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부터 일본은 3 연휴군요.다만 태풍 내습안의.

 

일기 예보에서는 3일 모두 비군요.어떻게 할까요?

 

슈퍼 목욕탕.영화.외식.정도입니까.생각나는 것은.

 

플라네타륨이나 미술관이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네요.

 

이렇게 하고 생각하면, 교통기관이 움직여 준다면,길은

 

열네요.만약 움직이지 않으면, 집에서 텔레비젼 삼매군요.

 

오늘은 한국에서는 별로 평판이 좋지 않은 쿠로다씨의

 

의견의 소개군요.이하 인용.「

 

필자의 기자 생활은 히로시마에서 스타트 했다.일본에서는 신인 기자를 우선 지방 근무시킨다.1965년의 일이니까 이제(벌써) 반세기 근처 앞이 된다.히로시마에서는 만4년 보냈다.기자로서의 최대의 추억은 역시 「원폭」과「히로시마 카프」이다.

 이 중 후자는 야구 취재이지만, 해가 지면 지금은 울어 히로시마시민 구장에 매일 같이 다녔다.

 이 인연도 있고, 도쿄로 돌아온 후, 「히로시마 카프」가 첫 우승한 1975년, 코라쿠엔 구장에서의 대거인전의 우승의 순간도 희망해 취재시켜 주었다.실로 그립다.

 「원폭」에서는 이런 것이 있었다.매년, 8월 6일이 가깝게 되면 미국을 시작해 해외로부터도 많은 기자들이 히로시마를 방문한다.필자의 곳에도 외국인 기자가 잘 찾아 왔다.그러한 외국인 기자에게는 있는 공통의 질문이 있었다.

 「원폭의 비극을 극복해 성공한 인물을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다.「지금 더 남는 비극의 자취」 「괴로워해 계속 되는 피폭자」 「구전되는 그 날」…등, 오로지 피해의 실태를 강조하는 취재, 보도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질문에는 당황했다.

 거기서 당초는 「미국인 기자 등은 원폭 투하의 책임 피해 때문이 아닌가?」 등과 의심했다.「피해보다 성공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까.

 그러나 나중이 되고, 반드시 「책임 피해」태워 있어는 아니라고 알았다.일본인과 달리 그들(미국인 혹은 구미인?)(은)는, 비극에 상연해 히인간보다, 비극에 이긴다, 혹은 이기려고 하는 인간에게 마음을 움직여져 감동한다는 것이다.

 

이 50년 가까운 전의 경험을 최근, 어느 외국 뉴스에 접해, 생각해 냈다.스페인 왕실의 아스트리아스 황태자 재단이 금년의 「아스트리아스 황태자상」의 평화 부문상을 「후크시마의 영웅」에게 준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상은 「역경 중(안)에서의 용기, 책임감, 사명감을 온 세상에 나타냈다」라고 하고, 원자력 발전 사고의 처리에 헌신해 온 도쿄 전력이나 소방, 자위대등의 관계자를 수상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 사고에 관한 피해 상황, 향후에의 불안은 매일 같이 내외에게 전할 수 있어 왔다.그러나 원자력 발전에서 말하면, 지금까지 방사능으로 1명의 사망자도 내지 않고 「잘 막고 있다」라고 하는 평가도 할 수 있다.

 「후크시마의 영웅」을 시작해 일본은 지금, 사고 원자력 발전 봉쇄로 총력전의“사투”를 전개하고 있다.불안은 남는다.그러나 일본인의 「용기」 「책임감」 「사명감」을 믿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서울발이므로 일한에도 접한다.작년은 「한일합방 100년」이라고 하고, 일본 정부는 재차 과거의 한국 지배의 역사를 사죄하는 「수상 담화」를 발표했다.병합은 65년전에 끝나 있다는데 이상한 이야기였다.

 한국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민족적 비극의 역사를 극복해, 지금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경제·문화·스포츠의 발전국이 되어 있다.일본에서는 「한국에 배울 수 있다」의 소리마저 들리지 아니겠는가.

 「병합 100년」에 일본이 한국에 주어야 할 말은 「사죄」보다, 비극에 이긴 그 간바리에 대한 「칭찬과 축복」이었다는 두다.

 한국인은 「타롤(타령)」이라고 해 변함 없이 신상의“한탄”이 좋아하지만, 이제(벌써) 자신과 여유를 갖고 있어 것은 아닌가.」

 

미국에서는 HONDA가 고전하고 있네요.

 

HYUNDAI의 소나타가 HONDA의 CIVIC보다,

 

디자인과 내장이 좋고, 연비도 변함없이, 가격이 싸다.

 

한국의 원유 정제소는 일본의 10배 이상의 규모로,

 

일본보다 고품질인 석유 제품을 만들고 있네요.

 

모두 후발 기업의 이점을 살리고 있네요.

 

과학의 첨단 분야에서는 아직 일본에 남보다 조금 뛰어남이 있습니다만,

 

돈벌이에서는 일본이 지고 있는 점도 많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AIbfGjCleQ4&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일본의 대출금고의 문의 가격이군요.

 

맘모스형

 

1 1000만엔

 

2 1억엔

 

3 10억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아래의 레스에 대한 회답이군요.이하 인용.「

 

【칼럼】기준 완화해서까지 일본으로부터 가솔린 수입!?(위)

 한국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가솔린이나 경유를 수입하기 위해(때문에), 이러한 환경기준을 인하할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가솔린·경유의 환경기준은, 일본보다 한국 분이 엄격하다.즉 한국에서 유통하고 있는 가솔린이나 경유는, 일본보다 환경을 생각하고, 고급품이다.그 때문에 국립 환경 과학원은, 일본으로부터 이것들을 대량으로 수입했을 경우,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 있다.

 한국의 환경기준이 일본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은 의외이지만, 이것은 후발자의 어드밴티지라고 할 수 있다.한국의 석유 정제 업계는 일본보다 꽤 지각하고 설비 투자를 실시했지만, 그 덕분에 새로운 기술에 의해서 대규모 공장을 건설할 수 있었다.SK에너지의 울산 공장은 일량 84만 배럴의 생산 능력이 있어, 세계에  800있는 플랜트 중(안)에서 3위를 자랑한다.GS카르텍스의 여수 공장(76만 배럴)은 같이 4위, S오일의 온산공장(67만 배럴)이 5위, 현대 오일 뱅크의 오오야마 공장(39만 배럴)은 21위다.일본에는 28개소의 석유 정제 공장이 있지만, 그 중 40만 배럴 이상의 규모를 가지는 공장은 1개소도 없다.

 한국은 환경기준도 세계 톱 레벨이다.환경부(성에 상당)는 1990년대 이후, 국내의 석유 정제 업계에 어려운 환경기준을 요구했다.그 이유는, 한국에는 중국으로부터 대량의 오염물질이 유입하고 있는 위, 도시는 분지가 많아, 인구밀도도 매우 높기 때문에, 대기가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다.예를 들면 유황 성분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환경기준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는 20 ppm이지만, 한국은 10 ppm가 되고 있다.벤젠은 일본보다 규제가 엄격하고, 방향족이나 올레핀에 관한 규제는 일본에는 없지만, 한국에서는 기준이 설치되고 있다.

 석유업계에서는 이러한 환경기준에 맞추기 위해, 2003년 이후만으로 총액 6조 4000억원( 약 4600억엔) 이상의 투자를 실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숫자가 사실인지 어떤지는 차치하고, 한국의 석유업계가 거액의 설비 투자를 강요당해 온 것은 틀림없다.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봐, 한국은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비싼 경쟁력을 가지게 되어, 지금은 국내에서 정제 되는 가솔린이나 경유의55%를 수출하고 있다.미국의 캘리포니아나 유럽연합(EU), 일본에도 한국에서 정제 된 가솔린이나 경유가 유통하고 있다.

수입품을 유통시키기 위해서 환경기준을 인하한다는 것은, 확실히 한국만이 가능한 발상이다.통상은 기술이 뛰어난 나라가 자국의 환경기준을 적용해, 비관세 장벽으로서 수입품의 유입을 막는 케이스가 많다.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그 정반대로, 저품질의 외국제품을 국내에 반입하기 위해, 종래의 환경기준을 완화하려고 하고 있다.그 때문에, 석유업계로부터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바로 이전까지 정부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기준을 받아 들이도록(듯이) 업계에 강요해 왔지만, 이번은 타국의 제품을 반입해 스스로의 것과 경쟁시키기 위해서 기준을 인하한다는 것이다.이러한 모순을 생각하면 석유업계의 반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석유업계에서는 「기준을 인하해도 일본의 제품이 반입되는 것은 어렵다」라고 예상하고 있다.일본의 석유 정제 각사는 수출을 염두에 둔 설비 투자를 실시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석유 플랜트안에, 수출용 탱커에 석유를 쌓기 위한 시설이 없다.그 때문에 일본의 석유를 한국에 반입하려면 , 탱크 로리등의 수송 수단을 사용할 수 밖에 없지만, 한국에서 생산된 것은 파이프에 의해서 옮겨진다.그 때문에 유통 코스트의 면으로부터 하면, 전혀 승부가 되지 않는다.

 국민의 입장으로부터 하면, 가솔린등의 가격을 인하하기 위해서 정부가 노력하는 것은 고마운 것이다.정부는 과점 상태에 있는 한국의 석유업계에서 암묵적인 담합을 하고 있으면 의심하고 있다.그 때문에 수입품을 반입해 카르텔 구조를 파괴해, 가격을 인하하려 하고 있다.그러나 정부는, 석유업계가 담합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는 등, 정공법으로 임해서는 안될까.환경기준을 인하해서까지, 일본으로부터 가솔린이나 경유를 수입하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보통 것은 아니다.08년에 정부가 월령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인정하려고 했을 때, 광우병(우해면상뇌증〈BSE〉)에 걸린 쇠고기의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항의 데모가 일어났지만, 이번 가솔린 수입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뜻)이유나 당시의 데모가 생각난다.

한3희(한·삼히) 논설위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猫が言った。「今日から日本は3連休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から日本は3連休ですね。ただし台風襲来の中の。

 

天気予報では3日とも雨ですね。どうしましょうかね?

 

スーパー銭湯。映画。外食。くらいですかね。思いつくのは。

 

プラネタリウムや美術館と言う手もありますね。

 

こうして考えれば、交通機関が動いてくれれば、道は

 

開けますね。もし動いてなければ、家でテレビ三昧ですね。

 

今日は韓国ではあまり評判のよくない黒田氏の

 

意見のご紹介ですね。以下引用。「

 

筆者の記者生活は広島でスタートした。日本では新人記者をまず地方勤務させる。1965年のことだからもう半世紀近く前になる。広島ではまる4年過ごした。記者としての最大の思い出はやはり「原爆」と「広島カープ」である。

 このうち後者は野球取材だが、日が暮れると今はなき広島市民球場に毎日のように通った。

 この因縁もあって、東京に戻った後、「広島カープ」が初優勝した1975年、後楽園球場での対巨人戦の優勝の瞬間も希望して取材させてもらった。実に懐かしい。

 「原爆」ではこういうことがあった。毎年、8月6日が近くなると米国をはじめ海外からもたくさんの記者たちが広島を訪れる。筆者のところにも外国人記者がよくたずねてきた。そうした外国人記者にはある共通の質問があった。

 「原爆の悲劇を克服し成功した人物を紹介してほしい」というのだ。「いまなお残る悲劇の跡」「苦しみ続く被爆者」「語り継がれるあの日」…など、もっぱら被害の実態を強調する取材、報道に慣れていたため質問には戸惑った。

 そこで当初は「米国人記者などは原爆投下の責任逃れのためではないか?」などと疑った。「被害より成功物語」に関心があるというのだから。

 しかし後になって、必ずしも「責任逃れ」のせいではないと分かった。日本人と違って彼ら(米国人あるいは欧米人?)は、悲劇に打ちひしがれる人間より、悲劇に打ち勝つ、あるいは打ち勝とうとする人間の方に心を動かされ、感動するというわけだ。

 

この50年近い前の経験を最近、ある外国ニュースに接し、思い出した。スペイン王室のアストゥリアス皇太子財団が今年の「アストゥリアス皇太子賞」の平和部門賞を「フクシマの英雄」に贈ると発表したからだ。

 この賞は「逆境の中での勇気、責任感、使命感を世界中に示した」として、原発事故の処理に献身してきた東京電力や消防、自衛隊などの関係者を授賞対象にしているという。

 今回の大震災と原発事故に関する被害状況、今後への不安は毎日のように内外に伝えられてきた。しかし原発でいえば、これまで放射能で1人の死者も出さず「よく食い止めている」という評価もできるのだ。

 「フクシマの英雄」をはじめ日本は今、事故原発封じ込めで総力戦の“死闘”を展開している。不安は残る。しかし日本人の「勇気」「責任感」「使命感」を信じていいのではないか。

 

  ソウル発なので日韓のことにも触れる。昨年は「日韓併合100年」といって、日本政府は改めて過去の韓国支配の歴史を謝罪する「首相談話」を発表した。併合は65年前に終わっているというのに不思議な話だった。

 韓国は日本に国を奪われた民族的悲劇の歴史を克服し、今や国際的にも注目される経済・文化・スポーツの発展国になっている。日本では「韓国に学べ」の声さえ聞かれるではないか。

 「併合100年」に日本が韓国に贈るべき言葉は「謝罪」より、悲劇に打ち勝ったそのガンバリに対する「称賛と祝福」だったはずだ。

 韓国人は「タリョン(打令)」といって相変わらず身の上の“嘆き”が好きだが、もう自信と余裕をもっていいのではないか。」

 

アメリカではHONDAが苦戦していますね。

 

HYUNDAIのソナタがHONDAのCIVICよりも、

 

デザインと内装がよく、燃費も変わらず、値段が安い。

 

韓国の原油精製所は日本の10倍以上の規模で、

 

日本よりも高品質な石油製品を作っていますね。

 

いずれも後発企業の利点を生かしていますね。

 

科学の先端分野ではまだ日本に一日の長がありますが、

 

金儲けでは日本が負けている点も多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AIbfGjCleQ4&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日本の貸し金庫の扉の値段ですね。

 

マンモス型金庫扉 E5300

 

1 1000万円

 

2 1億円

 

3 10億円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ここからは下のレスに対する回答ですね。以下引用。「

 

【コラム】基準緩和してまで日本からガソリン輸入!?(上)

 韓国政府は日本からガソリンや軽油を輸入するため、これらの環境基準を引き下げる方向で作業を進めている。ガソリン・軽油の環境基準は、日本よりも韓国の方が厳しい。つまり韓国で流通しているガソリンや軽油は、日本よりも環境に優しく、高級品なのだ。そのため国立環境科学院は、日本からこれらを大量に輸入した場合、大気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検証している。

 韓国の環境基準が日本よりも厳しいというのは意外だが、これは後発者のアドバンテージといえる。韓国の石油精製業界は日本よりもかなり遅れて設備投資を行ったが、そのおかげで新しい技術によって大規模な工場を建設することができた。SKエナジーの蔚山工場は日量84万バレルの生産能力があり、世界に800あるプラントの中で3位を誇る。GSカルテックスの麗水工場(76万バレル)は同じく4位、Sオイルの温山工場(67万バレル)が5位、現代オイルバンクの大山工場(39万バレル)は21位だ。日本には28カ所の石油精製工場があるが、そのうち40万バレル以上の規模を持つ工場は1カ所もない。

 韓国は環境基準も世界トップレベルだ。環境部(省に相当)は1990年代以降、国内の石油精製業界に厳しい環境基準を要求した。その理由は、韓国には中国から大量の汚染物質が流入している上、都市は盆地が多く、人口密度も非常に高いため、大気が汚染されやすいからだ。例えば硫黄成分の場合、世界で最も環境基準が厳しいとされる米国のカリフォルニア州は20ppmだが、韓国は10ppmとなっている。ベンゼンは日本よりも規制が厳しく、芳香族やオレフィンに関する規制は日本にはないが、韓国では基準が設けられている。

 石油業界ではこれらの環境基準に合わせるため、2003年以降だけで総額6兆4000億ウォン(約4600億円)以上の投資を行ったと主張している。この数字が事実かどうかはともかく、韓国の石油業界が巨額の設備投資を強いられてきたのは間違いない。こうした努力が実を結び、韓国は価格や品質面で高い競争力を持つようになり、今では国内で精製されるガソリンや軽油の55%を輸出している。米国のカリフォルニアや欧州連合(EU)、日本にも韓国で精製されたガソリンや軽油が流通しているのだ。

輸入品を流通させるために環境基準を引き下げるというのは、まさに韓国ならではの発想だ。通常は技術が優れた国が自国の環境基準を適用し、非関税障壁として輸入品の流入を防ぐケースが多い。ところが韓国の場合はその正反対で、低品質の外国製品を国内に持ち込むため、従来の環境基準を緩和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そのため、石油業界から逆差別との批判が出るのは当然だろう。ついこの間まで政府は、環境を守るため厳しい基準を受け入れるよう業界に強要してきたが、今度は他国の製品を持ち込んで自分たちのものと競争させるために基準を引き下げるというのだ。こうした矛盾を考えれば石油業界の反発も十分に理解できる。

 石油業界では「基準を引き下げても日本の製品が持ち込まれるのは難しい」と予想している。日本の石油精製各社は輸出を念頭に置いた設備投資を行ってこなかったため、石油プラントの中に、輸出用タンカーに石油を積むための施設がない。そのため日本の石油を韓国に持ち込むには、タンクローリーなどの輸送手段を使うしかないが、韓国で生産されたものはパイプによって運ばれる。そのため流通コストの面からすると、まったく勝負にならない。

 国民の立場からすれば、ガソリンなどの価格を引き下げるために政府が努力す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だ。政府は寡占状態にある韓国の石油業界で暗黙的な談合が行われていると疑っている。そのため輸入品を持ち込んでカルテル構造を破壊し、価格を引き下げようとしているのだ。しかし政府は、石油業界が談合を行っていることを示す確かな証拠を確保するなど、正攻法で取り組む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環境基準を引き下げてまで、日本からガソリンや軽油を輸入しようとするのはどう考えても尋常なことではない。08年に政府が月齢30カ月以上の米国産牛肉の輸入を認めようとした際、狂牛病(牛海綿状脳症〈BSE〉)にかかった牛肉の輸入に反対する大規模な抗議デモが起こったが、今回のガソリン輸入の話を聞くと、どういう訳か当時のデモのことが思い出される。

韓三熙(ハン・サムヒ)論説委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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