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왜일까, 아직껏 더운 오사카로부터의 발신이군요.

 

넷·서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옛날 간 민요 술집을 생각해 냈어요.

 

장소는 요론섬.손님은 거의 현지의 사람만이군요.

 

오늘의 영상의 선물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르고,

 

손님은 춤도 추지 않고, 조용하게 듣고 있었어요.

 

가격은 가난고양이의 고양이씨가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었지요.

 

생맥주 500엔.좌석료 500엔 정도였지요.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묵은 호텔에서 마을의 중심부까지

 

가로등이 없었던 것이군요.

 

깜깜하네요.달빛만을 의지하러 갔어요.

 

과연 귀가는 택시를 탔습니다만.

 

샹하이나 서울과 같게,

 

밤에 걸어도 공포는 느끼지 않았지요.

 

부산은 낮에 마구 걸었으므로 , 밤은 방에 있어

 

밤은 모르네요.일본에서 민요 술집이 있는 것은,

 

오키나와나 여론이나 아오모리 정도군요.딥인 일본이군요.

 

만약 당신이 그러한 곳을 희망한다면,

 

추천이군요.

 

오늘의 영상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jeO0FGZefE

 

오늘의 퀴즈군요.

 

요론섬이 있는 장소군요.

 

1 아오모리의 근처.

 

2 오키나와의 근처.

 

3 도쿄의 근처.

 

야옹.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


猫が言った。「民謡酒場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ヤオング。皆様、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ね。猫2009号ですね。

 

何故か、いまだに暑い大阪からの発信ですね。

 

ネット・サーフィンを楽しんでいましたが、

 

昔行った民謡酒場を思い出しましたね。

 

場所は与論島。客はほとんど地元の人だけですね。

 

今日の映像の贈り物とは少し雰囲気が違って、

 

客は踊りも踊らず、静かに聴いていましたね。

 

値段は貧乏猫の高揚李氏が払える値段でしたね。

 

生ビール500円。テーブルチャージ500円くらいでしたね。

 

何よりも驚いたのは、泊まったホテルから町の中心部まで

 

街灯がなかったことですね。

 

真っ暗ですね。月明かりだけを頼りに行きましたね。

 

さすがに帰りはタクシーに乗りましたが。

 

上海やソウルと同様に、

 

晩に歩いても恐怖は感じなかったですね。

 

プサンは昼間に歩きまくったので、晩は部屋にいて

 

夜は知らないですね。日本で民謡酒場のあるのは、

 

沖縄や与論や青森くらいですね。ディープな日本ですね。

 

もしもあなたがそういう所を希望するのならば、

 

お勧めですね。

 

今日の映像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ujeO0FGZefE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与論島のある場所ですね。

 

1 青森の近く。

 

2 沖縄の近く。

 

3 東京の近く。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い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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