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나날이 따뜻하게 되어 가는 오사카로부터군요.
인풀루엔자 대책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인가
마스크 모습이 눈에 띄네요.
그런데 고양이씨의 여행 편력이군요.
젊은 무렵은 어쨌든 돈이 없고, 캠프를 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비오는 날의 캠프의 괴로움이나,
만추의 캠프의 추위를 체험하거나
침낭으로 자 일어난 후의 몸의 아픔을 느끼고,
지붕이 있는 숙박소에 묵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숙박비의 싼 공공의 숙소에서 묵고,
이것은 캠프에 비하면 극락이라고 생각했어요.
지붕이 있는 곳에서 따뜻한 이불에서 잔다.
그 이후로 캠프에는 가지 않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숙소에는 조금 조건이 있네요.
일본의 숙소에서 말하면, 노천탕 붙어 떨어져라든지,
오두막 집이라든지에 묵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언제나 갈 수 없네요.다음에 좋아하는 것은
다다미의 사이 첨부 침대 룸, 이른바 일본과 서양실입니다만,
이것도 가격이 비싸네요.
해외에서 말하면, 수상 오두막 집이나 풀 빌라,
풀 액세스 룸등도 좋아합니다만,
가격의 관계로 언제나 갈 수 없네요.
한국에서는 이러한 숙소에 묵고 싶네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X9kmmZP-EWQ&NR=1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씨가 일본이나 구미나 아랍에서 묵고 싶은 것은,
1 세계 제일 고층인 호텔
2 세계 제일 방수가 많은 호텔
3 일본의 갓쇼즈쿠리(지붕 양식)의 민박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日に日に暖かくなっていく大阪からですね。
インフルエンザ対策か花粉症対策か
マスク姿が目立ちますね。
さて高揚李氏の旅行遍歴ですね。
若いころはとにかくお金が無く、キャンプをしていましたね。
でも雨の日のキャンプの辛さや、
晩秋のキャンプの寒さを体験したり、
寝袋で寝て起きた後の体の痛さを感じて、
屋根のある宿泊所に泊まろうと思いましたね。
そして宿泊費の安い公共の宿で泊まって、
これはキャンプに比べると極楽だと思いましたね。
屋根のあるところで暖かい布団で寝る。
それ以来キャンプには行かなくなりましたね。
それ以来宿には少しこだわりがありますね。
日本の宿で言えば、露天風呂付き離れとか、
コテージとかに泊まるのが好きですが、
値段も高くいつもは行けないですね。次に好きなのは
畳の間付きベッドルーム、いわゆる和洋室ですが、
これも値段が高いですね。
海外で言えば、水上コテージやプールビラ、
プールアクセスルーム等も好きですが、
値段の関係でいつもは行けないですね。
韓国ではこのような宿に泊まりたい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X9kmmZP-EWQ&NR=1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が日本や欧米やアラブで泊まりたいのは、
１ 世界一高層なホテル
２ 世界一部屋数の多いホテル
３ 日本の合掌造りの民宿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