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 온천의 여관거리로부터 꽤 빗나가고 포튼과 있던 당일치기 온천입니다.
(들)물은 이야기입니다만, 쿠로카와 온천 마을에 있는 노포 여관의 노부부가 여관을 아들에게 맡기고, 부부 2명이서 산안에 한가롭게 한
당일치기 온천을 개업했다고 합니다.
작은 타니가와의 부근에 있습니다. 【 경위지의 뜨거운 물 】
↑ 7월에 방문하면 닫히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분위기가 아무래도 이상해?
통로에 잡초가 나고 있고 폐허감이 하고 있었습니다. 조사하면 폐업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은 이전의 전세 목욕탕의 님 아이
↑ 지붕에 풀이 빽빽이 난 오두막이 대절 목욕탕입니다, 타니가와에 따라서 수동의 전세 목욕탕이 줄서 있습니다.
↑ 대목욕탕등이 있다 곳에서(보다) 내린 장소에 대절 목욕탕은 있어 타니가와에 가깝습니다만 자연인 채이므로 물가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더운 물의 색이 일에 따라서 다르고 있었습니다, 투명·묽은 차 반투명·유백색··(이었)였습니다.
건물이나 설비 등은 바라본 바로는 충분히 영업할 수 있을 것 같게 보였으므로, 원천이 시들지 않으면 재개할지도입니다.
黒川温泉の旅館街からかなり外れてポツンとあった日帰り温泉です。
聞いた話ですが、黒川温泉街にある老舗旅館の老夫婦が旅館を息子さんに任せて、ご夫婦2人で山の中にのんびりとした
日帰り温泉を開業したそうです。
小さな谷川のほとりにあります。 【 耕きちの湯 】
↑ 7月に訪れたら閉まってました・・でも雰囲気がどうもおかしい?
通路に雑草が生えてるし 廃墟感がしていました。 調べたら廃業してるようです・・
↓ 下の写真は以前の貸し切り風呂の様子
↑ 屋根に草がびっしりと生えた小屋が貸切風呂です、谷川に沿って数棟の貸し切り風呂が並んでます。
↑ 大浴場などがある所より下った場所に貸切風呂はあって 谷川に近いのですが自然のままなので水辺までは行けません。
お湯の色が日によって違ってました、透明・薄茶半透明・乳白色・・でした。
建物や設備などは眺めた限りでは充分に営業できそうに見えたので、源泉が枯れていなければ再開するかも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