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소란을 피운 초강력 태풍도 어이없고 통리 지나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예보에서는 오늘의 오전중이 제일 심하게 거칠어지는 예측이었으므로 오늘은 휴일이 되고 있습니다^^

남 아소에 여행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 비가 갠 뒤의 남 아소입니다, 남 아소는 이런 느낌의 여성적인 야마노가 계속 되는 곳(장소)입니다.

↑ 마을 멀어진 산길에서 길의 한가운데에 앉았다··이것은 여우지요?

↑ 원코 아니지요? 꼬리가 여우지요? 아이 여우군요? 외로운 것 같은 눈을 하고 있었습니다.

↑ 아소는 강한 바람이 불므로 풍력 발전의 풍차가 많이 서있습니다.

↑ 아소라고 하면 갓밥입니다! 산뜻하고 있어 싸기 때문에 반드시 먹습니다.

↑ 더이상 흔적도 없는 요시다성의 성주용의 납품업자헌수? 아소에 내린 비의 솟아 물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 놀아 지쳐 호텔에 도착 w 일단 천연의 온천이 있어요.

식사는 보통으로 자주(잘) 있다 호텔의 술자리의 요리(생선회 있어, 소의 도판 서로 구워 , 모로모로 있어)

nnemon씨의 「여행 가방의 내용외」는 타이틀 보고 흥미가 있었으므로 보았지만··

여행 가방의 내용의 기재는 어디에 있어^^ 타이틀 사기는~!

「외 」뿐야인가^^




【旅の記憶】 南 阿 蘇

 大騒ぎした超強力台風もあっけなく通リ過ぎて涼しい風が吹いています。

予報では今日の午前中が一番酷く荒れる予測だったので 本日は休日となっています^^

南阿蘇に旅行した時の写真です。

↑ 雨上がりの南阿蘇です、南阿蘇はこんな感じの女性的な山野が続くトコロです。

↑ 人里離れた山道で道の真ん中に座ってた・・これってキツネだよねぇ?

↑ ワンコじゃないよね? 尻尾がキツネだよね? 子キツネですよね? 寂しそうな目をしてました。

↑ 阿蘇は強い風が吹くので風力発電の風車がたくさん立っています。

↑ 阿蘇と言えば 高菜飯です! さっぱりしてて安いので必ず食べます。

↑ もう跡形も無い吉田城の城主用の御用達 献水? 阿蘇に降った雨の湧き水があちこちにあります。

↑ 遊び疲れてホテルに到着w 一応天然の温泉があります。

食事は普通に良くあるホテルの会席料理(お刺身あり、牛の陶板焼きあり、モロモロあり)

 

 nnemonさんの 「旅行カバンの中身他」ってタイトル見て興味があったので覗いてみたんだけど・・

旅行カバンの中身の記載はどこにあるのよ^^ タイトル詐欺じゃ~ん!

「他 」ばっかりじゃ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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