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곧바로 흐르지만
숯지로와 녜두자의 출신지, 구모토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에 가는 것은 4년만.
산정 부근만 이런 느낌에 개여있었습니다
역시 평소의 행동이 좋으니까!
그렇지만 숯지로와 녜두자 같은 것은
등산로의 입구의 치만.
뭐, 그런 것인가.
오름은 4시간반, 귀가는 3시간반, 휴식 시간 합계 1시간이므로 모두로 9시간 정도.
좀 더 쉬면 좋았다, 성급히 걸으므로 우는 좀 더 한가로이 산을 즐기면 좋았을 텐데.그런 일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이번 주도 성급히 왕복해 버렸습니다.
Dさんがよく行く年寄りスポットw「雲取山」
どうせすぐに流れるのだが…
炭治郎と禰豆子の出身地、雲取山に行ってきました。
ここへ行くのは四年ぶり。
山頂付近だけこんな感じに晴れてました
やはり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
でも炭治郎と禰豆子らしきものは
登山道の入口の幟だけ。
まあ、そんなものか。
登りは四時間半、帰りは三時間半、休憩時間合計一時間なので全てで九時間ほど。
もう少しゆっくりすればよかった、せかせか歩くのでなくもう少しのんびり山を楽しめばよかった。そんな事をいつも思いながら、今週もせかせか往復し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