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은, 사람과의 만남이다.모르는 토지에 가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난다.

자신도 해외에 가서, 님 들인 사람을 만났다.

이번은, 그들의 웃는 얼굴을 적어 두려고 한다.




해외의 여행은 2012년부터 시작했지만, 사람을 찍은 것은 위의 사진으로부터.2014년, 소슈의 북자탑에서.산둥성 출신의 학생 2인조이다.

자신이 디지탈 카메라의 조정을 하고 있으면, 그들로부터 얘기해 왔다.


「어디에서 왔습니까?」 「중국은 좋아합니까?」


뭐 보통 회화였지만, 그들이 나와 가려고 할 때, 왠지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 이후, 사람을 찍는 매력에 눈을 떴던 것이다.






예원의 안내원.일본어 줄줄이지만, 일본에 왔던 적이 없다고 한다.

「일본에 왔던 적이 없는데 그 실력은 굉장하다」라고 하면, 그녀는 「아니요 전연이에요」라고 겸허하게 대답했다.

언행이 온화하고, 겸허하고, 웃는 얼굴이 멋진 여성이었다.

그리고 이 때, 자신도 중국어를 공부하고 싶음 것이다.






노랑 야마이치의 식당에서, 주인이 자랑의 손자를 피로.

「정부끼리는 사이가 나쁘지만(2014년 당시의 이야기), 우리들은 동료다!」라고 한 w





이것 또 노랑 야마이치의, 오토바이 택시가 있으면.치아가 빠지는 상태가 좋다 w





트르판의 숙소에서.

이 사진의 전야, 자신이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중국인 학생들이 「함께 먹자」라고 권해 주었다.

그리고 「함께 여행하자」라고까지 말해 주었지만, 여행의 목적이 달랐으므로 끊었다.

숙소를 나올 때, 그 일부의 학생이 전송해 주었을 때의 사진이, 이것이다.







서안의 미니소우(다이소우의 파크리) 점내에서.위구르나 녕하로부터 서안에 돌아왔을 때에 찍었다.

덧붙여서 그녀들은 타이인.위구르인이나 회족은 사진 NG의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촬영에 따라 준 것만으로 감격했군요 w

타이인은 좋다는.





인도인은 사진을 좋아하지만, 찍히는 것은 남자(뿐)만.여성으로 찍힌 것은·····



개목이나 얼굴의 아줌마 뿐이었던^^;

장소는 아메다바드의 계단 우물을 힌두 사원에 개조한 mata bhavani vav.

그녀는 열쇠를 열어 안내해 준 사람이다.






mata bhavani vav.지금까지 여행한 가운데, 가장 기묘한 장소에서 만났다.








아메다바드로 만난 네델란드인.

「프슈칼이 좋았다!꼭 가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졌으므로 가면,

자신에게 있어서는 시시한 장소였다^^;






우다이풀로 만난 한국인.꽤 호청년이다!

일단 여기는 일한 게시판이므로, 사진 가공해 둔 w

인도는 특히 여행자끼리를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환경이 가혹하기 때문에일까.





우다이풀로부터 전갱이 메일행의 침대 버스안에서.

작은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녀로부터 얘기해 왔다.

「했다!처음으로 인도인 여성에게 권유를 받았다!사진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 나영국인이니까」래.

당연하고·····^^;

그녀는 시종 하이 텐션으로, 카메라를 향하는 곳의 포즈.과연 영국인^^






델리의 인도문으로부터 코노트프레이스까지 행동을 같이 한 프랑스인일행.일본에 왔던 것이 있다라고 한다.

이 후 그들은 슈리나갈에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자신이 입원해 단념한 장소다!부럽다····.





타이의 파타야에서.

인도에서 타이로 돌아오고, 또 다시 타이인의 웃는 얼굴에 치유된^^

타이인은 훌륭하다!한 번 천천히 타이를 여행해 보고 싶다.






프란바난에서, 중화 여자 사인조.제일 왼쪽의 사람은 리츠메이칸 대학 유학생, 두번째는 인도네시아 화인.

자신이 중국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양쪽 모두 피로하면, 바보 받아 해 주었다.

그렇지만 리츠메이칸 유학생의 일본어가 무섭고 능숙하고, 자신의 중국어를 한심하다고 생각했군요^^;

자신도 그녀 정도의 레벨이 되고 싶음 것이다.






닌빈의 여관에서.앞이 네델란드 여자 두 명조.안쪽은 이탈리아인 부부.

자신은 마음대로 「Europe 패밀리」라고 부르고 있던 w

덧붙여서 이 사람들은, 전혀 일본을 모른다.후지산이나 벚꽃조차 모른다.

뭐, 일본의 지명도 등 그런 정도일 것이다.일중한국의 구별을 전혀 할 수 없는 외국인도, 매우 많기 때문에 있다.






하노이에서.이 때 처음으로, 인도인 여성의 사진을 찍혔다!

인도에서는 이런 때 빠진 여성들에게 별로 만나지 않았지만.








최후는 쥬우케이에서.북경의 대학에 유학중의 이탈리아인 학생이다.

그와는 의기 투합해 함께 마셨다.

「일본인은 어째서 그렇게 일하고만 있지?」(이)래.

뭐, 이 질문은 구미인으로부터, 몇번이나 들었다.

확실히 구미인은 여행 기간도 길고, 만난 구미인도 1개월 전후가 많았지.

그런 그들로부터 하면, 일본인은 일하고만 있도록(듯이) 밖에 느끼지 않겠지.





이상, 웃는 얼굴 이것저것에서 만났다.

이외에도 사진은 많이 있다가, 너무 길므로 끝.

또 언젠가, 여러가지 웃는 얼굴에에서 만나 보고 싶구나.




笑顔あれこれ


旅行の醍醐味は、人との出会いである。知らない土地に行って、知らない人々に出会う。

自分も海外に行って、様々な人に出会った。

今回は、彼らの笑顔を記しておこうと思う。




海外の旅は2012年から始めたが、人を撮ったのは上の写真から。2014年、蘇州の北字塔にて。山東省出身の学生2人組である。

自分がデジカメの調整をしていると、彼らの方から声をかけてきた。


「どこから来ましたか?」「中国は好きですか?」


まあ普通の会話だったが、彼らが下りていこうとする時、なぜか写真を撮りたくなった。

そしてこれ以降、人を撮る魅力に目覚めたのである。






豫園の案内員。日本語ペラペラだが、日本に来たことがないという。

「日本に来たことがないのにその実力は凄いね」と言ったら、彼女は「いえ、全然ですよ」と謙虚に答えた。

物腰が穏やかで、謙虚で、笑顔が素敵な女性だったね。

そしてこの時、自分も中国語を勉強したいと思ったのであった。






黄山市の食堂にて、主人が自慢の孫を披露。

「政府同士は仲が悪いが(2014年当時の話)、俺たちは仲間だ!」と言っていたw





これまた黄山市の、バイクタクシーのおっちゃん。歯の抜け具合がいいねw





トルファンの宿にて。

この写真の前夜、自分が床に就こうとしたら、中国人学生たちが「一緒に食べよう」と誘ってくれた。

そして「一緒に旅しよう」とまで言ってくれたのだが、旅の目的が異なったので断った。

宿を出るとき、その一部の学生が見送ってくれた時の写真が、これである。







西安のミニソウ(ダイソウのパクリ)店内にて。ウイグルや寧夏から西安に帰ってきたときに撮った。

因みに彼女たちはタイ人。ウイグル人や回族は写真NGの人が多かったので、気軽に撮影に応じてくれただけで感激したねw

タイ人っていいなあって。





インド人は写真好きだが、撮れるのは男ばかり。女性で撮れたのは・・・・・



このどや顔のおばちゃんだけだった^^;

場所はアーメダバードの階段井戸をヒンズー寺院に改造したmata bhavani vav。

彼女は鍵を開け、案内してくれた人である。






mata bhavani vav。今まで旅行した中で、最も奇妙な場所であった。








アーメダバードで出会ったオランダ人。

「プシュカルが良かった!ぜひ行ってみて欲しい」と言われたので行ったら、

自分にとってはつまらない場所だったね^^;






ウダイプルで出会った韓国人。なかなかの好青年である!

一応ここは日韓掲示板なので、写真加工しておいたw

インドは特に旅人同士が仲良くなれる国だと思う。環境が過酷だからかな。





ウダイプルからアジメール行の寝台バスの中で。

小さな待合室でバスを待っていたら、彼女の方から声をかけてきた。

「やった!初めてインド人女性に声をかけられた!写真もいけるかな?」と思ったら、「私イギリス人だから」だって。

道理で・・・・・^^;

彼女は終始ハイテンションで、カメラを向けるとこのポーズ。さすがイギリス人^^






デリーのインド門からコノートプレイスまで行動を共にしたフランス人御一行。日本に来たことがあるという。

この後彼らはシュリーナガルに旅立つらしい。自分が入院して諦めた場所だ!羨ましい・・・・。





タイのパタヤにて。

インドからタイに帰ってきて、またまたタイ人の笑顔に癒された^^

タイ人は素晴らしい!一度ゆっくりとタイを旅行してみたい。






プランバナンにて、中華女子四人組。一番左の人は立命館大学留学生、二番目はインドネシア華人。

自分が中国語とインドネシア語を両方披露したら、バカ受けしてくれた。

でも立命館留学生の日本語が恐ろしく上手で、自分の中国語を情けなく思ったね^^;

自分も彼女ほどのレベルになりたいと思ったのであった。






ニンビンの旅館にて。手前がオランダ女子二人組。奥はイタリア人夫婦。

自分は勝手に「Europeファミリー」と呼んでいたw

因みにこの人たちは、全く日本を知らない。富士山や桜すら知らない。

まあ、日本の知名度などそんな程度だろうね。日中韓の区別が全くできない外国人も、非常に多いのである。






ハノイにて。この時初めて、インド人女性の写真を撮れた!

インドではこんな垢ぬけた女性たちにあまり出会わなかったんだけどね。








最後は重慶にて。北京の大学に留学中のイタリア人学生である。

彼とは意気投合して一緒に飲んだ。

「日本人はどうしてあんなに働いてばかりいるんだ?」だって。

まあ、この質問は欧米人から、何回も聞かされた。

確かに欧米人は旅行期間も長く、出会った欧米人も一か月前後が多かったかな。

そんな彼らからしたら、日本人は働いてばかりいるようにしか感じないのだろう。





以上、笑顔あれこれであった。

これ以外にも写真は多くあるが、長すぎるのでおしまい。

またいつか、いろんな笑顔にであってみた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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