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 오래간만에, 기질이 좋은 에도 사람의 숙부의 등장이다.
숙부는, 어머니(모친)의 남동생이며, 수도가게를 영위하고 있다.본인 가라사대, 「누수갑개」라고 한다.「누수갑개」는, 옛 텔레비젼 드라마의 제목이다.

숙부의 회사에 얼굴을 내밀었다.
「오이, 너의 회사의 인간이 말했지만 , 출장 계속으로 대단하다 」
「네........」, 나의 스케줄은, 숙부까지도가 공유하고 있다.죽을때까지 사육함 상태인 것이다.
「모레, 좋은 점 진한 축제를 보러 가자구 」
「아, 좋네요.어디가 좋음 진한 축제입니다?」 좋은 점 진한 축제는, 일본안으로 행해지고 있다.
「좋은 점 진한 축제아, 코치하기 어려워 겠지만 」 
「예?」 좋은 점 진한 축제는 시코쿠의 코우치시가 발상지.본고장인 것이지만, 어쨌든 도쿄에서 육로 900 km이상 떨어져 있다.
「걱정 치수인.숙소도 비행기도 취했기 때문에.이따금은 여행하러 가는 것이 좋은거야 」
걱정은 하지 않지만 비행기, 여행?시코쿠에는 출장했던 바로 직후인데............
숙부는 숙부나름대로 걱정해 주고 있는 것은 안다.

덧붙여서 도쿄의 추석은 7월 13, 14, 15일.
더욱 숙부는 에도 사람(도쿄인)이므로, 귀성하는 장소가 없다.즉, 8월 13, 14, 15일의 추석은 없는 것이다.
한번 더 말하지만, 나는 죽을때까지 사육함 상태인 것이다.



이번도 하네다 공항에는, 아카사카 젠닛쿠 호텔로부터


뭐라고, 리무진 버스의 승객은, 나 한 명
전세였다


도쿄 타워, 333 m
근무하는 친구의 이야기라고, 332 m 밖에 없다든가
나이를 취해 줄어들었는가........


레인보우 브릿지


멀고, 도쿄 스카이 트리 634 m가 보인다


신간선이 줄지어 있다


20분 정도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


부교 W를 락, 우유는 몇시라도의 출장과 같다


「누수갑개」의 숙부
「너, 아침부터 술 마시는 것인가?」
술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비행기에무슨 탈 수 없다.......


제대로, 놀이 준비


경식


샌드위치가 나왔다


물론, 와인은 빠뜨릴 수 없다
초는 흰색 와인, 다음에 마음대로 혼합해 로제, 최후는 붉은 와인.이것을 2 세트
숙부가 그것을 보고 있어「너, 여행 익숙해져 있구나 」


코치에 도착했다
코치 공항에서 코우치시내까지는, 택시로 30분




거리의 도처에서, 축제 기분!


노면 전차도 컬러풀


코치성


뭐라고 숙부와 둘이서 트윈 룸
놈 둘이서 묵다니 절대 있을 수 있어―!




土佐は良い国 南をうけて

今日は久々に、気前の良い江戸っ子の叔父の登場である。
叔父は、お袋(母親)の弟であり、水道屋を営んでいる。本人曰く、「水漏れ甲介」だそうだ。「水漏れ甲介」は、昔のテレビドラマの題名である。

叔父の会社に顔を出した。
「オイ、お前の会社の人間が言っていたが、出張続きで大変だな」
「はあ........」、オイラのスケジュールは、叔父までもが共有している。飼い殺し状態なのである。
「明後日、よさこい祭りを見に行こうぜ」
「あっ、良いですね。どこのよさこい祭りです?」 よさこい祭りは、日本中で行われている。
「よさこい祭りっちゃあ、高知しかねえだろうが」 
「ええっ?」 よさこい祭りは四国の高知市が発祥の地。本場なのであるが、何しろ東京から陸路900km以上離れている。
「心配すんな。宿も飛行機も取ったからな。偶には旅行に行った方が良いぜ」
心配はしないが飛行機、旅行?四国へは出張したばかりなのに...........。
叔父は叔父なりに心配してくれているのは分かる。

因みに東京のお盆は7月13,14,15日。
更に叔父は江戸っ子(東京人)なので、帰省する場所がない。即ち、8月13,14,15日のお盆はないのである。
もう一度言うが、オイラは飼い殺し状態なのである。



今回も羽田空港へは、赤坂全日空ホテルから


何と、リムジンバスの乗客は、オイラ一人
貸し切りだった


東京タワー、333m
勤める友人の話だと、332mしかないとか
歳を取って縮んだのか........


レインボーブリッジ


遠く、東京スカイツリー634mが見える


新幹線が並んでいる


20分程で羽田空港へ到着


シーバースWをロック、牛乳は何時もの出張と同じ


「水漏れ甲介」の叔父
「お前、朝から酒飲むのか?」
酒でも飲まなきゃ、飛行機になんか乗れない.......


しっかりと、お遊び支度


軽食


サンドイッチが出てきた


勿論、ワインは欠かせない
始めは白ワイン、次に勝手に混ぜてロゼ、最後は赤ワイン。これを2セット
叔父がそれを見ていて「お前、旅慣れてるね」


高知に着いた
高知空港から高知市内までは、タクシーで30分




街の至る所で、お祭り気分!


路面電車もカラフル


高知城


何と叔父と二人でツインルーム
野郎二人で泊まるなんて、絶対有り得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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