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조밀하게 안 되는 장소를 찾아 양봉장에 갔습니다.
화상은 양봉장안에 있는 휴게소입니다, 꽃의 종류별로 대단한 종류의 벌꿀이 팔고 있습니다.
정량 판매도 있습니다만, 병들이를 5 종류 샀던^^
가게안에서 런치 했습니다만 꽤 본격적인 피자나 파스타인데 놀랐습니다.
↑ 건물의 뒤는 독 런이 되어 있습니다.
한가로이 보내 다음의 목적지에··
↑ 본래의 목적지의 차밭입니다, 앞은 신차의 새잎이 쌓아지고 있습니다만 안쪽은 지금부터 따는 새싹입니다.
단 그 해의 최상질의 차를 구입하는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안쪽으로 보이는 차양과 같은 곳은 등붕입니다, 유감스럽지만 후지노하나는 거의 마지막이었지만.
벌꿀도 신차도 구매욕이 비쌌기 때문에 마구 오랫만에 사 버렸던^^
bee Farm^^ウラジオさん応援♪
連休 密にならない場所を探して養蜂場に行きました。
画像は養蜂場の中にあるレストハウスです、花の種類別にすごい種類のハチミツが売ってます。
量り売りもあるのですが、瓶入りを5種類買いました^^
お店の中でランチしたのですが なかなか本格的なピザやパスタなのに驚きました。
↑ 建物の裏はドッグランになっています。
のんびり過ごして 次の目的地へ・・
↑ 本来の目的地のお茶畑です、手前は新茶の若葉が積まれてますが奥の方はこれから摘む新芽です。
甘い一番茶を購入する目的で訪問しました^^
奥に見える庇のような所は藤棚です、残念ながら藤の花はほぼ終わりでしたけどね。
ハチミツも新茶も購買欲が高かったので久しぶりに買いまくっ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