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가 또 독도 지도 문제 없다고 대답!3번째 서간 보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141900007연합 뉴스(한국어) 2021년 6월 10일
입장 바꾸지 않는 IOC ...바꿀 때까지 끈질기고 몇 번이라도 항의 서간을 재발송신 한다!
도쿄 올림픽 홈 페이지에서 육안에서는 안보이는 독도 표기를 마음의 눈으로 보는 판히 장관
같은 부는 서간을 이번 달 10일에 보내, 22일에 답신이 닿았다고 한다.IOC는 답신으로, 도쿄 올림픽의 대회 조직위에 문의한 결과, 지도에 표시된 독도는 단지 지형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국측에게 전했다.사실상, 독도 표시를 문제삼지 않을 의향을 나타낸 것이 된다.
같은 부는 답신에 관련하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독도 삭제를 거절하는 일본의 태도에 매우 실망하고 있다!」로서 「도쿄 올림픽에서의 응원으로 욱일기가 사용되면,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국을 재차 손상시키게 된다」라고 호소했다.
IOCがまた独島地図問題無いと返答!3回目書簡送る!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141900007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21年6月10日
立場変えないIOC ...変えるまでしつこく何度でも抗議書簡を再送信する!
東京オリンピックホームページで肉眼では見えない独島表記を心の目で見るファンヒ長官
韓国文化体育観光部は25日、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大会組織委員会の公式ホームページの日本地図に独島が表示されていることに抗議する書簡の返信が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からあったと明らかにした上で、「(内容に)深い遺憾の意を示す。われわれの立場を記した書簡を改めて送る」と伝えた。
同部は書簡を今月10日に送り、22日に返信が届いたという。IOCは返信で、東京五輪の大会組織委に問い合わせた結果、地図に表示された独島は単に地形的な表現に過ぎず、どのような政治的意図も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と韓国側に伝えた。事実上、独島表示を問題にしない意向を示したことになる。
同部は返信に関連して、「世界中の人たち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で苦痛を受けているのに、独島削除を拒む日本の態度に非常に失望している!」として「東京五輪での応援で旭日旗が使用されれば、第2次世界大戦の被害国を再度傷つけることになる」と訴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