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흐려, 실내는 난방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옥외는 조금 춥네요.그런데도 옷으로 따뜻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괴롭다고 할 것도 없네요.

 

그런데 오늘은 여행을 한 사람의 이야기군요.이하 인용 「

 

아직 인간이 파를 먹지 않았던 무렵의 이야기라고 합니다.그 당시

 

(은)는, 자주(잘) 인간이 인간을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서로가 소로 보여

 

로부터였습니다.어느 사람이 자신의 형제를 먹어 버렸습니다.

 

의 사람은, 「아, 싫다나다.정말, 야비하겠지요.

 

이런 곳에 사는 것은, 절실히 싫다.」라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보이는, 착실한 나라」를 찾아&A려고 마음에 결정

 

했다.어느 사람은, 인간은 인간에게, 소는 소로 보이는 나라

 

도착했습니다.모두 사이 좋게 살고 있었습니다.노인으로부터, 와

 

의 나라에서도 옛날은 인간이 소로 보이고 실수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를 먹게 되고 나서는 인간이 인간을 먹는 것

 

(은)는 없어진 것을 (들)물었습니다.어느 사람은, 매우 기뻐하고, 파의 종

 

(을)를 나누어 주었습니다.자신의 나라에 돌아갔습니다.먼저 파

 

의 종을 심었습니다.안심하고, 그리운 친구않고해

 

.누구의 눈에도, 어느 사람은 소로 보였습니다.「다릅니다.가

 

있습니다.잘 봐 주세요.나는, 너들의 아는사이

 

입니다.」라고 아무리 말해도, 「이런, 이런.정말 뭐, 잘 우는 소

 

일 것이다.」, 「사실이다.뭐든지 좋으니까, 빨리 잡아 섬

 

네.」라고 해지고, 그 날 동안에 먹을 수 있어 버렸습니다.해

 

장미구 끊고 나서, 밭에 본 적도 없는 푸른 풀이 나도록(듯이)

 

했다.시험 삼아 집어 보면,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파

 

(을)를 먹게 되고 나서는, 그 나라에서도, 인간이 인간을 먹어

 

일이 없어졌다고 합니다.파를 이식한 사람의 일은 아무도 알아

 

선이, 그 사람의 진심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다고 하고

 

.」

 

하나의 민화군요.

 

그렇지만 우리도 으르렁거리고 있네요.

 

이 시대의 파를 찾읍시다.

 

오늘의 퀴즈군요.

 

이 이야기는 어디의 민화입니까?

 

1 한국

 

2 중국

 

3 베트남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4IFQZyxxyyM

 

모든 성숙 부족의 사람을 위해서.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 「旅をした人のお話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曇り、室内は暖房が入っていますが、

 

屋外は少し寒いですね。それでも服で暖かくしていますので、

 

辛いと言うこともないですね。

 

さて今日は旅をした人のお話ですね。以下引用「

 

まだ人間がネギを食べなかったころの話だそうです。そのころ

 

は、よく人間が人間を食べていたそうです。お互いが牛に見え

 

たからでした。ある人が自分の兄弟を食べてしまいました。そ

 

の人は、「ああ、いやだいやだ。なんて、あさましいことだろう。

 

こんなところに暮らすのは、つくづくいやだ。」と旅に出ました。

 

「人間が人間に見える、まともな国」を見つけだそうと心に決

 

めました。ある人は、人間は人間に、牛は牛に見える国にた

 

どり着きました。みんな仲良く暮らしていました。老人から、こ

 

の国でも昔は人間が牛に見えて間違いが起こっていました

 

が、ネギを食べ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人間が人間を食べること

 

は無くなったことを聞きました。ある人は、大喜びで、ネギの種

 

を分けてもらいました。自分の国に帰りました。まっさきにネギ

 

の種を植えました。安心して、なつかしい友人をたずねまし

 

た。誰の目にも、ある人は牛に見えました。「ちがいます。ちが

 

います。よく見てください。わたくしは、あんたたちの知りあい

 

です。」といくら言っても、「おや、おや。なんてまあ、よく鳴く牛

 

だろう。」、「ほんとうだ。なんでもいいから、早くつかまえてしま

 

え。」と言われて、その日のうちに食べられてしまいました。し

 

ばらくたってから、畑に見たこともない青い草が生えるようにな

 

りました。ためしにつまんでみると、いい匂いがしました。ネギ

 

を食べ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その国でも、人間が人間を食べ

 

ることがなくなったそうです。ネギをうえた人のことは誰も知り

 

ませんが、その人の真心は、大勢の人を幸せにしたそうで

 

す。」

 

ひとつの民話ですね。

 

でも我々もいがみ合っていますね。

 

この時代のネギを探しましょう。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このお話はどこの民話でしょうかね?

 

1 韓国

 

2 中国

 

3 ベトナム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4IFQZyxxyyM

 

すべての成熟不足の人のために。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76 장악사, 센쥬절의 단풍 栄養市民 2011-12-03 2140 0
4475 한국의 와사비 20008 2011-12-03 2602 0
4474 고양이가 말했다.「백의민족의 변모....... koyangi2009 2011-12-03 2230 0
4473 쿄토판 미인 시계 Dartagnan 2011-12-03 2393 0
4472 천황, 황후 양폐하, 행차계 hiace700 2011-12-03 2485 0
4471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하면 그건취향....... poiytr89 2011-12-02 3040 0
4470 에이즈에서도 죽지 않는 chosen원숭이 ....... chonkiller 2011-12-02 2433 0
4469 수심원, 권수사의 단풍 栄養市民 2011-12-01 2282 0
4468 2011년의 마지막 대박찬스를 W와함께 poiytr89 2011-12-01 2387 0
4467 한국의 톤 앙금은 얇은 줄줄 20008 2011-12-01 2480 0
4466 눈물을 흘리고 만세를 하는 조선인 chon35slave 2011-12-01 3306 0
4465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하면 그건취향....... poiytr89 2011-12-01 2217 0
4464 고양이가 말했다.「내가 좋아하는 단....... koyangi2009 2011-12-01 2304 0
4463 본법절의 단풍 栄養市民 2011-11-30 3159 0
4462 어느 노숙자의 오락 ^@^ chonkiller 2011-11-30 3218 0
4461 휴대폰에 저장 되어 있던 사진 fightermen 2011-11-30 2471 0
4460 서울 북한산 fightermen 2011-11-30 2232 0
4459 경주시 단풍 fightermen 2011-11-30 2550 0
4458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한국 fightermen 2011-11-30 2449 0
4457 고양이가 말했다. 「여행을 한 사람....... koyangi2009 2011-11-29 2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