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도쿄, 서울간은 많은 항공 회사에 의해서 운행되고 있다.대한항공만으로도 공동 운행을 포함해 하루 13편이 왕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조조 6시 25분 하네다 공항발.밤 9시 25분 인천 공항발은, 하루 1개만의 하네다-인천간을 묶는 노선이다.

귀국일은 태풍이 일본 열도를 덮쳤다.
하네다 편리하게 1번 타기로 체크인 하고, 공항내의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일본편이 차례차례로 체크인 수속이 대기가 되어, 이윽고 결항이 되어 간다.
하네다편은 출발 2시간전이 되어도 체크인 개시의 싸인도 켜지지 않는다.
사용 기재는 보잉 737형기.3열, 3열의 주로 한국의 지방 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기재로 150명에게 못 미친, 정말로 작은 비행기이다.
전후의 피치도 다른 비행기와 비교해 좁고, 신사복을 입고 식사를 한다면 동작도 하지 못하고, 대는 질질 꺼라!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인천 공항야편이 결항이 되면, 내일 아침의 하네다 편도 결항이 될 것이다가, 인원수도 적고, 향후 관동에의 태풍의 영향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을까 생각한다.

덤의 라운지권을 사용했다.
탑승 시간의 1시간전이 되었을 무렵, 직원이 왔다.
「오늘, 하네다편에 탑승 예정의 hiace700 같습니까?」 왔다!결항으로 호텔과 내일의 대체편의 상담일 것이다.예정 대로!인 것인다.
「네, 그렇습니다만 」라고 조용히 대답했다.
「오늘의 하네다편은 예정 시각에 출발 하기 때문에, 30분전까지는 탑승 게이트에 진행되어 주세요.상, 탑승 게이트는○○차례로 변경이 되고 있는 」
「네, 그렇습니까.알았던 」 아내에게 비웃음을 당했다.너무 맥 빠짐과는 이것일 것이다.

탑승 게이트전은, 비행기의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굉장한 사람 모임이었다.그렇게 작은 비행기에 과연 이만큼의 사람이 탈 수 있는 것일까?(와)과 불필요한 걱정을 한다.
차례가 오고, 탑승권을 기계중에 들어갈 수 있으면,
「핀폰!」 일본에서 전철의 자동 개찰기로 문제가 있었을 때에 (듣)묻는 그 소리가 울린다.붉은 램프가 켜짐과 동시에 탑승권을 튀길 수 있었다.
「큰 일  죄송합니다만, 이 쪽에 와 주세요 」 아내와 함께, 게이트내의 구석에 불린다.
「기재가 변경이 되어서, 자리의 번호가 바뀌었습니다.이름의 확인을 부탁하는 」 뭐야 그런 일일까하고 이름을 확인하면,
「아니, 이것 다릅니다만 」
「아,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하고, 수십매중에서 찾는다.그 중에 있었다.체크인에서는, 전방의 창가를 잡아 있다.변화의 탑승권을 보면서,
「오늘은 사모님과 둘이서 앞쪽에 앉아 받습니다.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돌아가 받는 것처럼 했던 」
「아, 그렇습니까.고마워요 」

주름 상자의 통로가 두 패로 나누어져 있다.보잉 737형기는 전방 1개소에서 밖에 탑승하지 않는데 이상하다라고 생각해, 전방의 탑승구로 나아가면 비행기가 보였다.
거기에는 부엌지인 보잉 747-400의 도어가 보였다.
왼쪽은 퍼스트 클래스.오른손은 2층석과 오르는 계단 후방까지가 비지니스 클래스가 되고 있다.여기에는 후방의 도어가 있다.

럭키!업그레이드다.단, 업그레이드에는 2종류있다.
의자는 비지니스 클래스이지만, 식사는 일반석의 물건이 옮겨지는 경우와 진짜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
전자의 경우는 대체로 슬리퍼, 식사의 메뉴등의 비품이 미리 떼어내지고 있는 것이 많다.
웰컴 드링크가 옮겨져 오면, 진짜 업그레이드에 상위 없는 것이다.

후방의 이코노미석도 많은 승객으로 가득 찼다.
저녁부터의 일본편이 결항이 되었으므로, 한국에서 묵지 않고, 우선은 일본에.하네다 공항이라면 국내선에서 지방에 가는 것도 편리하다 해, 신간선을 타도 좋다.익숙해지지 않는 한국이라면 불안, 불편한 일도 있는 것일까.거기에 태풍의 영향을 생각하면/`A 조금이라도 큰 항공기가 영향을 받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일본으로 돌아가는 승객들이, 각 공항에 가는 것을 단념해 하네다편을 선택했다고 생각된다.따라서 거기에 대응하려면  큰 기재로 변경이 필요하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의 항공 회사는 임기응변이다.기재 변경이 소형기로부터 점보!이와 같은 곳은, 몇시라도 감심 당한다.
외국의 항공 회사는 신용 할 수 없으면 그토록 JAL, JAL라고 떠들고 있던 에도 사람의 숙부가, 지금은 아시아나 항공에 우수한 것없음과 소리가 큰 것도 납득이 간다.

비행기의 침로를 모니터로 보고 있으면, 분명하게 태풍의 바로 위를 통과하고 있다.낮이면 태풍의 눈을 볼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다.
태풍의 영향을 받기 어려운 요나 상공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흔들렸다.구름아래에서는 폭풍이 불어 거칠어지고 있는 것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피해가 적게 끝나면 좋으면 바라면서 귀국의 길에 올랐다.



밤으로, 게다가 일본편은 결항이기 때문에 사람이 적다


과연 이 앞, 예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또 먹는다!


마신다!


남녀 겸용 화장실
도대체 무엇이다, 이 화장실은과 위화감이 있는 분도 많을까
혐한의 분들에게 있어서는, 마음껏 찔러 곳가득의 화상일지도 모르다


작은 세면소


실은 사치스러운 완전 개인실 화장실인 것이다
이것이라면 남녀 겸용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


개인실 화장실이 양측으로 줄선다


안내판


흡연실


육상의 세계 선수권 대구 대회를 하고 있었다


출국하는 사람도 적게 한산으로 하고 있다


음식이 풍부
이 그 밖에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있다
거기는 더 음식, 음료가 풍부하게 있다


큰 물의 패트병.......어떻게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웰컴 드링크가 나왔다
아내는 기뻐하고, 식사의 메뉴를 조사중
아직 먹을 생각으로 있다


이륙 후, 먼 한국에서도 태풍의 영향으로 시트 벨트 착용 싸인이 사라지지 않는다
객실 승무원의 허가를 얻고 화장실에 간 후, 기내식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라고 썩을 수 있어 자 버렸다
「밥이 나오면 일으켜 」


밥이 왔다!
유석에 빵을 하나 밖에 부탁하지 않았다


쇠고기의 불고기풍
맛있었다


나사 나사 파스타
후짓리?나사 나사일 것이다.......(이)라고 생각한다


간접조명으로, 기내가 어두워진다
후방석은 대부분이 미국인이었다.대구 세계 육상의 선수?관객
일본인은 나의 타1명 뿐이었다
모두 ED카드(입국 카드)로 기입해 있다
아내는 장기 재류 자격이므로, 일본을 출국시에 재입국 카드로 출국.따라서, 나머지의 반권을 싸인해 건네주는 것만으로 있다.일반의 ED카드와는 다르다
상, 내년 7월 15일부터는, 갱신시의 재류 기간도 최장 5년이 되어, 1년 미만이면 재입국 허가도 필요가 없어질 예정이다


입국 심사대에 줄서면 방송이 흘렀다
「지금 일자가 바뀌어, 9월 3일이 되었습니다.이것보다 각 심사관은 일자의 변경을 부탁하는 」
드문, 첫 경험이다
우도, 이 시간에 귀국하는 것은 없었기 때문에,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지만
택시로 자택으로 돌아간다.노기자카(록뽄기 7가)까지는 20분 미만으로, 심야 조조 2 할증의 7, 000엔 정도
만의 해안선을 통과하는 것보다 횡우선이 2, 000 엔 정도 싸다
어쨌든, 이 왕복편을 사용하려면 , 전철, 리무진 버스에서는 불가능하게 근처, 택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9박 10일.응?9박 11일 1 기내박인가?
서울, 강원도, 전라도와 3,100 Km를 렌트카를 빌려 여행했다.
이전, 많은 친절한 한국인의 분들로부터 도움을 주어 받았다.
이 장소를 빌려 그 많은 분들에게 감사 함과 동시에, 추억에 남는 좋은 여행인 것을 보고하고,
아침의 나라에의 여행기의 붓을 둔다.



帰国の途 搭乗券が入らない!

東京、ソウル間は多くの航空会社によって運行されている。大韓航空だけでも共同運行を含め、一日13便が往復している。
中でも早朝6時25分羽田空港発。夜9時25分仁川空港発は、一日1本だけの羽田-仁川間を結ぶ路線である。

帰国日は台風が日本列島を襲った。
羽田便に1番乗りでチェックインして、空港内のモニターを見ていると、日本便が次々とチェックイン手続きが待機になり、やがて欠航になっていく。
羽田便は出発2時間前になってもチェックイン開始のサインも点かない。
使用機材はボーイング737型機。3列、3列の主に韓国の地方空港へ就航している機材で150人に満たない、本当に小さい飛行機である。
前後のピッチも他の飛行機と比べ狭く、背広を着て食事をしようものなら身動きも出来ず、大はずれ!と言わざるを得ない。
仁川空港夜便が欠航となれば、明朝の羽田便も欠航となるであろうが、人数も少ないし、今後関東への台風の影響を考慮すれば、やむをえないかと思う。

オマケのラウンジ券を使った。
搭乗時間の1時間前になった頃、職員の方がやって来た。
「本日、羽田便へご搭乗予定のhiace700様ですか?」 来た!欠航でホテルと明日の振り替え便の相談であろう。予定通り!なのである。
「はい、そうですが」と、おもむろに答えた。
「本日の羽田便は予定時刻に出発致しますので、30分前までには搭乗ゲートにお進み下さい。尚、搭乗ゲートは○○番に変更となっております」
「はあ、そうですか。分かりました」 家内に笑われた。余りに拍子抜けとはこのことであろう。

搭乗ゲート前は、飛行機の搭乗を待つ人で凄い人集りだった。あんなに小さい飛行機に果たしてこれだけの人が乗れるのだろうか?と余計な心配をする。
順番が来て、搭乗券を機械の中へ入れると、
「ピンポーン!」 日本で電車の自動改札機で問題があったときに聞くあの音が鳴り響く。赤いランプが点ると共に搭乗券が撥ねられた。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こちらの方にお越し下さい」 家内と一緒に、ゲート内の隅の方へ呼ばれる。
「機材が変更になりまして、お席の番号が変わりました。お名前の確認をお願いします」 なんだそんなことかと名前を確認すると、
「いや、これ違いますが」
「あっ、少々お待ち下さい」といって、数十枚の中から探す。その中にあった。チェックインでは、前方の窓際を取ってある。変わりの搭乗券を見ながら、
「本日は奥様とお二人で前の方に座って頂きます。ビジネスクラスでお帰り頂く様に致しました」
「あっ、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

蛇腹の通路が二手に分かれている。ボーイング737型機は前方1箇所でしか搭乗しないのに変だなと思い、前方の搭乗口へ進むと飛行機が見えた。
そこには勝手知ったるボーイング747-400のドアが見えた。
左はファーストクラス。右手は二階席と、上がる階段後方までがビジネスクラスとなっている。ここには後方のドアがある。

ラッキー!アップグレードだ。但し、アップグレードには二種類有る。
椅子はビジネスクラスだが、食事はエコノミークラスの物が運ばれる場合と、本当のビジネスクラスの場合。
前者の場合は大抵スリッパ、食事のメニューなどの備品が予め取り外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運ばれてくれば、本当のアップグレードに相違ないのである。

後方のエコノミー席もたくさんの乗客で埋まった。
夕方からの日本便が欠航となったので、韓国で泊まらず、一先ずは日本へ。羽田空港なら国内線で地方へ行くことも便利であるし、新幹線に乗っても良い。慣れない韓国だと不安、不便な事もあるのだろう。それに台風の影響を考えれば、少しでも大きな航空機の方が影響を受けにくいとも考えられる。
日本へ帰る乗客達が、各空港へ行くのを諦め、羽田便を選んだと思われる。従ってそれに対応するには大きな機材へと変更が必要である。
それにしても、韓国の航空会社は臨機応変だ。機材変更が小型機からジャンボ!この様なところは、何時も感心させられる。
外国の航空会社は信用出来ないと、あれだけJAL、JALと騒いでいた江戸っ子の叔父が、今ではアシアナ航空に勝る物無しと声が大きいのも肯ける。

飛行機の針路をモニターで見ていると、明らかに台風の真上を通過している。昼間であれば台風の目を見ることも出来たかも知れない。
台風の影響を受けにくい遙か上空とは言え揺れた。雲の下では暴風が吹き荒れていることであろう。
少しでも被害が少なく済めば良いと願いながら帰国の途についた。



夜で、しかも日本便は欠航のため人が少ない


果たしてこの先、予定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ので、また食べる!


飲む!


男女兼用トイレ
一体何だ、このトイレはと違和感がある方も多いかと
嫌韓の方々にとっては、思いっ切り突き処満載の画像かも知れない


小さな洗面所


実は贅沢な完全個室トイレなのである
これなら男女兼用でも、全く問題がない


個室トイレが両側に並ぶ


案内板


喫煙室


陸上の世界選手権大邱大会をやっていた


出国する人も少なく閑散としている


食べ物が豊富
この他にファーストクラスラウンジがある
そこはもっと食べ物、飲み物が豊富にある


でかい水のペットボトル.......どうするのだろうと考える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出てきた
家内は喜んで、食事のメニューを調査中
まだ食べる気でいる


離陸後、遠い韓国でも台風の影響でシートベルト着用サインが消えない
客室乗務員の許可を得てトイレに行った後、機内食が出ないので、ふてくされて寝てしまった
「ご飯が出てきたら起こしてね」


ご飯が来た!
流石にパンを一つしか頼まなかった


牛肉のプルコギ風
美味しかった


ネジネジパスタ
フジッリ?ネジネジだろう.......と思う


間接照明で、機内が暗くなる
後方席は殆どがアメリカ人だった。大邱世界陸上の選手?観客
日本人はオイラの他1人だけだった
皆EDカード(入国カード)に記入している
家内は長期在留資格なので、日本を出国時に再入国カードで出国。従って、残りの半券をサインして渡すだけである。一般のEDカードとは違う
尚、来年7月15日からは、更新時の在留期間も最長5年になり、1年未満であれば再入国許可も必要が無くなる予定である


入国審査台に並ぶと放送が流れた
「只今日付が変わり、9月3日となりました。これより各審査官は日付の変更をお願いします」
珍しい、初めての経験である
尤も、この時間に帰国することは無かったので、当然と言えば当然なのだが
タクシーで自宅へ帰る。乃木坂(六本木7丁目)までは20分弱で、深夜早朝2割増しの7,000円ほど
湾岸線を通るより横羽線の方が2,000円近く安い
いずれにしても、この往復便を使うには、電車、リムジンバスでは不可能に近く、タクシーを使わざるを得ない


9泊10日。うん?9泊11日1機内泊か?
ソウル、江原道、全羅道と3,100Kmをレンタカーを借りて旅した。
この間、たくさんの親切な韓国人の方々から手助けをして頂いた。
この場を借り、その多くの方々に感謝すると共に、思い出に残る良い旅であったことを報告して、
朝の国への旅行記の筆を置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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