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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가까이의 타카사키 대관음에 갔습니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에 필적할 정도로 큰 관음상입니다.

현지의 사람들은 친밀감을 담아 관음모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그린 돔 마에바시]가 있었습니다.

평상시는 옥내의 경륜장입니다만, 다양한 이벤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입니다.

그 중 K_POP의 공연도 할까?.하지 않는지, 시골이니까 (웃음).

 

 

 

정면으로 관음모양이 보여 왔습니다.중앙의 가로등의 왼쪽으로 서있습니다.

 

 

우회전 하고 강을 건너, 관음모양이 있는 칸논야마로 향합니다.

 

 

산길을 올라 갑니다.산정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산정의 주차장입니다.정면의 건물은 관광 센터.무료의 휴식소군요. 

 

주차장으로부터 참배길을 다니며, 관음모양이 있는 절에 갑니다.

참배길의 거리는 약 300m.참배길에는 선물물 가게도 있습니다.

 

참배길에서는 히토시왕상이 마중. 

 

이 날도 더웠습니다만, 최성기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매미의 소리는 아직도 최성기.

 

 

 

 

길가의 선물물 가게입니다.

 

옛날은 더 많은 가게가 있었습니다만, 시대의 변화군요.

지금은 그 밖에 관광지가 많이 되어있어 옛날 정도의 활기는 없습니다.

 

 

 

상품도 특산품은 관음모양의 미니츄어상정도.외는 관광용의 공업제품.조금 외롭습니다.

 

참배길의 중간에 오면 관음모양이 보여 옵니다.

 

크다!

 

참배길로부터 보는 관음모양이 제일 잘 보입니다.절까지 가면 너무 가까워서^^;.

이 관음모양은, 옛날 GOZIRA와 싸운 적도 있습니다(상영에서는, 그 장면은 CUT 되어버렸습니다만).

원조 NADESIKO입니다.

 

 

참배길을 통과하면, 절에의 비탈길이 있습니다.

약 150 m의 비탈길. 

 

사카노우에로부터 보았습니다. 

 

본당입니다.

절의 이름은  자안원(시한 있는:Jigein)이라고 합니다.

관음모양은 절의 본존입니다.

 

 

근처에 시설의 안내 간판이 있었습니다.

한국어도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관음모양의 동영상입니다.

 

관음모양을 업으로.

 

안내 간판에 기재되어 있던, 만등회(만 어떻게 네:mandoe)의 동영상입니다.

실은, 금년은 전날에 행해지고 있었습니다.유감.

 

 

HP로부터 만등회(만 어떻게 네:mandoe)의 소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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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등회는 죄장을 참회 하고, 4은혜에 알리기 위해서 1만의 등 명을 프랑스에 공양하는 법회로, 나라시대 나라시대의 연호 연간에 시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코노야마에서는 코우보우 대사 공해가 헤이안초기의 연호 9(832) 년에 수행되었습니다.거기에 모방해, 헤세이 9년(1997) 그것까지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던 진화제 「시등 호마」에 대신하는 행사로서 개시했습니다.
 
처음은 백의 관음·자안원을 중심으로 한 경내에서, 선조 공양이나 멸죄 생선, 제원성취의 생각을 담고 호마를 피워, 등 명을 봐 소리님이 공양해 주신다고 하고 말이야 사야카인 행사였습니다.매우 호평이었지만, 주차장에서 상가 참배길이 외롭다고 하는 지적이 많이 시행 착오의 끝, 종이 컵형의 초를 참배길에 늘어놓게 되었습니다.또 모처럼 「만등회」라고 구가하고 있으니까, 문자 그대로 등 명컵 초를 10,000개 늘어놓으려고 하는 것이 되어, 해마다 규모가 커져 현재와 같이 컵 초를 15000개를 늘어놓을 정도로 된 나름입니다.
 
또, 당초의 취지는 계승하면서도, 신도 뿐만 아니라 타카사키시민이나 참예자에게 칸논야마 전체를 재검토해 주어, 새로운 매력도 발견해 주시길 바라고, 영향을 주어 다리까지 범위를 넓혀 보았습니다.한층 더 상가를 시작해 각종 단체등에 협력해 주시는 것으로, 칸논야마나 타카사키의 관광의 발전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종교성을 존중하면서도, 오락성이나 관광성을 가미하고, 변화 확대할 수 있는 유연한 축제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여름의 최후를 장식하는 장엄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운 축제이다고도 자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제10회째가 됩니다.제7회째부터 1 사원이 주최로 실시하려면  수비 범위가 너무 조금 커져서 우선은 실행 위원회를 조직 해 주최한다고 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종교적인 (일)것은 접어두어도, 중 규모의 도시에 비해서는 시가지의 바로 옆에 칸논야마라고 하는 풍족한 자연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백의 관음이 타카사키의 관광의 심볼이라고 해도 인지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공익성도 높은 장소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거기서, 인연의 깊은 제단체, 자원봉사 그룹의 지원을 얻고, 명칭도 「타카사키 칸논야마(양초 축제) 만등회」라고 정해 아직?`와다 아득하게 미치지 않습니다만 「동」의 타카사키 축제에 대해서 「정」의 축제로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타카사키가 있는 일면을 상징한 대표적인 것으로 발전해도 좋아야 한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

 

 

 

관음모양은 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상의 좌측으로 티켓 판매장이 있습니다.한 명 300엔.

 

 그대로 상의 뒤편에 가, 아줌마에게 개찰을 받습니다.

먼저 보이는 것이 입구.

 

입구로부터 보았습니다.

계단에서 9층까지 있습니다.

 

1층입니다.

이와 같게 안은 불교의 상이, 각층에 진열해 놓습니다. 

 

9층입니다.상의 어깨의 부분이 됩니다.사진의 창은 우견의 부분이 됩니다. 

 

그 우견의 창으로부터 카메라를 꺼내고, 아래를 찍은 사진입니다.

좌상이 참배길이군요. 

 

 

타카사키시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이 방향의 끝에 아카기산이 보입니다.[이니셜 D]의 본거지입니다 (웃음).

 

뒷모습입니다.꽤 창으로 구멍 투성이군요.

 

다카사키산의 에리어 맵입니다.

캠프장이나 식물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는 관광 에리어입니다만, 좀 더 활기차 있지 않습니다^^;.

 

자택으로부터 1시간 정도의 드라이브로 갈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군마 냄새로의 때는, 부디들러 주십시오.

 


地元の観音様へドライブ

 

8月の最後の日曜日に近くの高崎大観音へ行きました。

ニューヨークの自由の女神像に匹敵するくらい大きな観音像なのです。

地元の人々は親しみを込めて観音様と呼んでいます。

  

行く途中に[グリーンドーム前橋]がありました。

普段は屋内の競輪場なのですが、色々なイベントにも使える、多目的ホールです。

そのうちK_POPの公演もするかな?。しないか、田舎だから(笑)。

 

 

 

正面に観音様が見えてきました。中央の街路灯の左に立っています。

 

 

右折して川を渡り、観音様の居る観音山に向かいます。

 

 

山道を登ってゆきます。山頂に駐車場があります。

 

山頂の駐車場です。正面の建物は観光センター。無料の休憩所ですね。 

 

駐車場から参道を通って、観音様の居るお寺へ行きます。

参道の距離は約300m。参道には土産物屋もあります。

 

参道では仁王像が御出迎え。 

 

この日も暑かったですが、最盛期ほど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蝉の声はまだまだ最盛期。

 

 

 

 

沿道の土産物屋です。

 

昔はもっと多くの店がありましたが、時代の変化ですね。

今は他に観光地が多く出来て昔ほどの賑わいはありません。

 

 

 

商品も特産品は観音様のミニチュア像程度。他は観光用の工業製品。少し寂しいです。

 

参道の中間に来ると観音様が見えてきます。

 

でかい!

 

参道からみる観音様が一番良く見えます。お寺まで行くと近すぎて^^;。

この観音様は、昔GOZIRAと戦ったこともあります(上映では、そのシーンはCUT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

元祖NADESIKOなのです。

 

 

参道を通ると、お寺への坂道があります。

約150mの坂道。 

 

坂の上から見たところです。 

 

本堂です。

お寺の名前は 慈眼院(じげんいん:Jigein)といいます。

観音様はお寺の御本尊です。

 

 

近くに施設の案内看板がありました。

韓国語もあったので紹介します。

 

 

 

 

 

 

観音様の動画です。

 

観音様をアップで。

 

案内看板に記載されていた、万灯会(まんどうえ:mandoe)の動画です。

実は、今年は前日に行われていたのです。残念。

 

 

HPから万灯会(まんどうえ:mandoe)の紹介文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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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灯会は罪障を懺悔して、四恩に報ずるために一万の灯明を仏にお供えする法会のことで、奈良時代天平年間に始められたようです。
高野山では弘法大師空海が天長9(832)年に修行されました。それに倣い、平成9年(1997)それまで長い間続けていた火祭り「柴灯護摩」に代わる行事として開始しました。
 
最初は白衣観音・慈眼院を中心とした境内で、先祖供養や滅罪生善、諸願成就の思いを込めて護摩を焚き、灯明を観音様にお供えしていただくというささやかな行事でした。たいへん好評でしたが、駐車場から商店街参道が寂しいというご指摘が多く試行錯誤の末、紙コップ型のローソクを参道に並べることになりました。またせっかく「万灯会」と謳っているのですから、文字通り灯明カップローソクを10,000個並べようということになり、年々規模が大きくなり現在のようにカップローソクを15,000個を並べるほどになった次第です。
 
また、当初の趣旨は受け継ぎながらも、信徒のみならず高崎市民や参詣者に観音山全体を見直していただき、新たな魅力をも発見していただきたく、ひびき橋まで範囲をひろげてみました。さらに商店街をはじめ各種団体等に御協力いただくことにより、観音山や高崎の観光の発展ということを考えるきっかけになればとも思いました。宗教性を重んじつつも、娯楽性や観光性を加味して、変化拡大できる柔軟なお祭りであると考えています。夏の最後を飾る荘厳で、幻想的な、美しいお祭りであるとも自負しております。
 
今年で第10回目となります。第7回目より一寺院が主催で行うには守備範囲が少し大きくなり過ぎ、とりあえずは実行委員会を組織して主催するという形となりました。宗教的なことはさておいても、中規模の都市のわりには市街地のすぐそばに観音山という恵まれた自然があるということと、白衣観音が高崎の観光のシンボルとしても認知されていることから、公益性も高い場所であると言えます。そこで、ご縁の深い諸団体、ボランティアグループの御支援を得て、名称も「高崎観音山(ろうそく祭り)万灯会」と定め、まだまだ遙かに及びませんが「動」の高崎祭りに対して「静」のお祭りとして肩を並べられるよう、高崎のある一面を象徴した代表的なものに発展していければと願っ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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観音様は中に入ることが出来ます。

像の左側にチケット売り場があります。一人300円。

 

 そのまま像の裏側へ行き、おばちゃんに改札を受けます。

先に見えるのが入口。

 

入口から見たところです。

階段で9階まであります。

 

一階です。

この様に中は仏教の像が、各階に陳列してあります。 

 

9階です。像の肩の部分になります。写真の窓は右肩の部分になります。 

 

その右肩の窓からカメラを出して、下を写した写真です。

左上が参道ですね。 

 

 

高崎市です。

天気が良いと、この方向の先に赤城山が見えます。[イニシャルD]の本拠地です(笑)。

 

後姿です。かなり窓で穴だらけですね。

 

高崎山のエリアマップです。

キャンプ場や植物園など色々な施設のある観光エリアなのですが、今一つ賑わっていません^^;。

 

自宅から1時間程度のドライブで行ける、観光地です。 

 

群馬においでの際は、是非お立ち寄り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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