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이전 바빠서 무소식이군요.
오사카는 적습니다만, 일본해측은 폭설이군요.
니가타현에서만 사상자 100명 이상이군요.
한국은 어떤 것일까요？역시 폭설입니까？
일본은 작년부터, 화산의 분화.
지진과 해일과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태풍.폭설.
(와)과 연속이라고 재해에 휩쓸리고 있네요.
이것들은 자연재해이므로 어쩔 수 없네요.
반격의 사양이 없네요.
그 결과, 일본인은 참을성이 많아졌어요.
한편 한국은이라고 하면,
동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 항상 침략되고 있었어요.
안전한 것은 동쪽만이군요.바다였기 때문에.
그런데도 침략에 대해서는 저항할 수도 있어
한국인은 정치적으로 되었어요.
뭐초기조건이 다른 것만으로, 어느 쪽도 어느 쪽이군요.
너무 밝은 화제는 없기 때문에 적어도 음악의 선물만은
미래를 믿는 일본의 노래로 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0EBFpIuC6Ok
가사군요.
나카무라8 대작곡
세라복의 땋아 늘인 머리머리카락
이제(벌써) 오는 무렵 이제(벌써) 오는 무렵
오늘도 기다림에 지침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유혹해 주어라와 기다리고 있다
말을 걸자 말을 걸자
가만히 있어 보고 있는 나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뒤 모습을 붙여 간다
그 모퉁이까지 그 모퉁이까지
오늘은 이제(벌써) 야메타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떨리는 손가락으로 돌렸어
벨이 되어 벨이 되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나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단 한마디를 좋아합니다와
여기까지 나와 여기까지 나와
결국 말할 수 있지 않는 나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젊은 나에게는 꿈이 있다
언젠가 반드시 언젠가 반드시
알아 주겠지
내일이 있는 내일이 있다
내일이 있고 말이야
오늘의 퀴즈군요.호쿠리쿠나 산그늘등 일본해측에서는,
고급게와 그렇지 않은 게는 본 것만으로 알지요.
무엇으로 아는 것입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２００９号ですね。
この間忙しくてご無沙汰ですね。
大阪は少ないですが、日本海側は大雪ですね。
新潟県だけで死傷者１００人以上ですね。
韓国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やはり大雪でしょうかね？
日本は去年から、火山の噴火。
地震と津波と原子力発電所の事故。台風。大雪。
と立て続けて災害に見舞われていますね。
これらは自然災害なので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ね。
反撃の仕様がないですね。
その結果、日本人は我慢強くなりましたね。
一方韓国はといえば、
東から北から南から常に侵略されていましたね。
安全なのは東だけですね。海でしたから。
それでも侵略に対しては抵抗することもでき、
韓国人は政治的になりましたね。
まあ初期条件が違うだけで、どっちもどっちですね。
あまり明るい話題はないのでせめて音楽の贈り物だけは
未来を信じる日本の歌に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0EBFpIuC6Ok
歌詞ですね。
中村八大 作曲
セーラー服のお下げ髪
もうくる頃もうくる頃
今日も待ちぼうけ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さそってあげよと待っている
声かけよう声かけよう
だまって見てる僕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うしろ姿をつけて行く
あの角まであの角まで
今日はもうヤメタ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ふるえる指で回したよ
ベルがなるよベルがなるよ
出るまで待てぬ僕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たった一言好きですと
ここまで出てここまで出て
とうとう言えぬ僕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若い僕には夢がある
いつかきっといつかきっと
わかってくれるだろ
明日がある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
今日のクイズですね。北陸や山陰等日本海側では、
高級な蟹とそうで無い蟹は見ただけで分かりますね。
何で分かるのでしょうか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