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전라남도 영묘한 빛군법성포는, 한국에서 유명한 그르비의 산지이다.
그르비와는 일본에서는 이시모치의 일.이시모치를 어류를 소금에 절인 후 건조하는 한 것인 것이다.

일본인의 나에게는, 영묘한 빛인가 령암인가 알아 들을 수 없다.어느쪽이나 같게 들려 버리고, 어느쪽이나 같게 발음하고 있다.
돈의 톤과 운코의 톤도 마찬가지, 대변 된장 함께라고 하는 녀석인 것이다.이런 때는, 한국인의 아내에게 (듣)묻는 것에  한정하지만, 귀찮은 일에 지도가 이해되지 않았다.
더욱 혼란의 경지에 빠질 뿐(만큼) 인 것인다.
F1서킷을 생긴 령암인가, 광주, 부안에 가까운 영묘한 빛인가............
「그런 것 모르는 」, 일발 종료이다.

의모에 왜 기처에 가고 싶은 것인지 물으면, 맛있는 그르비를 먹고 싶기 때문에라고 한다.
명산품이란, 이와 같은 때 실로 편리한 것이다.

전야는 가라오케에서 큰소란을 했지만,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그르비의 식당의 예비 조사를 하게 했으므로, 길을 잃는 일은 없다.
그렇다 치더라도 본고장만 있어, 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 그르비 투성이의 거리인 것에서 만났다.
서울로부터 300 km, 광주에 50 km, 목포에 60 km, 전주까지 100 km로 일본인을 간단하게 갈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그르비의 거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전라도는, 뭐니 뭐니해도 음식의 거리인 것이다.



그르비 정식
1인분 20,000KRW


밸런스 좋게 반찬이 나온다


물고기가 들어간 스프
굉장히 국물이 나와 있었다


이시모치


여기에서 먹었다


가게의 앞에는 관공서 같은 물건이 있었다
입구에는 비석이.반드시 관공서의 이름인가, 이름이 있는 분의 말을 남겼을 것이다
「는 써 있어?」
「올바르게 살자 」
「예?뭐든지?」
「올바르게 살자!」
설마 관공서의 입구에, 「올바르게 살자」와의 비석이 세워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무심코 폭소해 버렸다.좋다!이런 곳이 대륙 정신으로 마음 따뜻해진다
일본이면, 쓸데없이 어려운 한자의 아주 적은 것자 숙어로, 몸치장해 보이고 있을 것이다


영묘한 빛인가 령암인가.........아마 영묘한 빛일 것이다


강에는 물이 흐르지 않았었다
「이것은 바다 」와 모녀로 말한다
어떻게 봐도 강밖에 안보인다


그르비의 시장
밖은 34℃, 그러나 쇼핑이 되면 여성은 더위를 잊어 버린다
나는 차안!
많은 선물로 트렁크가 가득하게 되었다
그르비는 서울의 반이하의 가격이었다고 한다


그르비 군단!


온천 사우나에 갔다


전에는 바다!


뭐라고, 초는 손님이 나 한 명!
히노키 목욕탕도 있어 좋았다!
더워서, 탈의장에서 1시간이나 숙면해 버렸다


카이간도리
경치가 자주(잘) 최고
「이대로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카이간도리로, 전주, 서울까지 갑시다 」
전주는 해안단은 아니다.카이간도리는 목포로부터 영묘한 빛까지.서울까지 300 km….....각하!


천천히 서울에 돌아간다는 것으로, 정말 좋아하는 전주시에
「전주에서 한정식은 먹었기 때문에, 콘남르쿱파(콩나물 쿠파) 먹자 」
「당신이 결정한 여행의 마지막 식사가, 5,000 KRW의 콘남르쿱파도 온마에 말해 좋다?」
오징어를 토핑 하면 6,000 KRW가 되지만.........눈물을 삼켰다.올바르게 살자
음식의 수도, 전주에 GO!


正しく生きよう!

全羅南道霊光郡法聖浦は、韓国で有名なグルビの産地である。
グルビとは日本ではイシモチの事。イシモチを塩干しした物なのである。

日本人のオイラには、霊光なのか霊岩なのか聞き取れない。どちらも同じに聞こえてしまうし、どちらも同じに発音している。
お金のトンとウンコのトンも同様、糞味噌一緒と言うやつなのである。こんな時は、韓国人の家内に聞くに限るが、厄介な事に地図が頭に入っていない。
更に混乱の境地に陥るだけなのである。
F1サーキットが出来た霊岩なのか、光州、扶安に近い霊光なのか...........。
「そんなの知らない」、一発終了である。

義母に何故其処へ行きたいのか尋ねると、美味しいグルビを食べたいからだそうだ。
名産品とは、この様なとき実に便利な物である。

前夜はカラオケで大騒ぎをしたが、ホテルに入る前にグルビの食堂の下見をさせられたので、道に迷う事はない。
それにしても本場だけ有り、どこもかしこもグルビだらけの街なのであった。
ソウルから300km、光州へ50km、木浦へ60km、全州まで100kmと、日本人が簡単に行かれる場所ではないが、グルビの街を訪ねてみるのも面白い。全羅道は、何と言っても食の街なのである。



グルビ定食
1人前20,000KRW


バランス良くおかずが出てくる


魚が入ったスープ
凄く出汁が出ていた


イシモチ


此処で食べた


店の前には役所らしき物があった
入口には石碑が。きっと役所の名前か、名のある方の言葉を残したのだろう
「何て書いてあるの?」
「正しく生きよう」
「ええっ?何だって?」
「正しく生きよう!」
まさか役所の入口に、「正しく生きよう」との石碑が建っ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思わず爆笑してしまった。良い!こういう所が大陸精神で心温まる
日本であれば、やたら難しい漢字の四文字熟語で、着飾ってみせていることだろう


霊光なのか霊岩なのか.........多分霊光なのだろう


川には水が流れていなかった
「これは海」と、母娘で言う
どう見ても川にしか見えない


グルビの市場
外は34℃、しかし買い物となると女性は暑さを忘れてしまう
オイラは車の中!
沢山のお土産でトランクが一杯になった
グルビはソウルの半分以下の値段だったそうである


グルビ軍団!


温泉サウナへ行った


前は海!


何と、始めは客がオイラ一人!
檜風呂もあり良かった!
暑くて、脱衣場で1時間も熟睡してしまった


海岸通り
景色が良く最高
「このまま高速道路に乗らず、海岸通りで、全州、ソウルまで行きましょう」
全州は海岸端ではない。海岸通りは木浦から霊光まで。ソウルまで300km........却下!


ゆっくりソウルに帰るというので、大好きな全州市へ
「全州で韓定食は食べたから、コンナムルクッパ(もやしクッパ)食べよう」
「貴方が決めた旅行の最後の食事が、5,000KRWのコンナムルクッパだってオンマに言って良い?」
烏賊をトッピングすれば6,000KRWになるのだが.........涙をのんだ。正しく生きよう
食の都、全州へ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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