店。



ということで、シシリアンを注文。

私「で、シシリアンって何なのか、ということですよ。」
友人「シチリア島?」
私「Wikiで調べたな。じゃなくて、その下、その下」(スマートフォン見ながら…)
友人「ご飯の上に甘辛いタレで炒めた薄切り肉(牛肉が多い)と玉ねぎを乗せ、その上にレタスやトマト、きゅうりなどの生野菜を盛り付け、仕上げにマヨネーズを網かけした料理。」



私「日ごろ、コンビニ弁当か、肉料理しか食べてない私にとって、
すごく健康的な食べ物だと思われます。」
友人「だから、連れてきた。」

地域差があるようて、肉を猪で提供している所もあるようです。


ラジオ「…九州道の通行止は解除となりました。」

私「じゃ、福岡目指しますよ!」


(背振付近)

友人「長旅だったね」
私「最後に、あれ食べときますか。」



で、今旅2度目の…もつ鍋。



私「やっぱり帰りたくなくなってきた」


ここで容量一杯、次回へまだまだ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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